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래서 나한테 되게 대중픽의 눈이 있는 줄 알고;; 흥,, 아무리 명작이래봤자 대중을 사로잡지는 못했네요 ㅋ 내심 ㅇㅈㄹ했는데 최근에 내가 또 막 대중적인 사람은 아닌가? 싶어서 충격받음… 이게 왜 충격이었냐면 난 내가 굉장히 몰개성한 사람이라고 어릴 때부터 생각해왔고 그게 늘 컴플렉스였는데 이걸 극복하려고 했던 방식이 나는 확고한 취향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의 취향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였슴… 근데 그것마저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라면 난 도대체 이 업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임
about 20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