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고구마 빈츠 찾으려고 마트 갈 때마다 두리번거리는 중

며칠 전에 엄마 지인분이 잡곡? 같은거 주면서 이거 뻥튀기 하라고 뻥튀기 트럭 전화번호랑 같이 받아옴 주말이라 전화해서 뻥튀기 트럭 찾아왔는데 그 지인 분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격자 발표일까지 기다릴껄 그랬나

방금 그거 쓰자마자 실기 수강신청 완료됐다고 문자 옴🫠🫠🫠

집 가고싶다

집 보내줘

n번째 기사시험인데 극악의 난이도 한번 겪고 났더니 이정도 합격률은 괜찮지 않냐는 생각이 드는데 뇌손상인듯

CBT로 바뀌고 처음 시험 치러 간 거였는데 무슨 운전면허 시험처럼 몇점 받았는지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다 나오더라 합격자 발표일까지 안절부절하고 있는 나같은 사람한테는 속시원하긴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시험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데...?

공부만 하면 배가 고픈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고 몽쉘 카카오로 이겨내는 중

시험 얼마 안 남았는데 언니가 지금 아니면 추석까지 못 쉰다고 휴가 써야된다고해서 나도 같이 강제휴가를 쓰는 바람에 시험과 한층 더 멀어짐

아무래도 시험은 망한 것 같음 짧은 기간에 소화할 수 있는 양이 아니었다🙃

제로페이가 무슨 수수료가 적다고 그래서 일부러 제로페이로 받았는데 주문했더니 배달 오신 분이 그게 뭐에요? 하셔서 실물카드 드렸잖아...

민생 어쩌구로 오로지 음식만 산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쩔 수 없는 게 찾아봐도 카페 음식점 다이소 정도가 전부임ㅜ

컴퓨터로 하는건 버티컬 마우스로 겨우 연명하고 있었는데 글씨를 하도 썼더니 손목 통증 또 도지네ㅜ 견뎌!!! 버텨!!!

16강 중에서 14강까지 왔는데 더 이상 강의를 따라갈 수가 없어서 1강부터 정리하면서 문제 다시 풀고 있음🤯 얼마 안 남아서 다 끝내고 자려고 했는데 잘 수 있을까..

공부를 할수록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고 있는데 이게 맞냐구......

5과목 중에 2과목 강의만 들었는데 오늘 필기시험 접수했어 어카지 이런 막무가내 접수는 처음이야..............

와 재난문자 오늘만 50통 넘음

그나저나 손가락 다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감각이 덜 돌아옴 생각날 때마다 얼마나 돌아왔는지 콕콕 눌러봄

케데헌 이제 봤잖아...... 진우 어케 된거야 뭐야 미남 돌려줘요

정말 보험 가입하기 전 3개월은 병원을 가면 안되는구나.... 그렇구나......🫠

어떤 일이 정리가 되는가 싶으면 다음 일이 오고.........

아니 뭔 본인 인증 수단이 없으면 서울 가서 아이핀을 만들어오래🤯

보험 리모델링 하려고 여기저기 견적 받아보려고 했는데 한 분 만났는데 기 빨려서 그냥 대충 하라는대로 하고 싶다 하

이번주 일요일 막날까지 일진이 왤케 사납냐 세상이 나를 억까해

아 결국에는 손가락 깁스함 다행히 뼈는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도 손끝 감각이 얼얼해ㅜ

쌍도아재들 아수라백작이 따로 없음 내가 지보다 어린 여자지만 같이 고개 숙여 인사해주고 존대말 꼬박꼬박 해주던 젠틀 아재가 있는데 그 사람도 돌변해서 선거비 보전 못 받는 ㅈㅅ이 불쌍하다고 그러더라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감도 안 잡힘

제발 50은 넘겨줬으면ㅠ

우리 지역 꼬라지 진짜 하.. 빠따 들고 출근하고 싶음

연설까지 들었으니까 진짜 자야지 자고 일어나면 격차 더 벌어져있기를

제발 선거비 보전 못 받게 해주세요

쌍도는 진짜 왜 저러는걸까 그래서 내가 못 떠나는거야😈

주로 사전투표를 하고 있었는데 하도 부정 어쩌고 그래서 엄마랑 본투표로 조져보자고 합의보고 내일 투표소 오픈런 예정

오늘 금고문 여닫다가 손 찧여서 오른쪽 손가락 절단나는 줄 ㅠ

더위사냥 제로도 먹어봤는데 더위사냥은 오리지널로 드세요

이것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보이면 또 먹어봐야지 했는데 그 이후로 한번도 못 봄....

메론킥 한번 먹어보고 보이는 족족 사고있음

이놈의 쌍도아재 진쯔... 나한테 가짜뉴스 그만 말해 니가 말하는거 다 틀렸으니까

아 유심 교체하러 오라고 문자 왔길래 백업 다해놓고 갔는데 삼페 재인증 말고는 풀린게 없더라

이러고 있을 시간에 답장하는게 좋겠지... 하지만 평일 수면패턴은 중요하니까.... 내일은 답장 해야지.............ㅜ

카톡 답장 해줘야 하는데..... 강의를 쫓기듯이 듣고 있어서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도 피곤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화를 생각하면 아찔해져서 대답 미루고 있는...... 다들 미안🥲🙏

언니가 보내줬는데 웃긴데 안 웃겨😂 왜냐면 우리엄마도 뉴스 볼 때마다 이런 상태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youtube.com/shorts/ekvU5...

아니 갑자기 이게 뭔 소리야...... 둘 다 티비 보고 알거래....;;;

추구미

강의 끊어놓으면 듣겠지 싶어서 결제해놓고 시간 날 때 조금씩 했는데 강의 진도율 낮다고 자꾸 톡 옴ㅠㅠㅠ 아니 그게 아니라 저는 나름 최선을 다한건데요.......😢

직장 다니면서 공부를 어케 하는거야 퇴근하고 씻고 뉴스 좀 보고 집안일 좀 하고 나면 잘 시간임

어케 하는 짓마다 이렇게나 찌질할 수가 있냐

대통령 뽑을 때 내란범들 사형 투표도 했으면 좋겠음

SKT 유심 교체 신청했는데 문자도 안 오고 사과 문자도 안 오고 왜 난 아무것도 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