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 새침하고 요망한 모먼트 좋아함ㅜㅜㅋ 얘네 사귄다는 가정하에 야가미 놈 삔또 상하는 일 생겼을때 쿄 한테 저벅저벅 걸어가서 키스할듯 얼굴 들이대는듯 하다가 아랫입술 콱 깨물어주고 가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랫입술에 피 철철 흘리며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멀어지는 이오리의 뒤통수만 바라보는 쿄 (☀️ 뭐야tlqkf..) 가끔씩 어느장단에 맞춰줘야할지 모를 지랄좃냥이같은 이오리에게 휘둘리고 당하는 쿄를 좀 좋아하는것 같음,,(근데 이건 얘네가 안사귀면 불가능함ㅜㅜㅋㅋㅋ)

교사 이오리 ?

게닛..ㅊ...

#ioriyagami #八神庵 🌙

불ㅋ미귀여워💕

kyo🐇

..테리?

요즘 유튜브에서 킹오파 구작 리뷰하는 분 계시기에 영상보는데 추억 떠오르고 좋더라... 미완성 이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96을 정말 사랑해...96은 OST 까지도 모든 트랙이 명곡이었다고 생각함. 킹오파 시리즈는 96으로 처음 접했어서 그런지 첫사랑과 같은 그리움과 아련함이 느껴지는 시리즈다🥹

예 역바니를 좋아합니다🫠

이오리 세련된 스타일을 고수하니까 바디워시나 바디로션도 열심히 쓰고 향수도 뿌리고 다니겠지..공식에서 나온 향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그 향수 못 구한게 천추의 한이다 이미 4년전에 나온거여서 중고로 구한다 하더라도 사용할 수도 없을듯 (ᵕ̣̣̣̣̣̣﹏ᵕ̣̣̣̣̣̣) 쿄는..굳이 향수 뿌리거나 하진 않을것 같음... 내추럴 하게 다닐것 같은데, 명문가 도련님 이다보니 굳이 제손으로 하는게 없을거 같음. 수행한다고 떠돌아다닐때 빼곤 집에서 세탁해주는 옷 입고 다닐거 같다() 섬유유연제의 은근한 향기와 불꽃에 그을린 향 같은게 은은하게 났으면 좋겠음..

코스메틱 뭐쓰냐고 묻고싶다 곱다고와 이오리쿤 카와이

집에 블루칩 비누 있길래 쓰는데 이 비누 쓸때마다 이상하게 쿄 생각남 왠지 이런 시원하고 은은한 머스크 향기 나는 비누 쓸거같음 쿄는 쫌 마초 성향 상남자 기질이 있어서 씻을때도 샴푸 빼고 그 외에는 비누로 올인원 할 것 같음() 이오리는 이외로 야무지게 샴푸 클렌징폼 바디샤워 쓸거 같은데ㅜㅜㅋㅋ 그래서 같은 팀 되서 같은 방 쓸때 각자 씻으려고 준비하는거 보면 서로 못볼꼴 봤다는듯 미간 찡그림 ☀️ 게이같애 🌙 무식한놈

블스 너무 좋다... 여러의미로 오타쿠 맞춤 플랫폼임 트이타에선 하도 별별일들이 있어서 십타쿠 같은 소리 하는거 너무 부끄럽고 써방 일일이 하는것도 은근 불편하고 그랬는데 여기는 웬만한거 아님 딱히 써방할 필요가 없다...마음껏 뇌절하며 떠드니까 넘 좋음 뇌절은 재밋어...

킹ㅇ파 시리즈는 거대한 ☀️🌙서사가 맞다고 생각한다.. 오로치사가 - 혐관과 인연의 시작 네스츠 - ☀️입덕부정기 시작 더럽게 시작 애쉬사가 - 🌙의 몸과 마음의 변화 흔들리기 시작하는 그이☀️의 마음() 슌에이사가 - 여기서부터는 이제 결혼 n년차 부부의 내력이 느껴짐

그러고보면 모델링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오리는 14 부터 유독 처연미가 생기더니 15 에서는 뭔가 이전보다 독기가 살짝 빠지고 예뻐진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있음ㅠ 곡옥 빼앗겼다 다시 되찾은 이후 심경 변화라도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 13까지는 노골적으로 허리라인 드러내고 뭔가 끈적한 관능미를 뿜어냈다면 14부터는 옷도 꼭꼭 껴입고() 한층 조신해진거같은...

그리고 어쩔땐 둘이 쪼그리고 앉아 있길래 지나가는척 슬쩍 보면 고양이 츄르 주고있을듯

이것도 드림 축에 끼는지 모르겠다 예전에도 망상했던 내용인데 가끔 킹ㅇ파 경기장 스텝A 되서 ☀️🌙을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했었음 당연히 난 그들을 알지만 그들은 날 모름 나는 지나가는 일반인이자 그들 주변에서 열심히 노동하는 지나가는 1인 이니까. 오더 받은대로 이리저리 열나게 뛰어다니다 경기장 뒷문 그늘진 곳에 사이좋게 서서 담소 나누는 둘을 보고싶어... 둘이 같이 담배를 피우면서 둘이 소근소근 대화나누다 키득거리는걸 보고싶다고...

서큐버스 이오리 보고싶음 쿄 꿈에 야가미 모습으로 나타난 서큐버스 그리고 야가미 꿈에 쿄의 모습으로 나타난 인큐버스같은거 보고싶음. 다음 날 우연히 골목길에서 마주쳤는데 평소라면 싸움을 걸어올 야가미가 저를 보고 흠칫 놀라는 바람에 어제 꿈이 생각나는 쿄.. 야가미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움찔하고 뒤로 물러서는 모습에서 ...어제일 혹시 꿈이 아닌가? 하고 착각하는 쿄와 역시 말도 없이 천천히 다가오는 쿄의 얼굴에서 어제 꿈에서 본 쿄가 떠올라 .....꿈이 아니었나. 하고 둘이 착각하는거 보고싶음

블스 웹에서 이모티콘 지원 좀 더 해주고 생일때 풍선 띄어주는거 했음 좋겟다..!

사실 마음 먹고 저녁에 좀 부지런히 움직이면 그림 조금씩이라도 그릴수 있긴 해 걍 그간 게으름 피우며 안한건 사실이야()

걍 창피해서 가려올림...이거 그렸을때 진짜 재밌게 그렸던 기억이 나서 뭔가 아련해짐..ㅠ 재밌게 그렸던 기억이 언제였나 싶어지구.. 이것도 벌써 3년전 그림이다. 그림 놓은지 정말 오래되어서 이제 다시 연습이 많이 필요함

털뿜는 이올냥🐱🌙

이오리 TS 못잃는이유가 이거... 원작대로의 남성인 것부터 본래부터 여성이었다면 남자였다가 여성이 되었다면 IF 설정을 붙이는것에 따라 쿄의 반응이나 심리가 달라질테고 ☀️🌙 의 서사와 이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시기나 계기가 조금씩 달라질거가틈....근데 다 좋음...개좋음...

비키니 입히고 초커는 절대 살려야 한다는 것에서 배움의 깊이가 느껴져 기립박수 침...

夏頃に描いてたビキニ八神さん チョーカーだけはずっと着けててほしいですね……

트이타에서 봤는데 ㅈㄴ 팔신암 방 같다(대신 강아지 대신 고양이 있음 모니터같은 전자기기 없음)

캭-!!!

☀️🌙..낛...

KUSANAGI...?

《09-2022》Rival You can read it 14 pages on this link >> ▪︎ privatter.net/i/6892918 #KOF #KOFXIV #草薙京 #八神庵

첨엔 성우분들 바뀌어서 섭섭했지만 그래도 이해도 되고...초반에 적응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크게 불만도 없었고 현재 바뀐 성우분들의 연기도 너무 좋다. 특히 바뀐분들은 죄다 열일하시는 성우여서 이것저것 필모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갑자기 킹옵걸 통 온다........(눈물)

POV you wake up Kyo who is sleeping during math period✨ #kyokusanagi

히로인즈 보면 이오리가 쿄를 너무 좋아해

히로인즈에서 보이는 행보 때문인지 나는 이오리가 자기자신에게서 벗어날때 행복해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음. 미스X 여장할때 자기자신은 절대로 야가미 이오리 라는 인물로 보이지 말아야하니까(근데 KTX 타고 가면서 봐도 너로 보여 바보야ㅠ) 평소와 완전 정반대 되는 언행들을 보이는데, 여기서 묘한 해방감이 느껴진다ㅠ 히로인즈 엔딩만 봐도 이오리는 쿄랑 친구가 되고싶었구나^^~ 라는 심리도 느껴지고,,.하여튼 알면 알수록 귀여운 애다 진짜

잠깐 컴퓨터 킨 김에 폴더 뒤져보다가 예전에 히로인즈 녹화했던거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해맑게 웃는게 너무 웃겨서 녹화했었나봄. 미스X 가 되면 굉장히 밝아지는 이오리 어떡하면 좋냐 ㅠㅠㅠ 히로인즈 처음 출시 되었을땐 진짜 욕 많이 했던 게임인데() 이거보니 문득 오랜만에 다시 해보고 싶다... 게임 할땐 이오리 목소리로 온갖 주접떠는 대사 듣고 싶어서() 여장 버전으로 많이 했는데 담엔 여체화 버전으로 한거 녹화해야겠다. 듣고싶은 목소리가 있어 ^ㅠ^

#ioriyagami #八神庵

경암은 아무래도 활기찬 격겜()장르여서 그런가 가능하면 행복하고 유치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많이 보고싶은 반면 또 얘들 서사가 묵직하면서도 퇴폐적이고 파국의 끝을 내달리며 비극적인 분위기도 가능해서 늘 추구미가 널뛰게되는거 같음,,,

진짜 오타쿠같은 영화 포타 한편 본것같은 영화임ㅋㅋㅜㅜ

그리고 저 영화 봤을때도 한창 ☀️🌙 뇌절 풀가동 될때였어가지고ㅜㅜㅋㅋㅋㅋㅋㅋ영화보며 아무 접점이 없는데도 보는내내 ☀️🌙생각 많이 했던거 같다. 끝끝내 파국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상황과 끝내 서로가 서로의 영원한 무덤이 되어버렸다는게 인상깊고 ☀️🌙다운 느낌이라고 생각했음

로맨스 영화는 잘 안보지만 헤어질결심은 진짜 재밌게 봤었음... >>나 너때문에 고생깨나 했지만 사실 너 아니었으면 내 인생 공허했다<< 이 대사를 제일 좋아하는 대사로 꼽는데 사랑이라는 단어없이 사랑 그 자체를 표현하는것 같아 너무 좋음..

호오 이미지 필터라벨을 걸면 타래로 달린것도 자체 쿠션이 되는구나 좋은걸? 수위 얘기할때 유용하겠는걸? (미친것

ㅜㅜ사진첩 보다가 웃겨서 찍어놨던 4컷만화 발견함ㅜㅜ

트위터는 뭔가 옛날 앤솔로지에서 봤던거 찍어올리기 껄적지근 했는데 블스는 상대적으로 편하다 왜지

최근에 했던 마이리틀퍼피 봉구 최고야! 봉구 멋쟁이 강아지❣️ 시작부터 엔딩 스텝롤 까지 최루탄 공격이 쏟아져 방심할수없는 간악한 게임. 아무래도 제작진이 사람을 어디까지 탈수시킬수있나 고민하고 만든것 같음(농담) 강아지는 보호자 마중 나올 생각하지말고 그냥 천국에서 좋아하는 간식 실컷 먹으며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뒹굴거리다 푸데푸데 잠만 자며 지내면 좋겠네요

어서오시고 가지마세요

블스 유저분들 너무 귀여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