캄을 위해 물고기를 준비한 벤스

블루스카이 하자

쏘뷰티....

9월 일정이 차오른다 기분이가 좋다

쫀득한 베이스

오믈렛 만들어주는 아내

zq

오올~

근황 토크 베이스 댄스학원을 배우고 일을 하고 놀러다니고 각종 문화생활을 하고있음

덥다잉

케데헌 재밋어

헝그리

아 너무 귀엽다

아들래미

그림이라도 올려두자.

캄벤 근황

제길 이때가 동 거 전에 있던 일이라고 나 믿을 수 없어

자캐그림

이건 제 투표용지입니다 부럽죠

엄 청 나 다

뾰롱뾰롱

커피 텀블러에 받고 ~ 베이스 연습해야지

돈까스 짱

맛있는거 먹고 오다

파과 재밌다

맞고 멍들고 이빨도 나가고 피도 흘리면서 투피벤스한테 간병해달라고 찡찡대는 투피캄

뽀뽀하는 게이

붕카님 내 프사 보고 놀라실거같다

이거 너무 웃겨서 프사 고민

투피벤스랑 투피캄 어린시절에 만나면 꽤 잘 지냈다는 썰이 제일 신기함

캄의 종종 짤막 상식 외부로 추방된 경우 '커터'로 이름 붙인다 유래는 모르지만 부족에서 잘려나갔다는 뜻으로, 수영할 수 있는 지느러미를 잘라버렸다는 것과 비슷하여 다신 이곳으로 돌아올 수 없단 단어

제길... 투피벤스가 투피캄한테 너랑 나는 닮은거 같다고 사랑할 줄 모르고 사랑받을 줄 모르고 사랑할 환경이 안되었고 다가갈줄 모른다는 얘기했는데 미치는 중

벤스 마인크래프트 커마 마비노기 커마 다 보고싶다 마비노기는 봤지만 아무튼

맨날 벤스만 먹고살고싶다

매일하는데도 줄어들지않는 정력

캄벤 무한 교미

어린이날 자컾그림

제 아내입니다

벤스 어머님도 아름다우시다

벤스가 너무 좋다

하.. 레즈 캄벤도 쩔죠

어제 벤캄 그리는데 붕카님이 자꾸 이래도 캄벤입니까? 할때마다 네. 하고 있었다

다들 이사와라

집꾸하려고 레퍼런스 서치중인데 다들 대단하다

결국 차려버렸나.. 집.꾸 해야겠다

캄벤 그릴때마다 이제 캄 혼자 그리면 허전함 벤스랑 같이 그려야 완벽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