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투시를 못한다. 그래서 울었다.

소곱친구인데 사별했다가 다시만나서 신혼부부같은 분위기로 해주세요. 라는 소리에 냅다 <<이쪽으로 작업했다가 아 이거 너무 푼수 쩐다 싶어서 >>이쪽으로 노선을 틀었다.

<<이쪽이 첫 진행이었는 데 뭔가? 뭔가가 뭔가 였다. 어라? 이렇게 거리가 가까웠나? 하는 분위기를 생각하고 작업했는 데, 나는 아스타리온이 누군가에게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을 고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진행을 살짝 틀어서 재작업을 했다. 그 결과물이 이쪽>>

본래 작업할 때 화장실이 배경인 거 같으니 '화장실 창문이 크면 프라이버시를 감출 수 없으니 작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작게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에... 까짓거 마탑 화장실은 높이 있어서 유리창 커도 된다고 해. 라는 마인드로 창문을 확장해버렸다.

커미션 끝낸기념 나만 알고 있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부터 시작

마지막 작업이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저에게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요청받은 것은 코야코야 잠자는 두사람이라는 설정이었지만, 엘프는 잠을 자지 않으니까요. 아마도 이런 분위기이지 않을 까? 해서 이렇게 작업되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새벽 근무를 하고 오느라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휘핑을 얼마나 올려줘야 할 지 감도 못 잡을 거 같은 분위기'로 오마카세 작업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오마카세로 작업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오마카세로 작업했습니다. 배경 지식이 없는 이 귀여운 친구들을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 까 생하느라 평소보다 작업에 고민이 많았던 작업이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오마카세로 작업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키워드로 오마카세 작업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오마카세로 작업했습니다. 여름이네요.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좋아하는 요소들을 잔득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신청 감사합니다!

오마카세로 작업하였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커미션을 상시라고 해놨지만 미흡한 관리로 인하여 8월 마지막날까지만 커미션을 운영하고, 9월부터는 휴식기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시즌 커미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서 빤히 보니 빈구녕이 있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흑흑 급한 마감을 하면 벌어지는 일이긴하지만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저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십시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이번에 작업할 때 부주의로 인한 오류가 잦았어서 도게자 박으면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오케이해주신 신청자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오마카세로 작업했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작업하다보니 구름그리는 것에 너무 심취해버렸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Summer commission Open🏄] 정말 갑작스럽게 커미션을 오픈하게되었습니다. 그럴 일이 있었습니다. 늘 그렇듯 가성비로 승부봅니다. 커미션주의 정신머리 사정때문에 크레페로만 받습니다. 적절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2만원의 행복: kre.pe/QE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