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도굴꾼.

깃털같구만 꺄르륵

유혹하지말아요 팍스땅

마녀와 소년.

지났지만? 나는 오늘부터임 할로윈! 할로윈! 할로윈! ＼🎃へ へ🎃ヘ く🎃/ ヘ / 　　 ( ヘ 　 ( ヘ 　　>　 <　　 く

오타쿠의 대명절이 돌아왔다(그런것 치곤 그림을 안그림) 이번 할로윈은 당연히 헌트릭스지요 🎵거너비거너비골든🎵 🎶영원히깨질수없는🎶

엉덩이 너무 가까이 있는거 아니야?

3단 흑화...

잔디깎는 마누라

돗치스키? 💕

실사옵을 첨 보고 헐.예쁜누나. 이랬다가 푸푸한테 존나 혼나는 애니멧블비 보고싶다.

네가 나쁜거야.

네거 챙겨서 나가! ㅇㅋ

라벨을... 붙였다...!

B.....Biggggg.....🤗🤗🤗💕💕💕

지젼 빡친 옵토끼 💢🐇💢

추석이니까 옵토끼 🐇🌕🐇

무자각 제로거리 플러팅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어요 op ver.

Don't copy my drawing style 😡💢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어요🖋💕

망할 광부커플 죽었으면

네가 없는 하루는 이제는 모두 다 처음일 테니 좋았던 기억에 더 속을 일 없어

트포원의 오라이언 팍스는 정말...단호박이다. D16이 선을 넘는 순간 바로 끝낼 각오를 했다는게. D16은 삼진아웃이었다. 팍스가 2번을 봐줬다는 뜻이다. 원아웃은 코그를 얻고나서 트래커를 박살냈을때. 투아웃은 전 하이가드 스타스크림을 폭력적으로 제압했을때. 마지막은 센티넬을 죽이려고했을때.

어스메옵 옵티머스: 요즘 개쌉 애지게 피곤해ㅠ 메가트론: 말투가 왜 그렇지? 인터넷 많이 하는 사이버트로니안 같군. 옵티머스: 🎀✨️❤️ 😵‍💫💦 요즘 개쌉 애지게 피곤해ㅠ 😴💤❤️✨️🎀 메가트론: 이모티콘만 붙인다고 괜찮아지는게 아니다.

D16: 그냥 평생 내가 벌어오는 에너존 받아먹으면서 내 옆에서 살면 안돼? 오라이언 팍스: D, 넌 무슨 프로포즈가 그렇냐;

범블비: 호국경은 어떻게 프라임과 콘적스를 맺었나요? 실사메: 정략 결혼이라고 아는가? 프리마 왕조의 후계인 프라임의 선택을 받으면 상대에겐 거부권이 없어. 프라임은 사이버트론의 신이라고도 불리는 자니까. 그렇게... 내가 옵티머스 프라임을 가졌지. 범블비: 그쪽인가...

이 입이 또 무엇을 했을까

Q. 얘는 왜 이러고 자는거죠? 다른 고양이들도 이러고 자나요? 맨날 지 볼따구를 붙이고 자는데 일부러 이러는거 같습니다.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나서 잠을 자기 힘들어요. ㄴ좋겠다

쿠소가키.

로디머스가 옵티머스의 아이라는 것을 지맘대로 확신한 메가트론이 늘 매순간 둘을 집요하게 지켜보면서 (진심 하나도 안 닮았어... 프라임의 유전자는 어디로 간거냐? 프라이머스가 탄식할 일이다... 대체 어떤 놈의 씨길래 저런게...) 라고 생각하는거 보고싶다.

O티머스의 온갖 매니악한 취향의 (순전히 호기심 때문인 경우가 많지만) 플레이를 군말없이 다 맞춰주던 D가트론. 어느날 O티머스가 오늘은 네가 원하는걸로 해보자. 라길래 D가트론은 코그리스 상태인 너와 하고싶다고 말했는데 O티머스가 정색하면서 엥? 그건 에바지. 라고 하는 바람에 싸우는거.

펨봇들에게 인기많은 D16, 메크들에게 인기많은 오라이언 팍스... 그러나 펨봇들은 D16의 시선 끝에 항상 팍스가 있다라던가 늘 팍스 곁에 있다던가 걍 D16의 팍스에 대한 애정을 빠르게 눈치채고 아 글렀다, 하고 포기하는데 가끔씩 눈치없는 메크들은 D16에게 팍스의 이상형이라던가 팍스의 현재 애인여부 같은걸 물어보러와서 D16이 멘헤라눈깔하게 만든다.

신 프라이머스를 모시는 시스타 수녀님 옵티머스들...

역시 프라임이야 메가불을 흥분시키는 재주가 탁월하지

초보집사 D16이 개비싸고 좋은 고오급 스크래쳐를 큰맘먹고 사서갖다줘도 스크래쳐가 들어있던 빈 박스에만 흥미 보이는 팍스냥. 야...이거 얼마나 비싼건줄 알아? 좀 써봐라, 제발. 스트릿출신이라 취향이 저렴한가... 한숨 푹푹쉬는 집사D군 맘도 모르고 박스 안에서 골골거리는 팍스냥.

너를 찾은 이유 어쩌면 찾지 않았을지도 사실 언제 만났어도 지금처럼 너를 좋아했을 거야 너와 함께 바라본 마주하는 눈빛의 반짝임을 그 찰나를 시작의 별이라고 부를 거야 처음 느낌 그대로 우리의 모든 이야기를 완성해낼 수 있을 테니까

너와 함께 바라본 붕괴하는 세상의 반짝임을 그 찰나를 별의 시작이라고 부를 거야 시간의 중력으로는 우리의 모든 이야기를 따라잡을 수 없을 테니까 시작의 푸름에 모든 이름에 네가 새겨져있을 뿐 낮과 밤을 지나 새벽 속에도 잠들지 않는 아이 아이야 열 번의 기적처럼 널 가득 안은 채 그대로 멈춰라 내 하루에 번져가는 시작의 너

D16의 추구미 광공이여서 본래 자기집 마련성공하고 올블랙 광공인테리어 풀옵션으로 채워놨는데 어쩌다 우연히 제집에 들인 팍스냥이 온갖 쌩난리깽판을 매순간 쳐놔서 뜯어진 가죽쇼파 복구 포기하고 그냥 대충 살고있음

옵티머스가 기억하는 D16의 상냥함과 다정다감함은 코그를 얻고나서 걍 소멸함. 코그를 얻은 이후에, 즉 코그드 D16부터 만난 구하이가드 현디셉티콘들이 옵티머스가 기억하는 옛D16을 어케 알겠냐? 그래서 맨날 옵티머스가 D가 얼마나 다정한줄 아냐고하면 못배워서 다정이 뭔지도 모른다고 생각할듯.

갈테야테야 트포원

애니멧메옵 메가트론: 알았으니까 적당히 해라. 푸푸: 맨날 지 할말만 다 하면 적당히 하래. 진심 어이가 없네. 지만 할 말 있는 줄 아냐? 그럼 이제 내 말도 좀 들어. 나도 개빡치니까! 메가트론: 계속 말 까라. 푸푸: 들어요.

ORION PAX : Deeee~ We're friends forever, right? D-16 : .............(sigh)

메가트론: 나랑 사귀어보지 않았다면 봇생의 절반을 손해본 것이다. 옵티머스: 사귀었다면 다 손해봤겠지.

옵티머스에게 플레저봇만큼이나 그런 화려한 도색을 하면 전장에서 쉽게 적의 눈에 띄니까 전투봇으로는 감점이라고 메가트론에게 대놓고 조롱을 당해도 별 타격없다는 표정으로 이건 네말대로 눈에 띄라는 뜻이야, 쓸데없이 힘빼지말고 나만 노리라고. 라며 자기 스파크 툭툭 가리키는 옵티머스.

바니걸폴리스 팍스경관ver 코스프레 해주는 코믹스옵

바니바니바니바니🐰🐇🐰🐇 당근당근당근당근🥕🥕🥕🥕

갱생메: 내가 평소 동거봇으로서 고쳐야할 부분이 있었다면 말해줘. 옵티머스: 네 거시기가 너무 커. 갱생메: ? 옵티머스: 행위 중에 말하기 싫은데 계속 말을 거는 것도 짜증나. 갱생메: 잠깐, 옵티머스: 무엇보다 안테나는 건들지 말랬는데도 계속 물고 빨아대서 진심 빡쳐. 갱생메: 반성하겠다.

트포원의 오라이언 팍스 진심 슬림하고 말라서 뭐야이가느다란팔 서있는게 고작이잖아 느낌의 슬렌더였는데 매트릭스 얻자마자 육덕하고 츄비한 풍요의 여신상이 되버렸잖냐 매트릭스를 받아들이는 그릇의 이상적 프레임이 존재한다는 뜻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