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뜨끈한 크림스프에 후추 파슬리 촥촥 뿌려 한사바리 호로록하고 남거나 배고프면 밥 말아 김치랑 먹고싶은데 만들긴 귀찮거나 맛없고 파는데는 없네

햄부기에 케첩 넣은거 싫어 ="= (1955버거는 볶은양파랑 어울려서 하이라이스 맛 나기때문에 아슬아슬 옥케이

오 이 아이싱한 레몬케이크 어디꺼지 맛있겠당 하고 검색해보니 원룸조교팝업

맥날 패밀리사이즈 감튀?! ㅇㅠㅇ

아.. 명동 도향촌 들리는거 깜빡했어 무릎이 후들후들하니 어쩔수없긴했지

ㄹㅇ 형광하늘색 예뻐서 삼 ☞ 안쪽채움은 형하&바깥테두리는 흰색 둘러서 미친 닉네임이 안보여요 노안겜아 진한청색 ☞ 노관심 =ㅅa= & 안 어울림

나레레 스토킹하러도 종종오는데~

인형을 볼 때마다 난 진짜 저 애가 너무 좋아서 들였구나 어떻게 볼때마다 좋냐;;; 란 생각이 듬

@taengnya.bsky.social 뽑뽀 쪽!!!!!!!! (((:3♥

애두라 11시야 양치했써? 추우니까 따숩게 쟈.

목서를 칵테일에 쓰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성세천하의 계화탕이 사실 목서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가 만드는 계화탕은 마셔도 게임오버가 되지 않습니다. ㅇ_< blog.naver.com/barcolddawn/...

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털칭구들인데! ㅠㅠㅠ 개같다는 욕 매번 쓰면서도 개한테 미안해 니들이 훨씬 나은 애들인데! 개살구의 개처럼 가짜같다 가짜인간 인간같지도 않은 색기들의 의미로 쓴다고 봐주시라

저녁은 양배추 넣은 마파연두부 먹어야겠다 한끼에 2장씩 똑똑 떼먹으니 1/4토막을 샀는데도 끝이 안보인다네~

다음 달에 삼양에서 라면을 소기름에 튀긴 오리지널 버전 삼양라면 제조판매한다길래 기대중 오옹

2부의 우신과 고상준이 너무 개자식이에요

오늘 단거 왜케 땡기냐 :P 명동 도향촌의 홍실 들어있는 월병 먹고싶당

이번달중에 꼭 맥날 애플🍎파이 먹어야지 *'ㅠ')

계피좋아 추울때 마시는 뱅쇼랑 쌍화차 하지만 계란노른자 토핑은 노땡큐;

차가운새벽의 사장님이 복귀하시고 돌아오는 주말에 열리는 비빔밥축제 때문?에? 전주행 기차표 매진됐네 오싹

아 헉 개춰지니 생강필링 초콜릿 먹고파

아 물론 베리소스&새하얀 우유푸딩이나 단팥이나 생크림과 함께나온 말차푸딩이나 밀크티푸딩이나 다들 맛있게 먹었죠 베리소스의 상큼새콤함은 부드러운 우유푸딩이랑 잘어울리고 말차는 쌉싸래한 향은 단팥과 어울리고 밀크티는 뭐 당연히 맛있고 하지만 그래도 나는 캐러멜소스~~~

난 푸딩에 캐러멜소스 없으면 안돼😔

술꾼도 이히후 이힉후 ₍₍ (ว °ω° )ง ⁾⁾

오늘부로 프리텐더에서 다시 바텐더 이힉후

으아아; 아침에 삶은 양배추랑 섞어봤다가 무지 맛없어져서 간신히 해치운 낫또밥을 위장 아래 깔고 점심으로 불닭 먹어서 다행이다;; 어제 저녁부터 매운거 땡겼는데 3일내내 엽떡 먹긴 싫어서 한 선택이었는데 먹고싶었던 맘과 별개로 매운게 잘 안넘어가는 몸상태였서 매워 히익;;;;

난 꼭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뚜껑열었다 휘저었다 하는것보단 이것저것 같이하면서 방치했을때 이븐한 불닭볶음면이 낋여지더라 😥 물론 모아님 도로 완전 망할 가능성도 높아지긴 하는데 암튼 오늘은 맛있네 뇸뇸

압화를 누름꽃이라고 순화해서 부른 말이 아이 예뻐라 *'-'*

다음 기회가 있으면 끝내주게 모시겠습니다란 후회와 그때 상황봐서 반환하고 없으면 먹튀하는거지 뭐 '-') 아휴 됐다 더이상 미련절절고민질척거리기 그만

전기장판 켜면 덥고 끄면 춥고 😩

사실 여름때부터 갖고싶은 반지 하나가 더 있어요 어제오늘 실물구경하러 가볼랬다가 사면 사고 안사면 안 사는거지 뭘 직접보러가나 싶어 안갔고(돌아오는 토요일에 한번의 찬스가 남아있긴함) 아직까지 주저하며 안 산 이유는 예쁘지만 절대로 관리하기 성가신 디자인! 😩

2부 들어가자마자 시멘트 2회차를 때려? 고상준 이 개자식 -"-

애두라 11시2분이야 양치했써? 오늘 추워. 따숩게 쟈.

반지가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손가락 가장 두꺼운 마디에 난 털들을 뽑고싶은데 아프고 모낭염 걸리는게 절대 싫어서 포기하고 걍 끼고다님 '-')-3

냄비에 넣다가 살짝 깨져서 삐져나온 흰자 부분 뇸했는데 앗 갓 삶은 계란 맛있어!!! ㅇ~ㅇ*;;; 제대로 안 식히고 까면 껍질에 흰자 다 뺏기니까 그동안 따뜻한걸 먹을 기회가 없었구나 참😞 기술부족으로 이런 소소한 기쁨을 느리지 못하다니!

오 한화이글스 올해 가을야구 갔구나?

소화되면서 몸이 무겁고 귀찮아지임 (:38 8)

아무 맛도 안느껴지고 애매하게 물가가 오른 외식으로 끼니챙기러 외출하기 싫어서 걍 있는거 먹었는데 그래도 배 채웠다고 기분이 밝아졌다 '-') 오늘은 날씨도 괜찮구 역시 오후에 종로 보석팝업이랑 ddp 디자인마켓 가볼까나

종일 땅위에서 멀미가 나고 헛소리하려드는 걸 틀어막아야했는데 창을 여니 비가내리죠?

유자리노카노 먹고싶당 날 춰지기전에& 내려가기전네 쭈와압 꺾어야할텐데 좀 늦은것 같기도 하고

😄

마참내! 토요일에는 가게를 좀 청소하고 있을 거구요. 10/20에 돌아옵니다. 힘내서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리웠어요!

날씨가 좋든말든 따끈따끈 전기장판 너무좋아 후후후후 (:3[[ ]]

잊을만하면 노숙용으로 불켜미 무드등이 갖고싶어 3차재판좀

목 칼칼하고 코막혀서 전기장판 개시 여름이불이랑 시트 세탁하고 꺼낼랬는데 나무늘보같은 인간들아 빨래건조대 제깍제깍 좀 비워라잇 ㅠㅠ 봐서 겨울이불도 꺼낼까 했는데 땀 뻘뻘남 히익;

약효지속시간이 지나자마자 귀신같이 다시 아파지는군 신데렐라같으니 ( ㅠ0ㅠ)9💊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어디선 히터틀고 어디든 에어컨틀고 끼요옷 더워추워!!!

진통제 짱!

내 상태가 정돈되기 전까진 입력도 출력도 곱게되지않는게 넘 시간아까비 =ㅅ=

하... (울며 탁센먹음

소염제를 먹어야하는게 맞는데 맥주가 너무너무 마시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