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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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겜창/벨얘기많이함 엄마고양이: 모카/딸고양이: 달래
헐 미친 뭐야 갑자기 양념게장 먹고싶어짐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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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인간 감기약 꺼내니까 잠자던 고양이들 부스스 일어남 엄마가 '줘?' 한마디 했더니 둘 다 달려감ㅋㅋㅋㅋㅋㅋ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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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모기새끼 나보다 추워 덜타는듯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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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툰 보는데 집착광공이 수와 함께하는 산책에 집착해서 속으로 '산책 겁나 좋아하네 피크민해라 피크민'생각해서 좀 집중안됨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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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음대로 걸음수 차감해요 쉬익쉬익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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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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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카한테 제일 늦게 누웠으니까 이불 좀 가져오랬는데 들은척도 안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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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진짜 받은힐량 표시 시급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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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죠 이 고양이가 꽉 들어찬 느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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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보다가 좀 움찔함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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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 병원와서 걍 혈압재봤는데 재기전에 몬헌나우 렉걸려서 빡친상태라 평소보다 혈압 높게나온거 개웃김ㅋㅋ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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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한테 우리도 내년 여름에 무화과나 사먹을까? 했더니 내가 무화과 안먹는줄 알고 얘기 안꺼낸거래ㅜㅜㅋㅋㅋㅋ 어릴때 건무화과 보고 징그러워서 싫어했던 기억이 있지... 건과일 싫어하기도 하구ㅜㅜㅋㅋㅋㅋ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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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는 게임 이벤트 2일 남았길래 2일동안 열심히 해야지... 생각만 하고 정확이 이벤트 끝나고 접속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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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를 선물받았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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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탭댄스추는 소리 들리길래 벌레라도 잡는줄알고 긴장해서 일어났더니 그냥 리듬감넘치게 발톱갈고있는거였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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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먹을지 샹궈먹을지 여전히 고민하는거 보면 그냥 남기더라도 샹궈 함 먹는게 맞는거같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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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빵댕이에 발 깔렸는데 막 짜부되구... 피도 안통하는거같구... 근데 복슬복슬하구...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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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달래 졸라 신나게 괴롭혔더니 평소 눕던곳 침대 오른쪽이었는데 왼쪽에 자리잡음ㅋㅋㅋㅋㅋㅋ 좀 쓰다듬어줬더니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감ㅋㅋㅋ 근데 이제 살짝 경계모드인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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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고 고향다녀온다길래 그러라고 함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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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러요 이거 말고 딴거줘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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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받은게 확실한데 10성 잡은 기억이 없다... 엄청 기념적인건데... 내 첫 10성몬스터는 뭐였을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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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조 학사뤠스트였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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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용옥 열심히 모아서 10단계 갔다 근데 다음 강화에 용옥 20개들어 미친것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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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노예 출신이 둘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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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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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에 감각?이 없어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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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졌다는 증거로 달래가 인간방석을 다시 애용중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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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너무 안절부절해하는거같아서 베개 내줌ㅠ 너.. 너가져...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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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조때따 밥먹고싶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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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찾느라 고개 살짝 든걸로 모카가 달려오길래 걍 베개 넘겨줌ㅜㅜㅋㅋㅋㅋ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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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만질라고 살짝 일어난 사이에 베개에 모카 자리잡은줄 모르고 그루밍 야무지게 하던 모카 머리로 들이박음 ㅜㅜㅋㅋㅋ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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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럼들 머하는데 요즘 루이지청년 근황 안알려주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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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귀여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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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척일때마다 달래가 만져달라고 야옹거림 나는 그걸 무시하지 못하고 계속 만져주고있음... 나는 버릇없는 고양이를 만들고 있던것임...ㅠ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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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뒤척이다가 손가락 사이에 언제 죽었는지 모를 모기 사체가 말라붙어있는걸 목격한 충격...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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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이북 책 다운로드 안돼서 심장철렁했는데 그냥 어플 업데이트가 안돼서 그런거였음 진짜 심장떨어질뻔했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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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ㅅㅂ 내 엉덩이 자국 바로 뒤에 실시간 모카 들어있는 상태임 ㄹㅇ 깔아뭉겔뻔 함... 아니 당아ㅓㄴ히 냥매트에 있을줄 알고... 날도 덥고... 설마 이불안에 있을줄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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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정말 보석같은데 사진에 하나도 안담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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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댄서 이제 하루했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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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종종 발생한다...!! 저...! 다리 사이에 솜방망이 넣고 내 손가락을 찾는 귀여움...!!!!!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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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달래 나가고 모카 슬쩍 오더니 침대랑 내 허리 사이에 슬쩍 손 넣으면서 빤히 쳐다봄ㅜㅜ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면 심심하다는거임ㅜㅜ 너무 귀엽지 않음...? 옛날부터 다리 사이나 누워있는 공간 틈으로 손가락 왔다갔가 하면서 놀아줬더니 심심하면 와서 틈새에 손 넣어봄ㅜㅜ 하 진짜 미친귀여움...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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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돌돌 뭉쳐서 다리 사이에 끼고있었는데 달래가 와서 이불 건드리면서 애처롭게 울어댐ㅜㅜ 결국 이불 덮고 안에 들어오라고 함ㅜㅜ 살짝 더움ㅜㅜ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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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머리카락이 넘 많이 빠져서 진짜 개빡침...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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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좀 확정적으로 재미있는 만화책 보고싶어서 책장 뒤적이는데 사놓고 안본거 제법 있음ㅋㅋㅋㅋ 근데 보고싶진 않음... 보고싶지 않은거 왜 삼? -> 아니 근데 진짜 엄청 재밌을거같음;; 근데 왜 안봄? -> 이상하게 보기 싫네... 반복중ㅋㅋ;;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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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푼비빔밥 막 달걀프라이도 한 세 개 하고 이름모를 나물들 다 때려넣고 무생채 가득 넣고 야무지게 쓱쓱 비벼서 입 찢어지게 한입 먹고 엽기닭볶음탕 착한맛(안먹어봄ㅋㅋ) 국물 호로로로로록 해주고싶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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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밖에 천둥치는줄 알았는데 하늘 무너지는건가봄;; 아닌가? 천둥인가?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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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비빔밥이 너무 먹고싶어ㅜㅜ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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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구구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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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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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너구리
허리냥
4 months ago
얘들아. 오늘은 우리 꼬부장님의 스무 번째 생일이야. 20년 전 종암동에서 만난 쟈근 노랑 털뭉치가 홍대 앞 힙플레이스에서의 성장기를 지나 해외 유학도 다녀오고, 이제는 어엿한 경기북부의 북부대공으로 자리잡았지 뭐야. ㅎㅎ 먹이 퍼즐 같은 건 한 번도 성공한 적 없는 멍게 부장님이지만, 언제나처럼 제멋대로 지내며 건강하길 기원해 줄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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