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로밖에 말하지 못하는 마법의 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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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나인솔즈 항아리로 쓰기로 함
예 대인 한 번만요...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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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느냐고 아무대나 던져뒀는데 예 대인이 너무 절묘한 곳에 은신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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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정말후지네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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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빌리 드림을 해야하는 건 나인데 어쩐지 지고님이 공격 당함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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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혈 안 뒤틀린다고 하셨는데 몇 시간만에 자가 발열로 뒤틀리고 계심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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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님이 또 스스로 기혈 비틀리는 덕질을 하고 계시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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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락 OC 겸 드림주를 조금씩 만지는 중인데 '셰이프쉬프터로 태어나서 자신의 얼굴을 잃어버린 탓에 거울에 비치지 않으며, 거울을 봐서도 안 되는 캐릭터' 라는 이야길 트친이 듣자마자 '그건 너무 너 같잖아?' 라는 이야기를 들음 근데 뭔가 데드락이 유독... 세계관이 난해해서 다들 김치찌개를 끓이게 되는듯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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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로밖에 말하지 못하는 마법의 쥐새끼
eggry
about 2 months ago
그냥 비즈니스를 쓰레기로 하는 것에 그치면 다행이지만 더 문제는 이게 문화전쟁의 일부라는 거임. 주요 투자자 중에는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가 들어가 있고, 사우디 펀드는 트위터 인수 등에도 참가해서 리버럴 아이디어를 적대적 인수로 억압하는데 이용된다는 비판이 있음. 즉, EA 게임에서 ✌️Woke✌️를 몰아내는 게 그들의 진짜 목적일 수도 있다는 거. 축구게임은 악질현질의 문제지만 심즈, 바이오웨어 게임들에겐 정체성 재앙임.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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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로밖에 말하지 못하는 마법의 쥐새끼
비슷한 눈과 키를 가졌지만 예대인이 압도적으로 성질이 나쁘게 생겼다. 심지어 털결도 거칠고 싹수가 노랗게 보인다. 심지어 입고 있는 옷도 마침 노란 색이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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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대인은 잘생긴 남자는 아니지... ... 이미가 두툼하고 코가 얇은... ...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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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왕자를 살려뒀어요 그는 잘생겻으니까 저는 잘생긴 남자가 좋아요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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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캔들... 나인솔즈를 사랑하는구나...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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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솔즈가 새로운 이벤트를 했는데 과연 무엇인지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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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본 문양이 사냥꾼이 아니라 방랑자 였으면 난이도가 훨씬 내려갔을 거란 생각이 들음 초반부 킹각선 하단치기 무브셋이 플랫포밍에 굉장히 쥐약인데 그렇다고 사신을 골라서 이거에 익숙해져버리면 나중에 DPS 딸림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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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송을 쉽게 하는 방법은 아이러니하게도 초보자용 문장인 사신을 빨리 버리는 것인 거 같다... ... DPS가 너무 낮아서 보스 패턴을 더 보게 되고, 이것은 곧 실수 확률을 높이기에... ... 걍 딜찍누는 모든 게임의 공략법임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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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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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 패리스 쿠나이 보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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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제가 겜하던 시절에는 소마와 볼트 프라임 중에 뭐가 더 낫냐로 싸우던 시절이란 말이에요 고이진 않았는데 썩어버림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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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레임도 슬슬 스토리가 궁금하긴한데 내 워프레임 스토리 우주 아빠가 ㅈㄴ 병 든 채로 나와서 마이 뷰티... 하던 시절에 멈춰있고 아직도 웅뾰라 퀘 하는데 십알 색기가 질 거 같으니까 바둑알 위치 바꾼 거 ㅈㄴ 화남 시발놈아 바둑알 위치를 바꾸면 나도 이세돌을 이길 수 있어(사실 못 이깁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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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지 그 당시에 오베론을 계속 써보고 싶어서(사유: 4번 스킬이 ㅈㄴ 재밌었음) 어케 써야되냐고 물으니까 오사님이 차가워지면서 '버려요' 라고 했었음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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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베론이 리워크 되는구나 언젠가 처음 워프레임에서 오사님을 처음 만났던 시절 오사님이 빠르게 버려야 한다고 했던 게 오베론이었는데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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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솔즈 시리즈 이상하게 다들 속옷 묘사가 없다. 아래가 횡하다. 속옷 묘사가 확실한 건 고작해야 여와/복희 스테이지의 북치는 녀석의 Loincloth뿐...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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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안 입는 캐릭터가 넘치는 매트로바니아 시리즈 이래도 괜찮은가?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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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별개의 이야기. 실크송의 아트워크는 전작보다 기술적으로 발전한 게 맞지만 그 감성은 할로우 나이트 때가 더 아름다웠던 것 같음 특히 빛의 활용에서... 실크송은 빛을 쓴 구도가 테크니컬하긴한데, 나에게는 너무 플랫하게 느껴지거나 아니면 그저 시야가 너무 어두워서 내 취향엔 맞지 않았음...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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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ㅇㄷㄹ 보스 ㅁㄹㄴㅇ를 레벨 제한 + 아이템/마법/기적 봉인 + 오로지 클레이모어 양손 잡기 및 구르기 평타 를 이용하여 18시간을 들이받아 겨우 깼으며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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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모든 게임은 결국 박치기 하다보면 깰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못 깰 것 같다가도 마치 무한한 원숭이가 타자기를 두드리다보면 언젠가 셰익스피어 한 권을 작성할 수 있는 것처럼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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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솔즈는 매트로바니아 치고는 쉽지만 패링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으면 약간 고역인 느낌이에요 모든 소울라이크 겜에서 패링보단 무빙 위주로 겜을 했던 저는 나인솔즈에서 엄청나게 물을 먹었습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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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대인 한 번만요...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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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신성둥지는 약간 계획 도시 같은 맛이 있잖아요 세종처럼... 팔룸은 뭔가 난개발의 온상인 게 나쁜 의미의 서울 같음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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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송 하면서 느낀 거 아 창왕이 생각 이상으로 성군이었구나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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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송 하면서 공략을 안 보기도 했지만 가시/톱니풍뎅이/톱날을 안 쓰기도 했는데 '내가 겜잘이다' 같은 건 아니고 (실제로 게임을 잘하지 X) '그냥 누가 이기나보자 팀체리' 같은 심정이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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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 진짜 코나미 색기들아 악마성 신시리즈 좀 내봐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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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체리의 캐슬바니아 사랑은 할로우 나이트부터... 애초애 악왕은 드라큘라 그 자체잖아?! 수준이었는지라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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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대인 한 번만요...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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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실크송 단점 생존에 급급해서 좋은 OST를 들을 수가 없다ㅅㅂ 아니 뭐 당장 십색히들이 날 죽이려고 온갖 곳에서 달려드는데 무슨 음악을 들어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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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예 대인이 제 취향에 끔찍한 첩부를 한 게 분명한 게 키작공이 너무 좋아져버림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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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솔즈는 개인적으로 맵 탐험 경험이 부족했단 기분이라 이 게임은 털키로에 가깝구나 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했습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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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서 나인솔즈는 정말 좋은 게임과 별개로 매트로바니아 첫 시도라서... 좀... 밍숭맹숭? 하다고 느낀 구간들이 있는듯... 그러니까 DLC를 내줘라... 아니면 과거 시점으로 이담 사가를 새로 내줘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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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솔직히 보스방 앞에 의자 하나 놓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거나 게임의 철학을 해치는 일이 아닐 텐데 굳이굳이 여러번 긴 길을 돌아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 경험이 난이도를 크게 올리냐면 그것도 아니고, 긍정적인 탐험 경험을 주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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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잘알 실력으로 ㅈ같은 구간만 처만들었다니 용서할 수가 없음 알고 그랬단 거지 이 자식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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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 팁 위로 베기 안 하고 걍 좌우베기로 한 방향으로 모으기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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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팀체리는 할로우 나이트부터 '이 개발자들 매트로바니아 시리즈를 한 둘 해본 게 아닌가본데?' 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특히 캐슬바니아 시리즈에서 이거저거 많이 차용을 해온듯 (사실 매트로바니아 시리즈중에 캐슬바니아의 영향을 안 받는 겜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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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별개로 나인솔즈는 아무래도 레드캔들이 처음 만든 매트로바니아다보니까 상대적인 완성도는 되게 높게 느껴졌어도 절대적인 완성도는 가끔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실크송은 확실히 해본 놈들이라 그런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경향이 있는듯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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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고 도전 욕구가 생기는 것과 짜증나고 성가신 것을 구분 못한 느낌인데 걍 그러려니 했습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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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넷 공주님 머리가 너무 길어요 예 대인은 작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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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 동안 무얼 했냐하면 데미지 패치 전 공략 안 보고 100% (맵 돌아다니는 시간이 너무 길었음 뭐 이딴데 숨겨놔)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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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대인... 한 번만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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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 바늘땀 표현 디테일 같은ㄴ 게 있었으면 좋았ㅇ르 텐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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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구매했습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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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태양인들은 손바닥에 패드가 없어서 이거저거 쥐기 불편해보이는 느낌이에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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