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들어간다고?

용비국 보다가 바빠져서 잊고 지낸지 한참 됐는데 교보에서 세트할인으로 파네

“애도 다 컸는데 계속 놀거야?”···경력단절도 서러운데 ‘혐오’까지 더해지네 www.khan.co.kr/article/2025... "퇴사 10년차인 D씨는 “남편이랑 드라마를 보는데 마트 직원들이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남편이 ‘집에서 그러고 있지 말고 저런 데 가서 캐셔를 하든지 알바 좀 뛰어’라고 말하는데 진지하게 이혼생각이 들었다”면서 “심지어 내가 (남편의) 회사선배였다”며 웃었다."

투자의 본질은 뭘까. 인플레를 이겨내고 자산을 증식하는 것? 얼마전에 주식방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내가 생각하는 투자는 뭔가 정리를 해봤는데 투자는 단순히 많은 돈을 벌어서 누리는 것 그 자체라기보다는 잉여 자원을 할인과 복리 사이에서 균형있게 관리하는 것이다. 다다익선이지만 그것이 꼭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레버리지를 쓰거나 도박을 해서 평균 이상의 부를 축적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투자에 있어서 복리나 레버리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인생은 복리가 아닌 할인이고 돈은 미래에도, 현재에도 쓰이는 것이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 상대가 필요한 거 아닌가 했는데 그냥 혼자서도 충분한 것 같아 있으면 마다하진 않을 것 같지만 찾기 귀찮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 노력도..

그냥 내 경우에는 어땠나 돌아보면 가정이 화목하지 않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지 않았고 나는 부모님의 가치관(친척까지 전부 보수)을 조금도 신뢰하지 않았고 정치문제는 주로 신문을 통해서 접했고(10대때는 중앙일보) 성적은 좋았지만 주변또래는 대체로 양아치나 놀자판, 경제적으로는 어려운 편인 주변의 환경보다 조금 더 가난했다. 10대초까지는 엄마 껌딱지였다가 그 후 굉장히 멀어졌고

소비에 죄책감을 갖지 말 것

이거 웃기길래 이사님 보여줬더니 선물해줌 ㅋㅋ

오랜만에 와우 근황이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는데.. 여유가 되면 다시 해보고 싶다.. 파판도 첫 시즌만 했었는데 궁금하긴 하네

> 엄마와 아빠의 사이가 좋을수록 자녀는 공정성과 능력주의를 믿게 된다는 흥미로운 결과도 나왔다. 부모가 사이가 좋다고 느낀 응답자일수록 '시험이 면접·논술보다 더 공정하다'거나 '성공은 능력에 달렸다'고 믿는 경향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이는 '공정한 세상' 가설(Just world Hypothesis)로 설명할 수 있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이 심리적 안정감과 예측가능성을 경험하며 부당함을 겪은 기억이 적고, 이를 통해 ‘세상은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작동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1020세대 정치 성향, 아빠보다 엄마 영향받는다…왜? 입력 2025.10.04. 오전 8:00 16~22세 1070명 대상 설문조사 엄마 고학력일수록 진보적 경향 엄마와 더 친밀…영향 많이 받아 어머니의 학력 수준이 자녀의 응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 성소수자 관련 문항이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ㅇㅋㅈ에 26에 2억6천 모은 사람인가 나왔다가 1년 후에 다시 나왔댔나 단톡에 그런 링크가 뜨면서 얘기가 오갔는데 방송대본 같다 저정도 의지가 있는데 살찐 게 말이 안된다 하는 소리 듣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해준..

오늘도 약간의 할인을 위해 컬쳐랜드를 사서 10100원씩 더드림기간 충전을...

예전에는 단기 변동성의 차익에 대한 욕심이 상당했는데 원칙을 설정할수록 이런데서 멀어지게 됐다. 매순간에 집중하는 것 또한 수익을 챙기는 좋은 방식이긴 한데 초단기흐름에 집중하는 동시에 큰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는 (마감시 재매수로 평단을 낮춰 재진입하는) 큰 흐름의 관리에는 실패했기 때문인데 가장 큰 단점은 수익을 내기 위해 종일 장에 개입해야 하고 마감 후에 벌어지는 일들에서 소외된다는 점이였고 특히 주간거래가 중단되면서 자연스레 손을 떼게 된..

아름다운 밤이에요 마감 실적하고는 차이가 있겠지만 일수익 3% 도달했네

의외로 스캘핑 하던 시기가 더 수익이 좋았는데 나는 기다리는 성미가 아닌 거 같지만 문제는 체력과 집중력이 갈려나가서 사실상 투잡이 된다는 거지..

연평균 총수익 25.3% 이렇게 보니 그리 나쁘지는 않았구나 입금으로 희석된 거 생각하면

이사님이 힘들어보인다고 홍삼세트 주셔따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이번달 교보 무료책인데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다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

내 세계는 고통으로 들어찰 수밖에 없는 걸까 나의 바탕 때문인가

"바로 효과가 나타납니다." 손상된 뇌를 살아나게 만든 의외의 생활습관과 치료법 | 자율신경기능의학 전문 마음편한유외과 김준영 원장 youtu.be/eB4eFXjJPrk?... 출처 @YouTube 밥 먹고 바로 눕는 게 좋대 진짜 오늘부터 자율신경 치유법 들어간다

우울증은 헤어나올 수 없는 늪인가 점점 악화되어가는 것 같다 도움을 원하지 않아 억지로 도울 수가 없다 아직은 놓지 않고 있지만 언제 끈이 끊어질지 모를 상황

시간을 최대한 아끼면서 좋은 책을 찾는 방법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고 아쉬운 부분도 많았고 자신감이 과했던 듯

올해는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다

올해 총 수익 20.8%.. 아직 조심해야

지옥이다

자가도 없는 주린이 금융소득초과로 2차지원금 컷당했다..... 올해 일어난 사건 중 가장 황당

애정은 일방으로 유지될 수 있는 것인가

나도 교보 할인받으려고 문상+더드림+월수캐시까지는 이용하는데 인터넷 검색하다 보니까 더한 사람들도 많네

예전에는 자료 찾고 정리하고 할 일이 많았는데 때려치고 전업한 후로는 hdd에 딱히 손을 대지 않았다 다 필요 없어져서 뭔 의미가 있나 싶어 다 지워버렸다 꿈도 미련도 다 사라지고 다 도려내고 나서는 의미 있는 것들이 많지 않다

즐겁지가 않아 어서 뭔가를 찾아야 해

당신은 나 아니어도 오롯이 살아가련만 나는 당신 없이 어차피 사석이니 그대의 칼날을 꺼내오 나 기꺼이 내어 줄 테니 모든 걸 잃어도 좋으니 그저 당신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게 수 놓아주오 www.youtube.com/watch?v=fklL...

레버리지 안하는데 2주일간 +50% 도달은 처음이네..

샤MONEY즘 완전 웃기네

어찌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지친다

다들 빗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본능은 수익을 제한한다 그럼 시장을 지배하는 건 탐욕과 다른가

오늘 읽을 책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

미쳐가는 걸까 이미 미친 걸까

“누가 공항이나 도로 짓겠나” 年 3명 사망이면 사실상 ‘아웃’ 인프라 공사 타격 불가피 v.daum.net/v/2025091610... 사람이 매년 산재로만 3명 이상 죽는게 당연한 산업이 많았군요. 빵부터 아파트, 도로와 전철까지.

대화는 뭔 대화야 마음 맞는 사람 찾는데 들일 시간조차 아깝다 당분간은 책에 집중해야지

올해는 시드를 크게 늘리지 않았는데도 현재까지 수익 17.4% 좀 부족하다

수렁에 빠져있는 것 같다

온책방 - 전자책 한시적 무료 사이트 (정부 운영) www.kpipa.or.kr/p/g1_2/1933 전자책 및 오디오북 약 16만여 종 제공 1인당 월 전자책 3권, 오디오북 2권 대출 가능 (14일간 열람 가능하며, 이후 자동 반납 처리)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과 연동됩니다.

빌려준 돈이 2400까지 늘었다 나는 효율적인 삶을 살고 있나 이러려고 모으고 있는 거니까 뭐

근데 확실히 만화는 폰으로 보기 좀 작네. 역시 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