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는 그려도 그려도 모르겠는거 같아요. 엉성한 포즈로 윙크해주는 메이드 조이숑입니다. 고양이 귀처럼 보일수도있는 왕리본이 포인트에요.

요즘 게임으로 용쌤 커마를 하고 놀고있습니다. 이건 지한식으로 그린 게임 커마 용쌤이에요. 바보같고 귀엽습니다.

요즘 급리를 안그려서 정주행 하는 김에 초반 에피소드의 용쌤으로 손을 풀었어요. 근데 너무 오랜만에그려서 좀 낯을 가리고있습니다. 어색해요. 생각나는대로 그려가면서 손을 풀고 다시 익숙해져야겠습니다.

블스 여러분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평생함께급리하는거에요약속

해해님 연성의 다정함과 포근함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가장 어린 재호의 시선을 빌려 보이는 호랑이들과 조의신의 다정함이 별과 같이 반짝이고있어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5/5]

베들레헴의 별 [3/5] 🎵https://youtu.be/v3kHI_lgaCo?si=cjRFl2RQTOFH-_LN

급리탐라 트친여러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올해의 트리를 만들었어요. 해주실분 colormytree.me/2024/01HGGEQ...

급리급리시~~~~

급리시~~~~

급리시~~~

급리시~~~~~

급리시!!!

프리허그조숑너무귀여워서 훈훈하게 바라보다가 인파속에서 조숑빼돌려서 도망가는게 호랑이들일지 용일지에대한 사소한 호기심이 생김. 이유는별거없음 은인논쟁은 끝나지않았으니까,,,

올해의 트리를 만들었어요. 해주실분 colormytree.me/2024/01HGGEQ...

어제 가루님이 트위터에서 제록같다고 알티하신 트레틀 정말 제록같아서 동의트 쏘아올리는 와플

진자 귀엽다,, 유리는 반장맛일거 같고 조의신은 수상한 김밥으로 불릴거 같아서 또 웃겨요 귀여워,,,,,,,,,,,,,, 0반너무 무해하고바보같아서 최고라고생각합니다 힐링된다

진짜 귀엽겟다 교사랑 견줄 크기의 강한 김밥도 있고 잘웃는 단무지 김밥도 있을거 같아서 너무웃겨요. 다같이 김밥되서 서로한테 넌 무슨 김밥이야 라고 별명지어주는 0반 상상하고 행복해져요 귀엽다,,,

아 세상에 디디님 조숑 너무 귀여워요 잔뜩 썽나서 앞에서 사진찍을 잘웃는 호랑이 투닥거릴거같단생각하고 함박웃음지음 와랄라해버려요 완전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한거랑 거의 똑같은듯!??!?!! 헤헤 지한님 조숑도 귀여워서 입에넣고 굴림

디디님 트윗보고 이런거 가져오기. 원하시던게 이게 맞을진모르겟지만 그래도귀여우니 봐주세요 이러기

추워하는 조이숑 짱귀엽다 저걸 황지호가봤으면 백호군 옷 뜯어다 걸쳐주려하다가 아니 이런 누더기를 은인에게 입힐수는없지하면서 사심가득 호랑이되서 같이명품매장돌자고할거같다는생각이들엇어요.

급리시~~

급리시~~~~

급리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지금 입꼬리가 너무아파요 진짜웃겨서 죽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다 근데 흑막호감도 하락하면 무슨 이벤트가 발생할까요 다른 공략캐랑 호감도 쌓고있는 흑막 발견 이벤트 같은거 뜨려나 (이러기 ㅋㅋㅋ 아 맞죠 역시 삼각관계가 짱이죠. 그럼 생각난김에 아래로날조를해보겠습니다. - 3. 황호를 부른다. 눈 앞에 있는 흑막의 시선을 슬쩍 피한 체 미리 건내받았던 아이템을 활성화 시켰다. 이제 조금만 버티면,,! 앗 아이템이 순식간에 흑막의 손에 들어가 소멸해버렸다. 그러나 이미

ㅋ ㅋㅋㅋ 아 진짜웃기다 그러나 그렇게 저를 바라보셔도 드릴건 머리속에서 바로배송되는 헛소리밖에없는데도요. 예시를 들자면 인소랑섞인건지 뭔지 알 수 없는 캐붕가득한,, 신호가 바뀌기만을 기다리다 마침내 초록불이 켜져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찰나, 건너편에서 검은베일에 쌓여 얼굴이 보이지 않는 흑막이 조의신을 향해 걸어왔다. 너냐? 내 계획을 막은 맹랑한 인간이? - 나는 어떻게 대답할까? 1. 꼬신다 2. 우웅 의신이는 그런거모르겟더염 3. 황호를부른다 이런건데도.

리티님 말이 너무 웃겨요 진족 전용 캣닢도아니고 카사노바라는게 진짜 너무 웃김 눈물날거같음. 흑막도 꼬셔지면 웃길거같긴 해요 이거 쓰다가 플마고도 아니고 개천민국 미연시 같은거에 빙의한 조의신같은거 생각나서 웃겨쓰러지다. 아 웃겨

확실히 보면 홀려지는 게 평범한 거긴 해요. 무섭다, 조의신은 카사노바군아. 이러다 흑막도 홀리겠어.

하지만 일단 십이지부터 시작해서 마족까지 모두 홀리고 있는데 대다수가 홀렸다면 홀리는게 평범한게 아닐까요 그런의미에서 궁기는 평범,,한 진족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러기

궁의

궁기 완전 해맑아보여서 너무 귀여워요 악의를 숭배하고 흑막밑에있지만 결국 궁기도 은인에게홀리는 평범한진족이구나 이런생각이나하고잇음

이번에 모에화한 김신록 올리면서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예전에 비슷하게 모에화한 조의신을 그린적이 있어서였음. 같이 두니까 더 웃기다. 둘이 똑같이 묭,, 하고있어서 너무 웃김 바보같이생겻어

탐라에 김신록 달라는 말이 보여서 극악무도하게 모에화한 김신록을 그려옴

급리시~~

가끔 만우절날 적호 허락 하에 립 발라서 김신록 볼에 찐한 뽀뽀자국 남겨두는 용제건을 상상하곤 함. 이유는 별거없음. 머리카락 못지않게 붉어진 김신록 얼굴에 용제건이 남긴 뽀뽀자국만 선명하게 남아있는 모습이 유희계겸 유일한 친구로써 보고있기 무척 즐거울거 같기 때문임. 근데 이거 제록으로 생각안하고 걍 친구끼리 장난으로 생각했는데 쓰다보니까 둘이 사귀는거 같음. 이제 둘이 연인이니까 친구없네,,,, 이러기

급리로 뭔가 그리고싶은데 생각나는게없음. 뭐그리지

터무니없는 썰이 풀고싶어져서 용제건이 염색을한다면~ 이런거나 풀어보겠습니다. 이유는별거없고 용제건이 재미삼아 염색약을 사왔는데 그게 진족에게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졌거든요. 그리고 효과가 있을경우 격에 따라 물드는 범위가 달라질지도 궁금함. 이유는별거없음. 백호군 머리에 빨간 염색약 부워놓고 너도이제 적호군. 이런말하는 황지호가 생각났기 때문임.

교복 한피스만 입어도 되는데 변장이라 그런지 교복 다 차려입은게 너무 귀엽다. 곰님네 궁기 복복쓰다듬고가요

갑자기 드는 생각,, 양족 수장 날조 캐디 디자인 좀 과한가,,? << 근데 내 눈엔 과할게 딱히없어보여서 이게 과한지 안 과한지 모르겟음 화려해보이기는 한데 과한가 하면 그건또 아닌거같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젠장 저거 찾고계신거엿냐구요 웃겨쓰러지다,, 예쁘게 그렷던 용쌤은,, 제 비계에 잇어요

ㅋ ㅋㅋㅋㅋ아 진자웃기다 모토가 예쁜게 맞지만 진짜 예쁘게 그렷엇는걸요. 이때 같이 올렷던 트윗도 기억함 신록이한테 나 예뻐? 하는 용쌤이엇어요 진짜웃김. 생각난김에 다시올려볼까싶기도하고 그렇다네요 즐겁다

급리 폴더 뒤적거리다 전에 비계로 디디님께드렷던 용쌤을 발견함. 용쌤 완전 예쁘게그려놔서 웃김 잘생긴거도아니고 예쁘게그려놧어

캐디날조가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은 누굴 날조해볼까 이런 생각이나 하고있음

날조캐디를 트윗으로 모아둘까했는데 그냥 글 하나에 모아두는게 더 나을거같아서 몇개 더 그리고나면 사진모은 글 올리고 그걸 메인트에 달아놓을까싶어요

저는 헛소리 아티스트에요(아님

양족 수장 캐디를 날조해옴. 외모서술이 안나왔던거 같아서 그냥 취향대로 날카로운 인상으로 그렸는데 동글동글한 인상도 어울릴것 같긴 하다 싶어요. 양족하니까 이유는 모르겠는데 도사 생각나서 부체도 쥐어줌. 한복이랑 믹스매치해서 그리기 너무 재미있음,, 즐겁다 .

바보같이 굴어주는 황디호가 좋다. 이유는 별거없고 웬일로 조의신이 황지호한테 장난치겠다길래 잔뜩 기대하고 당해주겠다고했는데 정작 다됐다는 말은 은호가 하고 눈떠보니까 짧은머리 다끌어와서 쥐콩만한리본으로 시나모롤해어 해놔서 머리가 당겨서 아프긴한데 너무웃겨서 웃다가 고무줄 튕겨내버리는 황지호랑 그거보고 역시 일반 고무줄로 진족의 머리카락을 묶을수는 없었나 이딴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