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baccal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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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감있는 개그를 좋아합니다
나 아는 사람 중에 캡틴아메리카 분장 카톡프사로 걸어두는 극렬극우 한명 있는디 이사람 프사 구경하는게 하나의 즐거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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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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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개끝내주는 집을 구했음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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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구하고 이사하는거 주중에 되나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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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종도 간다 언제냐면 5월 아니고 5...4...3...2...1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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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렛딸기 와다닥 생긴 김에 좋아하는 간식을 만들었도다 요거트 바바로아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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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포형 가루약 모음 상자에 자연스럽게 파마산치즈 잠입해있음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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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계정 없애고 단 하나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주절거린 그날의 음식만들기 이야기가 다 사라져서 뭘 어떻게 해먹었는지가 기억나질 않는다는 것임 흑흑 작년에 즉석해서 해먹은것중에 괜찮은거 꽤 많았는데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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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엉덩이는 둘다 이로 끝난다는 사실을 알고계십니까?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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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블루스카이가 있었음(간헐적으로 들어오는데 거의 안 보다시피 함) 그 사이 두마리의고양이를 키워야한다면 꼬냥과 알마냥 이라는 말을 정말 어딘가에 하고팠음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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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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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h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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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od at avo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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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느 날과 같은 저녁 간식으로 무쇠팬에 한번 더 구운 그리시니에 그라나파다노를 갈아 튀일화 시킨 것이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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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휴게실의 한식에는 근본이 있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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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폭망한 집들이 음식 사진이다. 사부아식 감자 그라탕으로 크림과 이런저런 치즈, 넛맥이 배합되었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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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5분 완성 카펠리니 나폴리탄이다. 왜 카펠리니냐면 5분 이상 요리에 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물에 적신 카펠리니를 1분간 팬에 물과 같이 지지다가 올리브오일, 돈까스소스(혹은 비슷한 계열), 케첩,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적당히 배합해서 입힌다. 후추랑 치즈 뿌리면 끝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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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받은 루바브 딸기 잼과 치즈를 크래커에 올렸고, 몬가 너무 안주라서 타케쓰루 하이볼을 말았고, 오 이거라면 어떤 음식방송을 보아도 슬퍼지지 않겠다 싶어서 필이 좋은 여행을 틀었고, 제길 뉴올리언스 편 핫윙에서 장렬히 패퇴, 잭콕에 새콤매콤핫윙먹고 샐러리 마요에 찍어먹고싶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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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박 가나슈를 채운 튀일을 만들어볼까 한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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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 졸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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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삶고 바로 버터, 후추 섞어서 가마버터 텐카츠랑 파 총총 올려 가케 유자청 건더기 조금이랑 유즈코쇼 섞어서 차갑게 3종으로 먹었음 텐카츠를 집에서 튀기면 이게 어차피 뭔가의 하얗고 포삭한 녀석의 부산물인 것이 아니게 되니까 색 나게 바싹 튀기면 수분에 흐물텅 녹아버리지 않는 것이다 바쟛바쟛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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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뭘 해먹어도 파는 맛이라서 집에서 해먹는 보람이 없다 으쓱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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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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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가족상봉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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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줘야옹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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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호남선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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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클래식 예매 개같이 실패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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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에 좋아하는 작품이 무려 야외 공연으로 올라온다 하여 체크했다가 한동안 잊고있었다 무려 오늘이 예매일임을 방금 알았고 매진인데 다시 확인해보니 출국일이였다는 얼레벌레 결말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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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F1에 올라온 것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하는 꿈을 꾸었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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먉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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