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님의 그림 영원히 쳐다보고 있어.. 영원히 감상하며 영원히 행복할 수 있다

피터에게 목줄과 수갑을 채우고 체벌을 주는 맷. 부끄러워서 우는 피터.. (언제나의 맷피터

올해 다사다난했는데(나말고 가족이, 나는 건강이 조금) 맷피터 가득해서 행복한 한해였어.. 맷피터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다.. 결혼해!

디즈니 불매를 자꾸만 잊고 말아...

맷피터가 목줄을 활용하는 이야기나, 구속 플레이를 하는 이야기가 보고싶어서 그걸 쓰는 게 목표였다가.. 갑자기 바쁜일 생겨서 엉망진창이 되었다.. 내년으로 밀리겠군.. 내년에도 맷피터로 가득해

트윈룸이지만 하나의 침대에서 자는 맷피터.. 언제나의 맷피터일 것 같다. 소파가 양쪽으로 마주보는 형태여도 같이 나란히 앉아 있을 것 같은 맷피터. 사무실에서도 그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포기에게 의심을 살 것 같아

2025年のデアスパ(マトピタ)共演コンテンツをコミック(616のみ)とアニメとゲームの分でまとめました　入れ忘れがあったら教えてほしいです neon.mond.jp/ne/?postid=1...

ピーターを一人にしておくと危なっかしいのでNYCのヒーローにパトロールの代行を頼みクライアントに適当な理由を説明して出張先にピタを連れて行くマットさん。ピーター本人も騙されているのでマットさんの横でいつ写真を撮る機会がくるのかとソワソワしている。ツインルームのホテルを予約しているのに二人で一つのベッドで寝る

피터에게 반지를 선물할까 하던 맷. 목걸이를 사서 목줄 대용으로 쓴다는 이야기도 생각나기..(주인 있음의 표시로

위장결혼 맷피터 정말 다시는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아무튼 맷피터를 결혼시켜버렸으니, 더 이상할 수 있는게 없다…(;0; 라고 하고 있으니까 공식에서 교수님이 된 맷을 주었기 때문에.. 맷도 ESU로 간다는 소식이니.. 역시 피터도 다시 대학원에 돌아가서 박사과정을 다시 도전하자..

맷피터 많았던 한해구나… 아이문제로 부부싸움하는 맷피터,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는 맷피터가 있으니 따뜻하다..

今年萌えたマトピタは沢山あるけど偽装結婚マトピタ/65マットさんx616ピーター/BDSMマトピタが特に熱かった 偽装結婚は神懸かり的な発明だった…론니さんに圧倒的感謝… 神父xシスター淫魔、弁護士xCEO、法学部教授x生化学部TAも萌え続けてるのでこれは来年の宿題です

日頃マットさんに口論で常勝しているピタがマットさんの超感覚の前には言い訳も逃げもできないシチュエーション好き…マットさんの超感覚はピタのスパイダーセンスより詳細に状況を把握できるのでピタを自傷傾向から守るのに適してますね　brother's keeperだね…

피터는 스파이더맨 활동을 하지 않으면 불안감이 높아져서, 언제나 패트롤을 돌아야한다고 고집하는 고집쟁이인데.. 맷은 피터에게 '밖은 안전하다'라고 단정해서 말해줄 수 있고, 피터를 붙잡는데 이유도 충분해서 좋은 거 같다..

여전히 바깥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른다고, 패트롤을 나가고 싶어서 초조해하는 피터의 목줄을 당기며 "🕶️ 지금 네가 신경 써야할 건 나 뿐이야, 피터"라고 말하는 맷이 있을지도 몰라..

어느 쪽이든 BDSM을 하고 있는 맷피터.. 자신의 취향이든, 피터를 막기 위해서든 BDSM을 권하는 맷

この場合のマトピタも結局BDSMしてそう(マットさんの趣味)

ShadowlandとかZdarsky期DD誌の影響でここ数年は🕷くんが暴走するマットさんを止めに来てくれることの方が多いけど…じゃあ女性とのワンナイトスタンドで現実逃避するマットさんに対して🕷あなたは立派な人のはずなのにどうしてストレスの代償行為にそんな不健全なことしてるの？😢異性間のセックスは女性の方がリスクが高いんだよ😢代わりに僕をはけ口に使ってよ😢と言い出すピタくんもいるということですか？(はい)

「ピーターの自傷衝動を制御するためにピタを拘束するマットさん」のマトピタ、よく考えると「ピーターが暴走してるときに止めに来てくれるマットさん(DD)」は公式なんだよね。そしてマットさんはピタの自罰感情も把握している。やはりBDSMするマトピタは存在する

큰 사건에서 제멋대로 자기희생을 자처한 피터. 맷에게 나중에 체벌 받는 이야기 보고싶다. 피터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이러다가 피터가 어느날 정말로 쓸모없이 희생당할 것 같아 단호하게 피터를 묶는 맷

피터에게 목줄을 해주고 몸 여기저기 키스하는 맷. 참을성을 기르기위해 간지럽지만 참고있는 피터

맷이 처음 체벌을 이야기했을 때, 내심 과격한 것을 생각했지만(이상한 영화를 본 피터), 맷은 세이프워드를 제대로 정하고 목줄 착용부터 찬찬히 할 것 같다. 맷은 삽입하지 않아도, 피터를 울게 할수 있고 그것으로도 만족할 이미지

🥹🥹자신에게 상처주는 피터를 설득하는 맷.. 그것이 BDSM이 되겠지만, 피터는 처음에는 그것도 잘 모를 것 같다.. 맷에게 세이프워드를 듣고, 목줄을 차게되는 피터. 침대에서 잔뜩 울고 복종하며 자벌감정이 진정된 피터가 있겠군요.. 천재이지만 맷을 너무 믿는 피터

ベッドの上で散々泣かされて、事後は盛大に甘やかされて爽やかな朝を迎えるピーター、大量のホットケーキと牛乳、そしてピーター以上に爽やかな顔をしてコーヒーを飲んでいるマットさん、完璧に想像できました

ピーターはマットさんに「僕はあなたの痛みを理解してる！あなたも僕の痛みを理解するべきだよ」と詰め寄った過去があるので(ASM#396)、精神的に不安定な時期にマットさんに「君が苦痛を望むなら代わりに僕が与えてやる。僕たちは痛みを理解し合う必要があるんだろう？以前君が言ったことだよ」と言われたらすぐに受け入れちゃいそう。IQ250あるのに…

どういう形であれ二人一緒にいれば安定するマトピタ…そもそも二人の間に強固な友情と信頼関係があるからBDSMから始まっても自然に安定したカップルになりそうな気がしてきた

맷도 피터도 상대의 온기가 필요한 타입이니까.. BDSM관계이지만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으로 안정될 것 같다.. 어차피 그런 뒤에 침대에서 껴안고 잘 테니까 문제없습니다

언제나의 맷피터.. 맷은 피터에게 목줄을 채워주고, 집에서 기다리는 피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안정될 것 같아

맷에게 체벌 받고 울면서 자벌감정이 줄어드는 피터.. 침대에서 운 뒤에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할 것 같아.. 맷도 피터와 함께하며 폭력성이 많이 줄어들지도..

피터의 자벌감정에서 나오는 자해적인 행동을 먁개 위해 시작한 체벌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저신이 위로받고 있는 맷🥹 언제나의 맷피터이군요

ピーターが自傷的に自警団活動に没頭するのをやめさせるために自分が代わりに体罰を与えると提案するマットさん。おそらく最初の頃はピーターの自傷癖に苛立っていたのに、ピタをいじめる楽しみを見出したらそのうち首輪とか買ってくる。ピタの自傷癖が落ち着いてきても首輪を外したくなくなって、実はこの関係性に精神的な安定を得ているのは自分自身なのだと気付いてからが恋の本番です(まだ付き合ってもいないのにBDSMをやっている)

무심코 목줄을 한 채로 일하러가는 피터🥺💕💕

세세한 부분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맷씨는 퇴근길에 목줄을 사다 주었을지도 모릅니다...집고양이에게 목줄을 달아줄 수 있어서 즐거워 보이는 맷씨입니다🥹무심코 목줄을 맨채로 일하러 가버리는 피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안 들키려고 노력할 거예요... 귀여운...

목줄이 피터에게 너무 잘 어울려서 저대로 외출해도 될 것 같아..🥺💕

可愛い😭💕 マットさんからもらった首輪をつけてるピーター…可愛すぎて似合いすぎます… ピタくんは首輪＋スパイディスーツなのに、マットさんは弁護士のスーツ姿なのが最高で… 首輪を持ってる手があまりにも破廉恥🔥破廉恥なカップル…😈🕷️🔥 完全に「猫にさりげなく所有印つけてる」感じで最高です！🤣💕 マットさんはピタに似合わないものはあげない…一つ習いました🥹

マトピタ…(nsfw/BDSM)

사무실에 들어온 처리하기 힘든 간식들을 피터에게 건네고 있는 맷.. 계속 간식을 얻어 먹고 있음을 자각한 피터가 커피를 사들고 가는 전개도 있을지 몰라요..

やっぱりN&M事務所のパーティのケーキの残りやバレンタインデーに事務所に届いたお菓子も最終的にピーターのお腹に入ってそうな気がする

かわいい　ピーターの好みを熟知しているのでちゃんとピーターの機嫌が良くなるお菓子を買ってきてくれるマットさんだ

피터가 달콤한 걸 좋아하니까, 출장지에서 결국 달콤한 간식을 선물로 사고 있는 맷

맷이 없는 동안 주인없는 아파트를 만끽한 피터 귀여워… 식사비까지 두었지만 피터는 결국 마시멜로나 초콜릿을 먹고 있다는 게 귀엽다. 출장지에서 선물을 가득 사온 맷.. 그 마음을 피터는 깊이 알지 못하겠지

念のために食事代としてテーブルに置いておいた100$札が消えてお釣りが置いてあり、代わりにキッチンの収納棚にXXLサイズのマシュマロやチョコやクッキーの袋が増えていることに気付くマットさん

マットさんに急遽出張の予定が入ったことにしょんぼりするピーターが「(出張先)に行くなら(ご当地のお土産)買ってきてね…😞」と言うので出張の帰りに空港でお土産を大量に買うマットさんはいる。なおピーターは家主不在のアパートを好き放題満喫しているのでマットさんが帰宅したら「思ったより帰ってくるの早かったね😄🤚💦」とか言う

아니 맷🤣 피터의 어리광을 너무 잘 들어주는 변호사.. 피터가 고집부리고 어리광을 부리면 처음에는 화내거나 반박하지만 결국 들어주고 있는 맷.... 퍼스트클래스에 탄 피터가 신나있으면 그것으로 맷은 만족했을지도 몰라

『Spider-Man: The Trial of Venom』(1992)でマットさんが拗ねたピーターわがままを聞いてファーストクラスのチケットを用意したみたいだけど、このときエディの弁護士を務めたのはプロボノ活動=無報酬なので、マットさんは自腹でピーターの飛行機代を出してるという…蜘蛛に甘い弁護士😢

딸기맛 키스가 아니라 딸기향 키스가 되는 맷피터.. 굳이 키스로 확인하는 맷과 그것에 대해서는 지적이 없는 피터가 귀여워. 나중에 맷이 진짜 딸기를 사와서, 딸기맛 뽀뽀를 했으면 좋겠다🍓🍓🕶️🕷️💕

公式でストロベリーコットンキャンディ味のリップグロスを買っているピーター、マットさんに自慢げに「本当に苺の味がするんだよ😄✨」と見せびらかしたのに突然チューされて「香料で誤魔化されているだけで苺の味はしない」と冷静に断言されて「苺味じゃない…？？？」と呆然としてほしい(検証するにしてもリップを塗ればいいのであってキスする必要性はないという疑問は思い浮かば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