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trying to draw sth and suddenly my pen pressure was lost bc ofc it does and then i had to continue this sketch like this...

But I know a sound is still a sound Around no-one

#castiel #humanCastiel #destiel Cas: everything reminds me of him

#destiel #deancas #Castiel #DeanWinchester #SamWinchester karaoke night

doodle

진심 할렐루야

너무좋다......

“You know, when I answered that ad for mechanic, I thought I’d be workin’ on a busted fanbelt or somethin’. Not that I’m complainin’! The benefits at this gig have been alright with me…” #destiel #spn

펫을 사랑해줍시다

#deancas / strangers #2

castiel / seeing god

903 1223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멘헤라로 전직하는 편이 더 나아질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천사에게 종종 권유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랬을것같음 ㄹㅇ... 젠장 릿지엔 다시 불러서 죽이고 싶다

나를 죽이지 못한 트라우마는 어쩌고

오늘부터 여기가 나의 집이야

쏘리 게임 집어던진거에선 전혀 화가 안났음...ㅋㅋㅋ 밥상머리 엎은 딘첨지 같아서 좀 웃기긴햇음... 아 내가 너무 비참한건 작가들이 906을 슬프게 만들려고 한 게 아닌거 같음... 그놈들은 그걸 웃기려고 만든거 같음... 약간 로코처럼... 천사가 허둥지둥 인간생활 고군분투 뭐 이런 느낌으로... 안웃겨 이씨발롬들아... (아니웃기긴햇는데 안웃겨...

글고 나는 노숙하다가 생계혼자 꾸릴 수 있는(그렇게 보여지는) 편이점직원이 됐다는 점에서 너무 놀라웠고 칭찬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끊임없이 생각했는데 딘의 반응이 정말....내 입장에선 끔찍했음ㅋㅋㅋㅋㅋ 야 여기서 뭘 더 해야하는데 뭘 더 할수있는데

당장 전 시즌에서 ㅈ살할것같아서 두렵다 솔직히 고백했었는데 906에서 결국 그걸 다시 직시했음에도 더 이상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는다는게 그리고 그 상황에서 본인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선택 <직장가서 다시일하기......

연인이 아니라 유기견<<

😳너무 *함...

셰이프시프터로 환생한다음 딘이로 모습바꿔서 매시매초 천사에게 폭언과 폭행 그리고 가스라이팅하는 것이 내 드림임 아놔 개유치하다

전두엽 다 녹아서 이제 이 장면이 제일 꼴린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니가.....니가....애초에 평생 지고 갈 십자가를 만들지 말았어야지..... 사랑이 속박이 아니라 죄가 속박이야 내가 볼땐

저도그래서 이런내용은 영어로쓸까 생각많이했었어요... 뭔가영어로쓰면 ㄱㅊ을것같아서

진짜개짜증나는데 그 얼마없던 대인관계마저 지가 지손으로 다 조져버렸음을.....

아진짜............ 이거 너무 싫어서 ㅈㄴ울고싶엇음.....ㅆㅂ...... 진짜 컈쓰는 그냥 도구적캐릭터라 걔의 모든게 전부 윈가네에 종속될수밖에 없는걸까? 그게 그냥 컈쓰라는 캐릭터의 운명인걸까?

나는그래서.....잭이.....너무이기적인생각이고 지나친컈스편의적인전개지만 잭과 컈스의 관계만큼은 윈가네에 종속되거나 휘둘리지않았으면 했단말이죠.... 즌13초반부터 넘 씁쓸하고 술까고싶었음

그래도저는 정말재밌고좋아요

저는뭔가 지금 딱 줘도지랄 안줘도지랄 정서라서(마치 저번에 썼던 포타처럼) 그냥 총체적으로 괴롭기때문에 방어기제로 천사에대한징벌적살해를하고싶습니다 살해가원래징벌적인것같긴하지만

것때문에 무엇에도 얽매이려 하지않은(실상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 대상이 딘은 아닌것처럼 보이던) 즌7~연옥에서 구원거절한 천사가 좋았다네요...

맞지않나요...?ㅋㅋㅋㅋㅋ(최애라확신없음) 멀리갈것도없이 저는 즌9즌11만 봐도

캐스가 부당한 상황에서 화내지 않는 것 때문에 화남 하지만 정작 화내면 니가뭔데 화낼자격이 있냐 라는 이유로 화남

털 빡빡 뜯고 백숙해먹자

둘다 북맠해둔 소설이라 마음이행복해짐... 맛집겹칠때의 기쁨처럼

전 이걸 너무 심하게 좋아합니다 archiveofourown.org/works/100275...

깃털도 깃털인데 설정이 좋음.... archiveofourown.org/works/217093...

821다시봄 😳

캐스야 백만볼트

흑흑 여긴 언어자동번역이 없어

다 녹은 아이스크림 먹다가 흘려서 손가락 피 날 때까지 닦는 천사팬픽 쓴적 있어가지고 나는 ㄸㄱ유ㄱ 플로우에 어떠한 말도 할 수 없다

이게 계정 정체성이자 내 정체성이야(저도 이런걸 정말 많이 그렸습니다)

화날 때마다 그저 천사 때리고 싶은데 어카냐... O이는 한번도 안때린건가 정말로? 솔직히 무기한 자유이용권이 있는데 1도 안쓰는건 말이 안되니까 몇 번 때리긴 했겠죠

최대한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O에게 신체 제공하는 천사 생각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워 할 것 같아서 속죄의 방식으로는 부적격 판정내림

근데 괴물들 입장에선 정말 마르지 않는 샘일텐데 혈액무제한제공사건 장기무제한제공사건 뱀퍄도 구울도 뭐암튼 모든괴물들이 풍족히 배불릴 것 같은데 이걸 왜 형제들에게만 쓰고 있을까 애들아 얼른 거래상에게 팔아버리고 떼돈벌자

천사도 뱃속에 석판 집어넣을 때부터 솔직히 쓸모없다고 생각했을거잖아 내장기관 다 안쓰는데 제 기능도 못하고 불쌍하게 갇혀있으니 이거라도 최대한 기증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치율이라던가 면역 억제 같은건 은총으로 해결할 수 있다 치고

pixel cas... thinking of cas tamagotchi

천사야... 괴물이나 네 형제들을 살해하는 행동이 속죄가 아니라는 사실을 몇번이나 말해야하는지 모르겠다

🫠 archiveofourown.org/works/111157...

천사가 너무 폐급이고 더 이상 어떤 쓸모도 없는데 자꾸 자긴 뭔가 해야한다고 속죄해야한다고 애원해서 지하에 처박아두고 루드비코 요법 사용함

나도 그냥 착취만 일삼을 것 같음 윈체스터들은 정말 착해요 온갖 민폐와 학살을 몇번이고 일삼은 천사가 돌연 조수석 앉아도 돼? 묻는다거나 쓸모도 없는 자신을 당연히 거둬줄거라는 주제넘는 믿음까지 갖게 해준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