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디스크휠을 타고 다닌다고...?

블스에 온지 그러고보니 1년이 훌쩍 지났네...

조만간 창작 관련 언급 및 업데이트는 온전히 블스에서만 활동할 예정 싹 다 백업 시켜놔야지...

그러고보니 여고생 주인공은 처음이네…

츠키 프로필 만들고 싶은데 기력이 없다…

원피스랑 겁쟁이페달이랑 슬램덩크랑 전권 사고 싶다 어둠의 후예도 구하고 싶은데…

아 일하기 싫다

가을에서 갑자기 이렇게 겨울 바람이 차다 날씨야

허엉 이빨 아퍼

킨조가 츠키를 처음 만난 건 늦은 저녁, 훈련을 끝내고 지름길로 귀가하던 중에 픽시 크루의 아지트 같은 공터를 지나던 길, 츠키네 크루 애들이 로드를 타는 킨조를 보고 시비를 걸다가 그걸 츠키가 말리며…

뭐했다고 벌써 9월이구나…

노마도 노마지만 츠키 커미션도 넣고 싶다…

연재중인 원피스 패러디, 비망록의 등장인물 ”눈사태“ 하르트만 노마 소장 오래간만에 커미션… (C) SORIYA

킨조 신고 루트 패러디 떠오르는 장면들이나 스토리는 충분히 있는데 막상 글로 옮기면 영 써지질 않음... 제목도 있는데... 파한로:로맨스 페달

날이 더워서 축축 쳐진다 🫠 겨울엔 추워서 자고 여름엔 쳐져서 자고 이래서 자고 저래서 자고 잠만보인가

쓸데없이 스케일 큰 것만 좋아해서 장편 구상은 기가 막히게 잘하면서 지구력이 부족해서 문제...

썰 넣으면 알아서 글 써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도와줘요 도라에몽

요즘 쓰고싶은 이야기는... 이능력물 그런데 이게 아주아주 특별한 능력까지는 아니고, 영웅 또는 악당이 될 만큼 대단한 능력자가 있는가 하면 있으나마나한 능력자도 있고, 비능력자도 있고 다양 물론 비능력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기는 하지만 그런 세계관에서 아주 조금 생활에 편리한 수준의 능력자가 주인공 직업은 주민센터 말단 공무원

강아지가 입원을 했습니다 예상치못한 지출이 많아서 커미션홍보를 해요 가사가 필요하시다면, 이번에 열릴 한음사 공모전 등등 가사를 맡겨주실 분을 구합니다 외주작업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가사가 필요한 분들께 닿길 바랍니다 저는 많이들 아시는 장산범과 혼유의 가사를 썼습니다 팀 겨울이 있던 꽃과 플레이그룹에서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현재도 다양한 장르에서 가사를 쓰고있습니다 한국어가 주력이며 일어 영어도 가능합니다 급한 나머지 자기 pr을 해봅니다 많이 들여다봐주시면 감사합니다 kre.pe/HR8K

완결이 얼마 남았는데 6월 내내 너무 정신이 없었고 쓰고 싶은 장면도 다 써버린 바람에 의욕이 똑, 떨어진 상태… 빨리 완결을 내야 다른 것도 쓰고 킨조 루트도 쓸 텐데… 이름도 지어놨는데… 카사네기리 츠키카게(重斬月影)

자고로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것!!

드림주/자캐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무슨 난장판이 일어나게 될 지 궁금해진다.

요즘 더워서 이런 상태

겁쟁이 페달 패러디 써보고 싶었을 뿐인데 설정이 아주 그냥… 오리지널 1차 하나를 만들어도 될 수준이 나와버렸다… 곤란하군

꾸준히 보는 작품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불호’가 생기는 경우는 있지만, ‘싫어’하는 등장인물까지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은 편… 겁페의 경우에는 드물게도 불호도 없던 거 같은데… 있었나…

06월 06일 집에 화재가 났고… 뉴스를 탔고..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2주가 지났다…

성인용품 판매 계정이 팔로했길래 차단박음…

지나가던 길이 너무 예뻐서 ☺️🌸

킨조 루트로 패러디 소설 플롯 짜는데 분명 로맨스인데 왜 자꾸 미스테리 스릴러가 되는 거 같지 🤔

유원지 놀러가는 드림주와 드림캐 보고 싶다!!

선배 느낌 풀풀 나는 코가도 좋아. 체력 바보 굉음의 코가

타도코로와 테시마&아오야기가 나누고 있는 그 유대를 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짐... 이마이즈미와 나루코가 인터하이에 나가게 될 결말을 짐작하고 있음에도 테시마와 아오야기를 응원했다...

진짜 스토리는 어떻게든 뽑아낼 수 있는데 늘 고민인 게 제목이랑 등장인물 이름들… 돌겠네

겁쟁이 페달 패러디(드림)로는 역시 킨조 신고 루트이기는 한데, 사실 루트에 크게 의미가 있나 싶은 플롯이기도 하고 🤔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연애물도 좋긴 하지만… 로드바이크 사이에 트릭 픽시를 타는 아이를 끼워넣어보고 싶다던 생각이 가장 컸을 듯.

신입들도 귀엽지만 역시 OB가 좋다… OB만이 가진 진중함이 있어…

난 분명 킨조 루트의 글을 쓰고 싶었는데 쓰면 쓸수록 테시마 루트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은 느낌…

요즘 괴담출근이 너무 좋다… 브라운이 너무 좋다…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프러포션과 피지컬의 텔레비전이 존재할 수 있는지

봄이 왔다. 우리가 기다리던 그 아득한 봄이.

감기 걸려서 축 늘어진 상태…

크라피카

해피엔딩을 누구보다 좋아한다고 자부하는데, 정작 쓰고 싶은 건 비극임…

요즘 고전영화에 푹 빠져있음… 티파니에서 아침을 아비정전 쇼생크 탈출 서부전선 이상 없다…

선생님

장산버거 CM(비공식) 트위터에서 장난친게 이렇게까지 거대해질줄도 몰랐고 피오테오님도 웃으시며 조교해오시고 그래서 갑자기 거대한 파도가 되었으니 여기서도 즐겨주세요 원곡 및 개사 보컬로이드 조교자 : 피오테오 *피오테오: 이거 맞아요?ㅋㅋㅋㅋㅋㅋ(웃겨죽음)

붉은머리 샹크스

우치하 이타치

생각나는 썰이 없어서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온 그림 따라그리기…

동토의 여왕

언니와 동생

내 최애는 켄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