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점 꼴등이었어 어쩐지!

왜 아프면 쉬어야할까요(당연하지) (:3[[ ]] 살아있거나 깨어있는걸 저주할정도로 아픈게 아니라 뇌는 진통제의 은혜로 통각차단이 되어있는데 몸은 여전히 무겁고 에임이 안맞고 나른할때 이딴 생각이 들어 물론 이 상태에서 움직이면 소염제 이틀먹을거 일주일로 늘어난다는 걸 알기에 일단 눕지만 우어엉

아침에 못 일어나겠길래 아오 몰라 두통 생기면 그때 나가자 하고 뻐겼는데 공사 시작안함 아오

인생이 에바에욧 드르렁

가방에 챙기지만 아마 내일 할 기분 아닐거야 (:38🧶8) 만화카페나 찜질방 들어가서 쿨쿨따하고 막차끊기기전에 귀가할듯

냐룽이 롱냐 바글바글

나레레 쩔잖아 이런거 해달라고하고싶음.. 레레: 에반데

이런거? 도되나요 커미션해줘 ㅋㅋ 레레 :에반데

아냐 돈아껴 ( mm) 탁센으로 버틴다!

아니 근데 초코소라빵 하나 가격이 7천2백원? 미친건가?

🧳 텀블러,담요, 끈 때려넣은 지퍼백, 공구 든 가죽파우치, 종이풀(공구상자 위), 상자안에 든 원석 몇개, 석류장식

개봉증빙은 없는데 얇은 종이책이 배송중에 구겨져왔으니 니 돈으로 반송받고 전액환불해줘라 는 빌런에게 그렇게 못하겠고 번장에 분쟁조정신청해라 하고 뱉은 이후 왠만하면 오타쿠 문화재(정도까진 아니고 5년~10년산) 걍 처분하면했지 중고거래 안하게 됨 =_= 이번에 보낸것들 오늘낼 싹 다 도착할것 같던데 제발 별일없길

굴굴 울었더니 “좀더 장비빨을 세워보세요” 하고 마이 굴칼 2호기를 선사해주신 익명의 굴러버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걸로 좀 더 많은 굴을 따도록 하겠습니다

당근을 써는건 생각보다 손목에 부담이 간다

앗 버터핑거 오믈렛 참 맛있었지 'ㅠ' 근처슈퍼에 납품되다 사라져서 어디건지 잃어먹은(엉엉!) 잘라나오는 닭가슴살 한번더 쬐끄맣게 깍둑썰기하고 마찬가지로 잘게자른 감자랑 당근이랑 양파랑 있으면 치즈도 넣고 오믈렛 해먹으면 맛있었는데~ 지금 파는 닭가슴살은 결이 있어서 그렇게 못잘라😔 잘게 뜯으면 못할건 없을 것 같긴한데 귀찮지...

아오 내 어깨 왜 제대로 결린거죠 좀 풀려라

으아아 크림치즈 사서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먹을까하다 가격 같길래 이거 먹어보고 아님 크림치즈 사지뭐 하고 사온 맘모스빵 크기만한 크림치즈블루베리쨈빵 맛있어!!!

로판도 판타지도 슬슬 물리고있는건가? =ㅅ= 지옥사원 재밌당

조른다고 될 문제가 아니긴하지 ( '-')... 뭐 맘 내키면 기회를 주시겠지 그 기회를 받아도 잘 될지 안 될진 모르는거고 이런 내 태도가 문제를 일으키나? 근데 세상사가 그렇잖여..

..? 마비노기 광고에 박명수 씨 보고 AI인가? 란 생각만 떠오름

으아;; 얼음들 가사랑 뮤비가 너무 날카로워 오랜만에 들었다가 우울해졌어;;

편식왕 ( '-`) (추천받은 포타를 몰래 뱉으며

점심 삼김 저녁 치즈빵으로 때울랫는데 단백질 부족이라.. 물론 이래도 권장량 1/4? 1/3? 충족이지만 우우...

저녁은 (연)두부(볶음)김치

난 흉해도 손목받침 있는 마우스패드 써야돼

이런 6개월간은 차씹도에 있어야하네? 시장선거 반드시 갈아치운다 ㅇㅍㅇ

굴-술을 엄청 즐겨주셨어요. 이번 주에도 굴을 요청드리려고요. 18일에 10킬로그램 받고 나서 사흘 쓸 수 있을 걸로 예상합니다. 한 개나 두 개를 드신다면 골라 드시면 되고, 전체를 드신다면 순서를 따라 드셔 보시는 것이 좋을 거예요. 나가는 수량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게 되었으니 술도 미리 좀 프렙해 둘 수 있을 거고, 뚜/따나 해감에 걸리는 시간이 좀 줄어들 겁니다. 좀더 스무스하게 굴을 따 보도록 하겠습니다. #엄마가섬그늘에굴따러가면쿼드라킬

라면에 넣을 떡이랑 치즈 사올걸그랬나아 하지만 걔넬 다 사면 가게에서 먹는 라면 한그릇 값이라 애매했다네

하루에 40g을 어케 먹어여!!!

평생 먹는거 성분표 안보고살다 단백질 왤케 적어?!하는 삶 살기 으흐흑

잠안와서 책상 절반 치우고 잃어먹은 고양이문구를 찾았고 기억상 칼인줄 알았는데 가위였다

아니 착헌 완결~에필로그 못봤는데 다 아이소 한달 남기고 멸망당한 동인이 되어 널부러져있어서 진짜 뭐임? 하며 주춤함

본가짱

업무 망신주기? 난 반도 행정부처장들도 은퇴해도 매주 수요일 정오가 다가오면 두려움에 시달려야하는 영국총리마냥 시간을 정하고 반복적으로 업무에 대해 질의응답당하며 역량이 안되면 말과 징계로 처맞아야한다는 입장이다

배고파서 잡생각이 많았던거였더=,=

창문 한 번 슥 열어보고 어우 나갈 날씨 아니야;하고 150g 참치캔 하나 따서 쌈장얹어 상추 7장에 흰밥 싸먹음 단백질 19g채웠으니 상태 바로 개판은 안나도 어케저케 구명줄은 붙잡겠지🤔

난.. 기분타서 산 쓸데없는 물품에 죄책감을 너무 많이느껴 민달팽이라 어쩔수없지만... 아니지 지금 배고파서긍가?🤔

흠집나서 새로 구할까 싶었던 포카파우치도 걍 써야겠군; 새로 살 스티커중에 흠집부분 잘 가려줄 애가 있어야할틴디

자녀가 팝업가서 그동안 모은용돈&앞으로 올 설 세뱃돈&생일선물 다 끌어다 60만원, 100만원 써서 기함했단 얘긴 들었는데 난 애 얘기가 아니라 내 얘기다 히히! ',.'

아!! 이거 날씨기원 키링도 갖고싶은데!! 결혼하지마 사촌동생색기야ㅠㅠㅠ!!! (동생:?

뭐.. 약간 욕심이다 싶은 컵받침은 통판 끝나고 번장에 내놓지 뭐 데려갈분 있음 데려가겠지 막상 실물보니 맘에 들어서 내가 계속 쓰게되면 더 좋은거고

컵받침이 벌써 다섯개 째라 바나 찻집 차려도 되겄슈 =ㅅ= 음료는 맛대가리없지만 그저 컵받침과 컵을 좌르르 늘어놓고 고르시라는 명목의 자랑질을 위한 사업 ( 안합니다 못합니다 전국의 식음료자영업자분들 화이팅! )

두 항목 정도는 욕심이긴한데 겨우 두 개 아닌가? 합쳐서 치킨값 마라샹궈값도 안되는데 으아아;; 근데 짐이 느는게 역시 부담이긴하지 으으;;;

돈 쓸 계획이 우르르 잡히니까 정신줄 잡고 절약할 의지도 같이 놔지는것만 같고 =_=

으아아 법륜매듭 저게 뭐야 무서워 줄이는 방법 초반것도 알려주시라고요;;!!!

냉동고가 있었으면 냉동고기를 사서 좀 자주 먹을 수 있었을까 =_= 뭐 좀 더 넓은 데를 가게되면 고려해볼 수 있는 문제지만.. 여기서 짐 더 못 늘려

소고기 먹고싶당.. (거창X 규동O

두유의 식물성단백질도 제발 단백질보충에 도움되죠...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식•단만 먹으면 안됨 몸으로 겪음 소식&채식 역시 맞는 사람도 있겠는데 전 동물성단백질 권장량으로 안챙김 농담&비약&과장이 아니라 진짜 쓰러지기 직전까지 감 성격 개더러워지는건 확실함 심지어 그 양도 챙기면 배탈나서 1/2만 간신히 꾸준히 꾸역꾸역하고있는 판에..

여전히 어디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전승도 부활을 못한 제 최애 떡국얘길 올해도 한 번 더 해야겠군요 멸치? 뒤포리? 다시마? 가다랑어포? 암튼 뭔지 모르겠는 비린내 안나는 생선계열 육수에 칼칼하고 안느끼하고 안 단 김치만두 넣고 끓여 위에 파송송 후추김가루 팍팍 뿌려먹었던, 기억 속에만 있다못해 이제 환상의 경지로 가려는 나으 최애떡국이여..

떡라면 ㅇㅠㅇ)! 없으면 빨계떡에 떡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