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여행 일지
첫날: 캘거리공항에서 캔모어숙소이동, 마트 걸어서 먹을거 사기
둘쨋날: pursuit 에서 하는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투어(대부분 백인 어르신들 뿐이고 한국인 우리밖에없었음 ㄹㅇ 현지 효도관광ㅋㅋㅋㅋ) 근데 구성 좋음 영어가 된다면 강추
셋째날: 롬버스 타고 루이스 호수 강가 트레일 1시간, 모레인 호수 락파일 30분 정도? 밴프 단탄 돌아다니다가 스테이크먹음(유명한 척스 말고 블루버드 갔는데 갠춘)
마지막날: 버스회사에 짐맡겨두고(되는지 몰랐는데 먼저 물어봐주셨음 ㄱㅅ합니다) 밴프 단탄 나머지 구경하고 공항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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