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수 없으니 찍어서 보관한다

종수를 더 싸가지 없게 깅정에게 좀 더 좃같이 입털게끔 하고 싶은데 사랑에 빠진 태풍이 연인한테마저 좃같은 소리를 할까? 싶어져서 또 둥글어지는듯..

나 갑자기 종수가 너무 좋음(사실 항상 좋았음

아니 이 쪼꼬미 모예요?

쫑수랑 깅정이랑 석이랑 셋이 사귀는게 보고 싶음 깅정빼고 모두가 불행한

여전히 진훈 좋아 기정이 조아 쫑정 조아지만....현생도 바쁘고 걍 얘네 구현한 캐릭터 키우면서 해소가 다 되서 굶주리질 않는듯..

염색할거 열라 많은데 언제 다하냐....일단 쫑수 애기일때 입을게 없어서 쫑수부터 해줘야지...

우리집 사위 근황: 33살 되버려서 환생함 귀여움 옆은 다 컸을때 모습

화질구지 상언이 귀여워

패치전까지 어비스옷 못먹어서 결국 사줬고~.. 이제 정말 음유 그만둬야보다 따흐흑... 뭔직업하냐...

예전에 잠깐 생각했다가 만 썰이 요즘들어 자꾸 생각남 남겨진 종수를 위해 종수의 생일날 자신의 안드로이드를 보낸 깅정

쫑슈 서른살 됐어 기분 이상해….

실압근은 본캐가 더 세지만 투력은 쫑수가 넘어섰음 이제 사위가 나 먹여살려야함

결혼 시스템이 생긴다고 한다 희망편:동성결혼 되서 깅정이랑 쫑수가 결혼 절망편:동성결혼 안되서 본캐와 쫑수가 결혼하고 타이틀(생긴다면?)을 깅정에게 공유

저화질 석이가 너무 귀여워

모비 깅정이 도박에 강한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쫑수

깅:그래그래~나도 알지~나도 사랑해~ 쫑:미쳤냐? 내가 너따위를 왜 깅:그래서 안사랑해? 쫑:허,하…. …. 깅:거봐, 사랑하네

요즘 캐해 좀 바뀌고 있음…깅정은 더 능글스러워지고 쫑수는 싸가지 없어지고 있음(걍 원래 그거 아닌가요

좃뺑이 쳐서 배만듬 나는....길마이기 때문이다...

근데 15강 찍어도 드라마티컬한진 모르겠음... 장신구가 아직 한개 에픽이라 그런가? 전설방어구 셋팅 다 안끝나서 그런가? 현란함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컨이 구린탓인가?

본캐 15강 천장찍기 직전인데 쫑수는 20퍼밖에 안채웠는데 15강 되서 존나 허무해 아~~~~~

요즘엔 울 석이 땜에 웃음남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채집할겸 환생했는데 너무너무 귀엽다...

최종수가 바랬던 단 한가지는 그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었는데 그 어떤것도 남기지 않은채 영영 떠나버린 이기적인 연인(이긴 했을까?)이 보고 싶음

인간이란게 이렇까지 추하고 악의적일 수 있구나 여자를 사람으로 전혀 안보는구나…

버닝썬 인선 사태 이후로 무기력감과 우울감이 넘 심해서 컨디션이 나락가버림….걍 너무 허무하고…. 숨이 턱턱 막힘

요 몇개월간 생각의 전환이 바뀌는 경험을 했더니 적당히 무시하는 스킬이 커졌다

아무것도 신경쓰고 싶지 않아 진짜로

너는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을줄 알았고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줄 알았어 라며 서로 착각하며 쌍방 삽질하는 쫑정이 좋음..

내 쵱컾 왤케 사랑스럽지..요즘 또 너무 좋아서 죽을거 같네

둘이 모험 다니다가 어느 한 마을에 정착해서 사는것도 보고 싶음..... 종수는 적당한 도시에 살고 싶지만 깅정따라 시골 마을로 가겠지,,,

요즘 종꾸(종수 꾸미기)에 넘 빠져있음.... 염색약 60개 날려가며 염색 존내 해댐

모비하면서 희망찬 쫑정 망상 기간이다만 (둘이 걍 모험다니면서 꽁냥댐) 새드엔딩 중독자라 어느 한쪽이 죽은 뒤 홀로 떠돌아다니는게 또 너무 보고싶음

아니 트위터에서 썰 안풀다보니 어색해졌음....

와 생각해보니까 한달에 한번 장비 하나 정가네 와 개빡세네

석이 1.9 가까이 될때까지 전설 한개도 못먹은거 실환가…

듀블 깅정이 느좋인데;;;;;;;;;바...바꿀까 하...ㅜㅜ... 그럼 또 한달은 파밍해야하는데...

트위터 다시 적응해보려는데 쉽지 않음

옷 몇벌만 더 완성하고 접자......겜 너무 오래한다...

이거 염색해주려고 파츠 나눠봤는데 어케 하냐...미쳤나...

깅깅정....무과금으로 갖고싶은 옷 다 가져오다......

사이버 폴리곤 내새끼가 넘 이쁨

암것도 준비 못해서 미안하다~~~~

3일 뒤면 내새끼 생일이라고? 구라같다

최종수 예복좀 가져와라 천장 찍겠다...

이세계로 끌려간 깅정이 찾으러 갔는데 깅정이가 그 세계 맘에 들어해서 안 돌아간다고 하면 쫑수는 어떡해

아니 종수로 생활 돌리니까 왤케 웃기지...........광석캐고 약초 캐고 음식 만들고 온갖뺑이를 침...

사람들이 쫑수는 알아봐도 깅정은 못알아봐서 슬픔 그래요 제가 진훈 오타쿠예요

쫑수옷 염색 다 망했다 맡겨야겠어

김기정 쾌남계 페이스인데 예민하고 감정적이고 도련님임<미치는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