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젤펜으로 컬러링 하는 거 봤는데 아크릴 마카랑 같이 쓰기 좋겠다 싶었지만 사서 몇 번이나 쓰겠어 하고 포기.

어제 오늘은 일어나서 햄버거 먹어야지 하고 잤고 그걸 해냈다. 이제 나머지는 의욕이 없다.

오늘 점심 낙서는 어제 그건데... 뭔가...뭔가 이상한디 정말 이걸로 괜찮은가 싶다가 걍 손풀기인데 아무렴 어때 싶기도 하고 -"-;;;

인상 맘에 들게 나왔다.

한 5일만에 나갔다왔더니 다리가 시큰시큰하다

콜로소에 일러스트쪽 빛 명암 색에 대한 거나 인체드로잉 쪽으로 추천하는 강의 있으시면 알려주세욤

20대초에 날밤새며 작업하고 그랬는데 이제 밤 새는게 불가능해집니다. 밤새면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손발이 달달 떨리고 식은땀이 나며 몸이 떨리는 걸 멈출 수 없고 그 상태에서는 너무 피곤해서 누워도 잠에 들지 못합니다. 분명 맨정신이었는데 눈떠보니 신티크에 머리박기 일보 직전이고 그렇습니다. 물리치료선생님이 3일마다 오라고 하고 자율신경에 이상이 와서 몸이 명확한 이유없이 그냥 아픕니다

너무오랜만에 그려서 쥐났어요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시 업데이트 된 거 테스트겸 손풀기💜 더 그리고 싶지만 이제 공부해야지ㅠ

로봇인형과 그녀, 아돌프 #OC

작품의 괴물, 김홍류 #OC

#1년동안의그림발전보여주세요 2024> 2025

#1년동안의그림발전보여주세요 24년 << >> 25년 별 차이가 없당

#1년동안의그림발전보여주세요 2024.06.02 -> 2025.05.31 그렇다!

블스도 자주 아픈 녀석이었구나... 나 갈 데가 이제 없다고 아프지 말고 오래 살아.

꿈속에서 작업하면 pdf로 딱 클라우드에 저장되면 좋겠다.

신티크에서 그리고 메인 모니터 오면 색을 어디 쏟고 출력이 되나부다 붉은기가 쫙 빠지네

허연사람

매일 인체드로잉 해야지 생각은 하지만 실천을 안 함.

2024년 9월 < -------> 2025년 9월 ....발전? -_-??

이석증 익숙하다못해 이제 즐기는 중 세상이 빙글뱅글 돈다~

에어컨을 켜라. 그 곳이 극락이니라.

#1년동안의그림발전보여주세요 2024년 <-> 2025년 🤔

컷마다 사람을 그려넣다니 그것도 여러명이 된다고 생각하면 악몽같군...

예전엔 캐부터 짰는데 이제 그마저도 그리기가 싫어서 텍스트만 만지작... 글부터 쓰면 내용이 산으로 안 가고 좋겠다 싶었지만 훈장님 교훈말씀같은거만 나와서 다 때려치우자 싶음...

갑자기 더워 흐에에에에에🫠

이제 일을 하고 싶을 정도로 하는 게 없어서 심심한 지경에 이르렀다.

읽다 만 책이라도 읽자. 지금 읽을 책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님이 나온 드라마와 동일한 제목이지만 내용은 전혀 상관 없는 책으로 소시오패스에 대해 설명하는 책... 인 것 같다.

비쵸비 작아진 것 같은 기분...

이히히 오늘 점심은 마라샹궈다

모르겠으니 일단 다시 눕자.

그때도 지금도 쉬고 있는 건 같은데. 뭐가 문제냐.

3년 전 그림이 더 밀도가 있어 보인다. 나는 퇴화했어...ㅇ<-<

#1년동안의그림발전보여주세요 크게 안 바뀜.

군상극이라 주인공 외의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인상적인데 진짜 신경도 안 썼던 캐들도 다 성장을 하는 내용이 들어가서 다 애정이 깊음 애니속에서도 그렇지만 애니 밖의 나도 떠나간 사람들을 잊지 않아야지... 하게됨 시리즈를 더하면서 시나리오에 좀 뇌절이 오게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라디오까지 알차게 챙겨들었다

내가 살면서 그렇게 애니캐들의 행복을 바란적이 없었음

창궁의 파프너는 진입장벽이 높은데 빠지면 나오기 힘든작품이다 ㅡㅜ 4화정도는 뭔말인지 몰라도 참고 봐야 재밌어진다. 성우들조차도 자기가 뭔말을 하는지 모르고 연기했다고함 (웃음) 그리고 11년의 세월이 지나 후속 tv시리즈가 나오는데 성우들도 캐릭터도 같이 성숙해지고 나도 같이 세월을 먹은 기분이라 묘함

#1년동안의그림발전보여주세요 2024년 <-> 2025년 뭔가 바뀐듯 안바뀐듯🤨

@얘들아 이작품만없었어도내가 씹덕의길을가지않을수도있었는데 할때 이 작품 잇어? 놀랍게도 스타일이 전혀다른 작품들이다.

약빨 떨어져서 배아프다아아 찜질 하면서 자야징 ㅠㅠ

극단적으로 다른....여캐.........들?

나 이 그림 아직도 좋아해 맨날 쓸디 배경 사놓고 안 쓰네 함 써보자! 하고 그렸던 건데 맘에 들게 나왔음 특히 옷 그릴때 잼썼따

앤오님과 내가 매우 애끼는 우리집 김빌런씨 이때 그린 세이건은 너무 늙게 그려버려쓰 저 정도까진 아닌데....

장발남은 좋은 것이어요.

@ 님들 본인 자캐중에 같이놔뒀을때 제일 극단적으로 다르다 싶은 캐 두명 보여주세요. 보이는 그대로

@ 님들 본인 자캐중에 같이놔뒀을때 제일 극단적으로 다르다 싶은 캐 두명 보여주세요 성격적으로 제일 극과 극은 수지씨랑 충재고 색깔적으로 제일 극과 극은 성샛별씨랑 마요이상이다

아무래도 안쓸 거 같으니 올려봄 이전에 그리던 작품 엎어지기 전 다음 시즌 준비하다 그린 애...였지만 엎어져 버렸으므로 ㅇㅂㅇ)>

단편 트레이닝부터 하자는 생각은 하는데 단편에 맞는 아이디어가 전혀 안 떠오름.

오늘은 특히나 하는 것 없이 잉여인간의 삶을 살았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