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 퓨어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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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 당신 같은 모험가가 되어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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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퓨어하트Edda Pureheart "저도 언젠가 당신 같은 모험가가 되어보고 싶더군요." ⚠️ 최신 메인 스토리, 캐릭터 개인 스토리 언급 주의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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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온 국민을 살리겠다는 것도 아니고 사람 한 명 살리겠다고 영혼 자원을 정제하고, 활용 끝난 육체 갈무리하고, 영혼 잠시 떠난 친구 데려와서 하객으로 참가할 수 있게 도움 준 게 죕니까?
38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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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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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 88%
poomang.com/t/menhera_te...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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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돈까스라던 에이비어가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아까부터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린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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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육체에는 가치가 없어.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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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지.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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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모든 것을 짊을 수 있었던 그 왕이 조금 부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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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어. 내가 기억하는 한, 생명에 끝은 없으니까.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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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인이라...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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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어 네가 모르는 힐도, 못하는 딜도, 내가 전부 다 가르쳐줄 거야.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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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영혼 자원이 충분히 있어서 다행이에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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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제대로 작동했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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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혼 자원 관리에 소질이 있어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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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가라앉은 밤 처럼 그의 반지는 땅 위에, 나의 반지는 땅 밑에.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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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모그레터 서비스 중 예약발송이 있었어요. 특별한 날 혹은 잊으면 곤란한 날 상대에게 보내고 싶은 말을 현재에서 미래로 보내는 거죠. 다만, 모험가라는 특성상 불의의 사고로 수취인이 사라지는 일이 잦았다고 해요. 문제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발신인이 편지를 회수하지 않았다는 거죠.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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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큰일났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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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퓨어하트로 어떻게 변신했어요?" "네? 변신 아닌데요?" "?"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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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얻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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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피로가 눈에 쌓여간다. 아이러니하게도 던전에 가지 않은 날부터 그런 것 같았다. 그때는 피로감을 없애겠다고 식사와 수면을 관리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으니까. 꿈. 직업. 친구. 연인. 목적. 경쟁자. 행사. 의뢰. 어쩌면 모험가가 되겠다는 목적이 나를 붙잡았던 걸지도 모른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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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어, 사실은 말이야, 나도 몰아본 적이 없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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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초코보] 라벤더 안식처 25구 58번지 1호실
#FF14_Housing
#컨셉하우징
#파판14하우징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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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호천절 되시길. 일탈은 적당히. 모두가 즐기는 날은 아니니까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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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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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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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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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의뢰가 적어지니까 바짝 벌어둬야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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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_10주년
#10주년빛의축제
#함께에오르제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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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퓨어하트
코튼
3 months ago
모니터링 에다
#FFXIV
#FF14
#ED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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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 FINAL FANTASY XIV DJ Remix - Vol. 1 & 2
YouTube video by SQUARE ENIX MUSIC Channel
https://www.youtube.com/watch?v=LvkuwIDPtLc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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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_주는_a_vs_b에_답해주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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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지대의 바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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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야 널 원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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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구름 뒤에 숨어서 영원히 찾지 못한 거라고 믿을 거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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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구경 하다가 거대한 개구리와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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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달의 세계로 온 것을 환영한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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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궁전을 거덜내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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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못 이길텐데 굳이 왜 싸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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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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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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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KR [톤베리] 지고천 거리 12구 단란한 난롯가 1동 7호실
x.com/Ardbert_you/...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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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테야될테야, 모험가가될테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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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 속 주인공의 끔찍한 만행.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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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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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인근에 드래곤이 날아다니는데 달에 토끼가 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을까. 가끔 모험가를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남다르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들이 비탄의 바다에 도착해서 레포릿과 마주했을 때 달에 토끼가 있다며 웃었던 이유를 지금까지도 이해할 수 없었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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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파티원의 생명력을 전부 혼자 책임지는 저를 해고한다고요?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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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사
#16레벨
#내가이룬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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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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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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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_10주년
#함께에오르제아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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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하늘 파도의 거품 없는 청명한 가을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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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이 끝나면 바다로 돌아가고 싶었다. 우리에게 바다란 거쳐 가는 길, 시작하는 길일 뿐이었으니까. 타고난 고향 때문인지 숲과 사막은 우리를 놓아주지 않았다. 림사 로민사에서 결성된 우리 파티원 중 림사 로민사 길드 출신은 한 명도 없었으니까. 바다는 우리를 쫓아냈고, 숲은 우리를 찢었지.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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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me/en/image_mak...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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