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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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주로 부티워크+풀블룸/이지만 전 다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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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7 months ago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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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7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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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7 months ago
이른 휴가 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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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7 months ago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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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7 months ago
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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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어
7 months ago
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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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어
6 months ago
목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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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어
8 months ago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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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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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9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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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10 months ago
이판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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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11 months ago
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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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11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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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10 months ago
ㅋㅅㅌㅇ 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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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지연
11 months ago
고요하고 섬세한 취향은 사실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 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평소 눈찌르는 색깔 칠하는 것만 봐도... 그래서 스포츠의 순간도 좋아하는데 그때에 진짜로 시간이 흘러가는게 느껴지잖아요 그 일분 일초가??? 절대 예측할 수 없는 미래가 다가오고 오직 현재에 살아움직이고 있는 신체만이 있는 그 감각이 너무 아름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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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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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두려움도 바닥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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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RT 다시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난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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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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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조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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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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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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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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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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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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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흥정(풀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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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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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흥정(부티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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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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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입덕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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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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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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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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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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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11 months ago
일상 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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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신우의 감정도 너무 아프지만 희연의 막막함이 확 느껴지는 장면이라 좋았어요. 신우의 관한 자신의 무력함, 노력으로 무마하려 했지만 해결할 수 없는 아득함, 또 그에 대한 강태언의 조소도 보이고 증오도 읽혀요. 희연이 가지고 있는 신우의 대한 모든 감정이 해결되지 않을거란 막막함에 잡아먹힌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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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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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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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부티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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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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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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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언이가 또 신우 꽁꽁싸매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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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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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11 months ago
환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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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온 기념 무슨글이라도 남겨야 할 것 같은데 딱히 적을 말이 없어서 하는 TMI,,,, 제 프사는 시스투스알비두스라는 꽃이고 실제로 제 몸에 새긴 타투입니다,,,,,꽃말은 나는 내일 죽겠지,,,,,틋터 부웤단분들이 절 잊으실까봐 프로필 그대로 옮겼지만 언제가 새어님 그림으로 스리슬쩍 바꿀 것 입.니.다......부웤가좍들,,,,절 잊지말아주십셔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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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앤도어북스
11 months ago
🍯구부 <허니북> 리디 단행본 출간!❄️ "그래도 살고 싶어요." 허니의 가냘픈 숨결을 품은 세드릭의 깊고 깊은 사랑 지금 바로 보러가기 👉
bit.ly/4eioiOJ
#구부
#허니북
✉️ 앤도어에서만 볼 수 있는 작가의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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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강비문
11 months ago
#태언신우
신부(사제) 이신우랑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낯선 손님 강태언 보고 싶음 눈발이 몰아치는 러시아 성당에서 신우는 주로 작은 마을 사람들의 고해를 들어주는 일을 합니다 사실 양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성당에 찾아오는 이는 한 명뿐이었어요. 마을에서 가장 오래 사신 할머니 한 분만 찾아와서 기도를 하고, 고해성사하곤 했죠 오늘도 단 한 명의 신자를 위해 고해소 안으로 들어간 순간, 신우는 익숙치 않은 구둣발 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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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11 months ago
뜬금없는,, 사진모작 낛,, (옆에는 문성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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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11 months ago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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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슷투스
새어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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