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연회때마다 지출목록보고 룰렌딜미간 짚으면서 장부 관리하느라 야근할거같음 엘렌웰 : 호호.

사실 대사관같은데 나름 정원이나 온실같은게 있다고 믿고있음 ... 사실 서머셋기후에맞는 과일이나 특정종류의 사치품을 키웠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있다

아 안카노 제발 전기로 바삭하게 날구워서 끝내줘

시바. 왜 올리면, 수정할게

🤪 #skyrim

누군가가 스포티 파이를 올리면 은밀하게 염탐하는 버릇. 고칠수없음....

과학적으로 9월에 태어나는 신생아 수가 많은 이유를 생각함. 아무래도 겨울은 사랑의 계절이맞다.

안카노랑 에스톨모 땡스기빙날 엄청 긴 식탁에서 마주보고 앉아서 밥먹기

' 섹스하지않으면 나갈수 없는방 ' 이란걸 생각해봤는데 엘더스크롤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 모두 문을 어떻게든 부수고 나올거같음... 브린욜프빼고..

오늘 렌더링하면서 한 2시간을 잤는데 꿈에서 발코니에 비프스톡이 나에게 인생에관해 중요한 얘기해줬음 그장면만 카메라 연출이 진짜 중요한거 말하는거마냥 슬로우 줌인되서 너무 얼탱없었음.

젠장!!!!!!!!!!! 드디어 보냈다..

#ElderScrolls #khajiit #skyrim #tes #tesv Caravan khajiits.

Though at first Ancano probably also having similar crisis as well..like it would be embarrasing to cling to Estormo but also it look like the mer’s body heat is basically the only functional heating system in his cold ass Winterhold bedroom like PLEASE WHAT IS THAT ROOMMM

LMAOOO its funny to imagine Estormo internally fighting his daedra with his sweaty hands to avoid touching his superior... at this point someone need to make things less embarrasing and offer Ancano some handcuffs for his stupid half-bald elf but it would probably feel too kinky for him

안카노를 욕망과 배덕감과 애정의 감정으로 손을 들어 만지려다 아무것도 못하고 손내리는 에스톨모 가 보고싶다

Morrowind 애들 너무 귀엽다..

Don’t mind me, just reposting my stuff from tumblr so it doesn’t look so empty here. Morrowind tribunal but as chiikawa #morrowind

Tumblr ancano tag 보고 이렇게 됌

Tumblr에 올릴 재밌는걸 그린게 없다. 그린 모든 그림이 호모에로틱 그리디 뻐킹이거나 욕망의 발사대 같은거라... 미안하다...

하..아. . ... 안카노 널 사랑하지만, 너의 미모를 담기엔 내 타블렛과 실력이 한없이 작구나.

매그누스 눈 사태가 안일어나는법 : 에스톨모가 열심히 안카노를 dickdown 해줬으면 그런일을 없었어.

Little Sotha Sil and his Sister Sotha Nall #sothasil #eso #digitalart

역시............ 안카노가 riding을 존나 못할거란 생각이 있음......

어센던트 안카노가 보고싶다 약간 디아블로4 릴리스 스러운

하아 난 할수있어 날믿는 토끼같은 에스톨모와 여우같은 자문관이 기다리고 있어

진짜 일하기싫은데 어쩌지 진짜

스트레스성 단발마

하지만 정말 궁금한게 nsfw 신음소리를 어떻게 적으시는지, 그림에 적엇다가 kms 할뻔했음

다산의 보스머....... 미친. 이자식들 덮어놓고 애만 낳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로....박력있고 귀여워...

この数日シセヨ＆ocのすけべが流行っていたのでおれも描いたよ！ 完

알트머 템플러하나 만들고 콜드하버에 두고왔다... 잘있어라.....

uesp를 읽고 아마존체위같은걸 하는 실베나와 그린레이디를 생각을 해버리고 이런 생각밖에 못하는 내 뇌를 부숴버리고싶다라는 생각을함

하아........

너무................... .. .좋다...약간의 도미넌트 적임이 느껴져서 너무.

불가항력적으로 이런 관계성을 너무 사랑해버리는것이다.....🥹🥹🥹🥹

Cicero in the bushes My favorite flavor of murder clown ❤️🗡️ #ciceroskyrim #skyrimfanart #digitaldrawing

사실 안카노가 에스톨모한테 신체적으로 조교된게아닐지 이제 에스톨모가 배 밑으로만 내려가도 피가 몰리는 느낌을 반사적으로 느끼는 안카노가 좋다

에스톨모가 엉망으로 여며놓은 로브도 다시묶고 침대에 누웠을때 시트에 남아있는 온기와 간헐적으로 느껴지는 차가운 눅눅함에 안카노가 최악이다 라고 느끼기.

안카노가 관계할때마다 경험없음이 너무 잘들어나면 너무 좋은거임 ........ 솔직히 에스톨모 입장에선 안카노와 성적접촉을 한다는거 자체가 죄악감 + 쾌감이 크겠지만 안카노가 성적관계를 즐긴다 라고 전혀 보이지가 않으니까 내 실력의 문젠가라고 항상 생각하게되는게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죽음이다

마그누스의 눈의 힘을 얻는걸 성공한 어센던트 안카노. : 에스톨모 를 죽일거같음 실패한 안카노 : 그냥 살아남아서 얌전히 에스톨모랑 평생 망명자로 살거같음

하지만 의미론적인게 뭐가중요하지.............. 난 이미 안카노를 탈모어 순혈귀족 고고한 중년의 엘프(처녀) 이딴식으로 파고있는데

내가 생각을 좀 해봤는데, 안카노가 BJ를 해주는건 불가능하지만 핸드잡까지는 가능할거라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보고싶음 안카노가 에스톨모 어깨에 발올려놓고 발끝으로 머리를 톡톡치는게...............

안카노가 에스톨모와 성적관계이후로 아예 신체적 접촉을 피하면 너무 좋고.

대학내 cc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