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gonen
@epigone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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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소실점을 향한 자잘한 상념, 여기 쓰고 남깁니다.
트위터 유료화 얘기에 잊고 있었던 블스가 생각나 잠시 들렀다. 친숙한 느낌이 아직은 덜해 살짝 무덤덤한 분위기지만 작정하고 짐을 풀면 거기만 못할 까닭이 있으랴. 곧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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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 같기도 하고 아닌 듯도 하여 대강 대충 맞팔 연결하면서 프로플 들여다 보니 트위터 가족들이다. 가족끼리 이러는 게… 태풍에 모두 무사하시길!
almost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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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주막 들러 한잔 걸치듯 스쳐가는 곳이 여기 같다. 이제 자주 올 생각이다. 태풍 지나고 불볕 더위 거치면 소슬 바람 시작되겠지…
almost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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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작열하고, 바람은 성글고, 구름은 게으르다. 먼 산 초록은 농염하게 짙어만 간다. 팔월 첫날, 뜨거운 화요일의 일기를 마친다.
almost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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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입장. 뭔가 쓰고 가야 한다는 가벼운 강박도 있지만 트위터에 이미 다 쏟아 그저 흔적만 남기고 간다. 정실 두고 후실에 들른 것도 아닌데 두 집 살림이 쉽지 않다.
almost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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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망명정부를 세운 느낌이다. 누가 핍박하는 것도 아닌데. 두 번째 포스팅.
almost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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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향해 문을 열었다.
almost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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