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티티아(본명 시어도어)낙서들

생각해보니 에치보다 연하일지도..?맞나 진짜 애기네

생각해보니 인간즈들중에서 제일 애기네요ㅋㅋㅋㅋㅋ 타샤는 만28세인데 얘가 1살 어림...

근데 이유없이 싫어한다긴 보단 자기네 고향 마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시골이라는 이유로 어인들과 크랄트쪽 신도들이 크랄트를 위한 제물들을 모은답시고 사람들을 학살했던지라..

하웰이랑 타샤는 조상님이 직간접적으로 냐르와 관련이 있고 반은 처음부터 크랄트쪽 신도였으니 슬슬 오스터쪽 인간도 필요할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 짠 애는 오스터쪽 사람으로 결정했는데 그래서 어인,크랄트쪽 신도에게 강한 증오심을 품고 있다는 설정이라 만약 다른 인간즈랑 만난다면 반에게는 특히나 강한 증오심을 가질듯 싶음...

츠키님이랑 디코하면서 캐짠거... 이번엔 오스터 측근 인간으로 짰다...

거대인외랑 작은인간여자 보고싶다..

개빻은 남녀헤테로 보고싶다..

아카샤는 주로 갖추고 있는 형태는 무성체이지만 목소리는 인간형 기준으로 목소리는 변성기 있는듯 하면서도 자세히 들으면 변성기 덜 된 소년같기도 하고 다시 들어보면 변성기 있는것 같은 느낌인데 성우로 치면은 사이가 미츠키씨같은 중성적인 목소리일듯..

이쁘장하고 일자체형인데 목소리는 변성기가 있고 키는 큰 편인 남자 왤케 좋지..

펜타고날 쌍둥이보다 크다는건 기억하는데 1센치 더 크네..

도데카 180넘는 장신인건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이스 패밀리 키 저장한거 간만에 다시 보니까 196이였구나. 항상 볼때마다 키 보고 놀람..

픽크루로 이코사 도데카 남매 만들기.. picrew.me/ja/image_mak...

일자체형의 선이 고운 남캐랑 여캐 헤테로도 좋고 떡대 투박한 남캐랑 여캐헤테로도 좋고 이쁜 얼굴에 떡대인 남캐랑 여캐 헤테로도 좋다

#자캐가_감정을_통제하지_못한다면 죄다 감정 통제하지 못하면 큰일날 놈들뿐인뎁쇼(신화생물들은 하나같이 우주구급이거나 인간에게 해악을 끼칠놈들이 많고 인간캐들은 죄다 범죄자임)

#가장_믿을_수_있는_자캐는 몇몇 신생들 제외하면 신생들이랑 인간들 모두 믿을만한 놈들 없는뎁쇼

덩치차 남녀 헤테로가 좋다...

남녀 헤테로 땡긴다 인외인간 남녀 헤테로도 땡겨..

헤테로가 너무 땡긴 나머지 하웰네 증조할아버지랑 증조할머니 그리기.. 메도스와 제인...

꼬락서니 ㄹㅈㄷ

도데카..

갑자기 이쁜남자 그리고 싶다...도데카 그려야지

하놔웃겨 놀랍게도 공식부부인데 서로 사랑안함....

맛돈이랑 트위터에만 올렸던 묵힌 낙서.. 안올린거 아직 많다...

슬슬 간만에 자캐를 그려야한다...

염색했는데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든다..

스토리 진행중이라 npc들이랑 내캐는 가만히 서있는데 내가 소환한 그림자는 꾸준히 줘팸 하고있어서 웃기다

나름 감동적인 장면인데 저 그림자도 슬금슬금 따라가니까 걍 이 무슨 몰래 암살하려는 꼴이 되버렸다.(놀랍게도 그냥 정말 따라다니기만 하는중임)

사샤랑 로버트 둘다 떡대인데다 자기여자 돌볼 여유있고 멘탈도 강하고 나름 서로간의 갈등도 별로 없다시피 할 정도로 건강하고 인간관계도 나쁘지 않는데(로버트는 인간도 아닌데다 가끔 정신 오락가락해도 남에게 피해 안주려 함) 미셸과 반은 인간관계 ㅈ창남, 가족이슈, 이별경험 욜라 많음, 정병 심함, 유리멘탈 등등 하자 많음.. 미셸은 그나마 갱생 가능하고 건강도 챙기면서 정신적인 회복도 해나가고 있는데 반은 걍 지가 나락 안갈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나락갈 가능성만 높아져 가는중

사진

옆집 오스터 패션티켓 상자 훔쳐서 패션 뽑기해서 입혀줌.... 나중에 진짜 꼬까옷 입혀줄게..

하씨 촌스러 꼬까옷 진짜 얻어야 겠다

오스터랑 같은 섭(라사섭)이라서 환생석 13개였는지 12개였는지 암튼 냐르 환생 시킴~ 이제야 좀 냐르 같아짐.

암흑술사 한다고 냐르 커마중인데 냐르같이 않다...그리고 찐 흑발이 없어서..눈은 환생하면 피곤한 눈으로 바꿔야지..

하웰 관계 구하고싶어...빈말이 아니라 진심인데...

# 가만히_있는_자캐가_생각하고_있는_것은 하웰-밤에 가지고 놀 타겟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고민 헥터-상담 올 아이들에 대한 것 타샤-이번 박제 대상의 박제 계획 반-이자벨라의 저주를 자신에게 어떻게 옮기는가와 이자벨라에게 정들어버린것에 대한 고민

반이자벨라.. 그래도 오랜시간 몇번 만나오면서 여러 사건도 겪긴 했을듯. 그래서 간간히 일상적인 이야기도 자연스럽고 무덤덤하게 이야기 나눌 정도?나름 공감하면서도 다른 목적을 가진다는 느낌..

반이자벨라 썰이나 풀어야겠다..

냐르:야옹

뭐뭐 올렸고 뭐뭐 안 올렸는지 모르겠네 찾아봐야지

묵혀둔 낙서 올려야징

맫싸남자랑 신화생물들하고 렘하 꾸린 미친여자 너무 좋다

나으 남자랑 나으 여자(근데 신화생물들하고 얽힌)

인간즈의 춤실력 타샤-잘 춤 반-댄스경험 많아서 춤 잘 춤 헥터-어색하게나마 춤 하웰-욜라게 잘 춤

저 그림에서 어두운 배경인 이유:반의 눈 설정 때문에(어두운곳에서는 잘 보이지만 패널티로 반대로 밝은곳엔 눈갱수준으로 너무 과하게 눈부셔서 밝은곳은 선글라스 낀다는 설정)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