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해서 부캐 하나 생성했는데 할게 없어서 쫑정 2세 컨셉으로 만들었는데 진짜 미친 귀여움이다....

깅정에게 치파오를 매우매우매우 입히고 싶어

전재산 부어서 쫑정 신혼집 마련함

🏀는 지가 사랑을 하는지도 한참 있다가 깨닫고 깨달은 담에도 직진하는게 아니라 삽질하는데 🏒는 🏈보자마자 운명을 느끼고 고백 갈겼을거 같은점이 재밌음

근데 🏒🏈는 서로가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고 있어서 🏈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가 그렇게 불안감 가지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래도 원본이 그런놈이라....어느정도는 그런끼가 있을듯

🏒🏈 데이트 중에 🏈가 🏒의 소맷자락 끌면서 자기야, 저기봐 내 이상형이 있어! 하고 방긋 웃는거. 🏒 급 얼굴 어두워지는데 🏈는 아랑곳 하지 않고 손잡고 끌고감. 불안함이 약간씩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발걸음이 멈춘곳에는 🏒가 최근에 계약하고 찍은 스포츠 의류 광고의 대형 LED 전광판이 있었음 🏈가 활짝 웃으며 광고판을 가르켰고 그대로 🏒가 🏈의 팔을 붙잡곤 키스했음 좋겠다 (지나가는 행인: 너무 익숙한 광경이라 아무도 신경쓰지 않음

🏒도 원본처럼 낯간지러운 소리 잘 안하는데(의식적으로 잘 안하는거고 지도 모르게 좀 하긴 함)항상 🏈쪽에서 먼저 애교 피우고 애칭 부르고 그러니까 🏒가 언제 한번 스위티. 라고 불렀는데 그 한마디에 🏈가 불타올라서 하루종일 해피타임 갖는게 보고 싶음

하키게이가 뭐지 하고 보고오고 기절함

모비 in 쫑정 보고시픔 재회 후 함께 모험가로 잘 지내고 있는 어느날 깅정이 종수야 조만간 지옥(어비스) 갈래? 라고함 그러자 사랑에 눈이 먼 쫑수의 사고가 나랑 지옥갈래?->나랑 지옥까지 함께 할래?->영원히 함께 하자->절대 떨어지지 말자 로 흐르게 되고 지금 프로포즈 받은건가 싶어서 얼떨떨한 마음을 다잡고 고개를 천천히 끄덕임. 그 날 이후로 쫑수는 결혼 반지를 뭘로 맞출지 고민하고 깅정은 던전 갈 준비를 하게됨

쫑수가 지한테 개지랄 떠는거 보고 첨엔 빡쳤다가 점차 뭐야,얘 나 좋아하네? 싶어서 승자의 미소를 띄우며 능청스럽게 그래그래ㅋㅋㅋ 하고 적당히 대하는데 쫑수는 그럴수록 더 당황해서 더 지랄함

오랜만에 트위터 갑타판 훑었는데....아니 왜 아직도 일케 활발해?

메이븐섭 김기정씨 게임 접었으면 닉네임좀 넘기십시오

우리애가 드디어 1인분을 한다네요... 음유 할때는 얹혀가는 신세같아서 맨날 울상이었는데 직변 잘했다 깅정아...

우리애 진짜 이쁘다

김기정 너무 사랑스러워 젠장 내 인생 저당잡힘

가족사진

요즘 쫑정이 무지무지 보고 싶음...엄청나게 현실도피 하고 싶은 모양이다.

폭풍의 언덕 리메이크 진짜......미국놈들아 이게 정말 최선이냐 원작을 보긴한거냐 소리가 나오냐지만 ost 하나는 진짜 개미친듯이 잘뽑은듯.... youtu.be/tG1HKY6Jwas?...

걍 모비에서 혼자 망상하며 노는 설정... 쫑수: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은 귀족 출신 기사. 기사 사관학교 졸업 후 기사단 입단 후 차근차근 승진코스를 밟던중 약혼자 깅정이 사라지고 고심끝에 기사단을 나온뒤 찾아 헤매고 있음 깅정:귀족 출신으로 쫑수와 같은 기사 사관학교에 입학했었으나 중간에 마법 아카데미로 편입 후 힐러로 전향. 졸업 후 힐러부대에 입단했으나 염증을 느끼며 탈퇴하게 되고 그 후 정처없이 떠도는 모험가가 됨

2세를 뭔 소중한 핫도그마냥 품에 안고 있는 쫑수 보고 싶음

듀아아...이제 곧 신화 스포트라이트 끝나가서 아쉬워서 찍어봄...신화 하나 더줘....

울 애들 근황… 쫑수:검술사 투력 5.1 깅정:도적 4.8 석:힐러 4.7 상언:전사 4.4

시간도 촉박해지고 모비 그만두고 싶은데 쫑수랑 깅정이가 맘에걸림 최애커플 절대 겜 커마로 구현하지 마………….

그니까 쫑수->깅정이 너를 짓눌러 버리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내 눈 앞에서 사라지길 바란건 아니었어 인게 좋음 (깅정:뭔 상관임???

우리집 상언이 너무너무 귀엽따

내 최애학교명이 진훈인데 모비 디렉터 이름이 하필 진훈이라 진훈 존나 욕먹음……….

요즘 왜 다시 순수 갑타덕질(모비로 구현하고 꾸미고 키우는거 말고) 하고 싶을까 했는데 이 데브캣 개~새끼들아 모드라 현타와서 탈겜하고 싶은가봄

요즘 보고 싶은거….. 쫑정 사귀었다가 깨지고 쫑언 됐는데 상언이는 아~무 생각 없다 인데 쫑수만 겁나 신경 쓰는거

기정아 사랑해 너는 나의 영원한 민트요정이야

요즘 입히는 깅정이 코디. 종아리가 무척 이쁘다

쫑수가 본캐도 못먹은 신화를 먹고 정신이 아파짐

쫑수 주변은 다 거인들이라 깅정을 작다(+귀여움)고 느낄거 생각하니까 또 기분 좋아짐

아직도 보고 싶은거... 쫑정+석으로 깅정이 죽은 후 쫑과 석이 장례식장에서 재회하는거... 쫑수는 깅정과 결혼에 성공하게 되면서 최후의 승자가 되었으며, 끈질긴 경쟁자라 생각했던 석을 짓눌렀다고 생각했음. (석은 깅정과 우정 관계였으나, 종수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경계함) 반면 석은 깅정 같은 녀석을 멈출 수 있는건 인간태풍 정도의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구나. 하고 인정하게됨

아니 진짜 나는 아직도 깅정이 만큼 이쁜애는 못본듯 개뜬금없이 불타오름

석이도 13강~14강 다 맞춰줘야 할거 같은데… 4.8 찍고 레이드 가서 굴러야 할것 같단말이지

이번꺼 끝나면 또 새 작업 들어가야 하는데 오타쿠 그림이나 그리고 싶다

모비에서도 존내 캐해하고 난리임 쫑수:태생이 사기직업인 검술. 버프 이후로 단 한번도 너프 안받음 깅정:음유 잡고 개같이 너프만 당함 버린 수준까지 되버려서 더는 못참겠어서 도적으로 직변함

이번 모험가패스 귀걸이 색 바꿀 수 있대서 커플 귀걸이 해주려 했는데 쫑수 옷이 너무 안어울림

쫑수 곱슬머리 빙빙 돌리던 깅정이(하지말라고 짜증냈지만 들어먹을 깅정이가 아님) 뜬금없이 우리 둘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 곱슬머리일까?(연인 아님/오메가버스 아님)라고 해서 밤새 뜬눈으로 지샌 쫑수 보고 싶음

영원히 사랑할 내 최애캐

음유 답없어서 직변했더니 상향ㅋㅋㅋㅋㅋㅋㅋ 아 걍 더 키우기도 힘들고 걍 옷 갈아입히면서 놀기나 해야지 ㅠㅠ

살 수 없으니 찍어서 보관한다

종수를 더 싸가지 없게 깅정에게 좀 더 좃같이 입털게끔 하고 싶은데 사랑에 빠진 태풍이 연인한테마저 좃같은 소리를 할까? 싶어져서 또 둥글어지는듯..

나 갑자기 종수가 너무 좋음(사실 항상 좋았음

아니 이 쪼꼬미 모예요?

쫑수랑 깅정이랑 석이랑 셋이 사귀는게 보고 싶음 깅정빼고 모두가 불행한

여전히 진훈 좋아 기정이 조아 쫑정 조아지만....현생도 바쁘고 걍 얘네 구현한 캐릭터 키우면서 해소가 다 되서 굶주리질 않는듯..

염색할거 열라 많은데 언제 다하냐....일단 쫑수 애기일때 입을게 없어서 쫑수부터 해줘야지...

우리집 사위 근황: 33살 되버려서 환생함 귀여움 옆은 다 컸을때 모습

화질구지 상언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