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내 성매매 나오는거 극 불 호 임 ㅜ 하 썩어빠진 세상에 분노를 느끼는데 텍스트 세상에서도 분노를 느껴야하나

트위터에서 추천하는 비엘 소설 함 사봤는데 성매매 요소 나와서 그대로 덮음. . .

망아살, 진혼기, 반월당, 천관사복 이렇게 샀다

밀리의 서재에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드래곤라자, 아리랑, 토지 대하소설 있어서 딱히 리디로 살 생각은 읎음

리디에서 구매하는 기준 이북이 완결까지 나야 산다! 제발 좀 본편 완결 났으면 빨리빨리 이북으로 만들어내

마도조사 이북으로 살까 순간 혹했는데 그건 이미 소장본으로 있어서…

리디맠다 진혼기, 반월당, 천관사복 샀당 ㅎㅎ

10cm 인형이 생각보다 더 작아서 맘에 들었슴

naver.me/xJGYFOxP 너무 충격적인 뉴스 기사를 봤어요. N번방 그 이상 이라고 하더라고요. 가입자는 54만명이고요.

인형이 드디어 옴 공식이랑 같이 찍어봄 ㅎㅎ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갔는데 생각보다 시설 좋고 흥미로운 책들 많음. 자주 가야겠어

근데 정작 읽고있는거: 팬픽

밀리의 서재에 반지의 제왕도 있네 토지도 있고 눈물을 마시는 새도 있고 아리랑, 태백산맥 등 대하소설 잔뜩 있음 구독하길 잘한거 같다

메이드복 입힘. 귀여웟

잠을 며칠 연속 제대로 안잤더니 눈에 뭐 나려고 하는거 가타 아프넹

이착헌 읽는데 재밌당 근데 이북으로 살걸 그랬나봐 이북리더기로 보는데 다음화로 넘어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가 초심돌 어디까지 읽었는지 정주행을 몇 화까지 했는지 가물가물함

어바등 안보신 분들이 그 이상한거 보고 어바등 이런 내용임???? 이러는거 보면 골아픔… 절대 절대 그런 내용 아니라고 멘션 달고 싶은 충동이 자꾸… 생겨나

난 아이돌물 초심돌 먼저 접했던터라 초심돌 이야기 들리면 너무너무 반가워 ^_^ 지금은 안읽고 있지망 일단 500화까지 결제는 되어있음

트젠 어쩌고 자꾸 지웠다 올렸다 반복 하는거 진절머리난다

어바등 정말! 재밌게 읽었던 입장에서 저런 식으로 홍보를 하는것에 큰 불쾌감을 느꼈다. 선의의 순환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 왜 여혐의 순환을 하고 있는건지

나도 동인 캐해 하지만 원작이랑 동인은 따로 보는게 맞음. 애초부터 다르니까

어바등에 뭔 트젠이야 멋지고 강한 여성을 남성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에 진한 여혐 느끼고 기분 불쾌해짐. 무슨 뭔 덩치 크고 힘센 여성은 다 트젠이냐;;;;;;

커뮤 지문은 탁구처럼 서로 주고받고 해야하는데 싸우는 지문에서 본인은 압도적으로 강하고 어떠한 타격도 안받지만 상대방은 내 위력에 처참히 당한다… 식의 지문을 자꾸 받다보니 짜증나서 그냥 나도 그지같이 적어서 보내버렸다.

핑거스미스 내용 충격적이다. 영화 아가씨 1부만 비슷하지 그 뒤는 완전히 다르다! 초반에는 그 점에 흥미를 가지고 읽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핑거스미스 그 자체의 대한 매력이 점점 더 커진다

손절한 트친을 커뮤에서 만난거 같은데 개싫다

읽을게 많아서 집중력이 짧은 사람마냥 이걸 읽었다 저걸 읽었다를 반복한다. 오랫동안 안읽으면 그 책의 내용은 휘발되기 때문에 성급히 읽어대는거 같다. 그래놓고 새 책을 또 핀다!

동주 각본집을 구매한지 1년만에 펴서 읽어봤다. 당시엔 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이건 글이요 이건 종이요 하면서 훑어넘겼던 문장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었다. 100% 이해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 전보다 시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그점이 신기했다.

채식주의자를 처음 읽었을때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책을 서점에서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나이 때문에 구매하지 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채식주의자가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몇 번이나 다시 읽었다. 지금 다시 읽으면 그때의 감흥이 안느껴질거 같다

이거 바로 나잖라 지금 데못죽, 변호됨, 이착헌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밀리의 서재에서도 수십권이 날 기다리고 있어

웹소 보는 사람들 특 : 이미 결제해둔 소설이 쌓였는데 그건 안 보고 새로운 소설을 찾아서 떠남. 책 좋아하는 사람 특 : 위와 같음.

리디 맠다때 살거 진혼기 반월당 어쩌고 살 샹각 중 ^^^

이착헌 전회차 구매완

김재희 일러 보고싶었는데 좀 아쉬움. 물론 신해량 박무현 일러 나온건 정말! 축하할 일이지만… 그래두…

쿠팡 때문인지 몰라도 최근에 스팸 전화가 부쩍 늘어남

내가 어바등 모든 인물들의 연상이라는 사실이 좀 믿기지 않았던거 같아

백작가 망나니에서 론이 주인공을 똥강아지 취급을 하면서 좀 가볍게 보다가도 은근히 잘 챙겨주고 잘 놀리는거 보면… 재밌어…

20초반 살짝 앳된 신해량 정장 입고 임무하는게 보고싶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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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정말 추워서 따뜻하게 입어야겠어요. 나중에 인류애가 팍팍 떨어지는 날에 또다시 어바등을 읽어야겠어요.

아무리 AI를 안좋게 보아도 결국엔 발전하겠지 뒤에서 욕만 하다간 도태가 되기 때문에 AI를 받아들이려고 노력을 하지만 책만큼은 오염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 서점에 가면 꼭 하는 일이 있다. AI가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표지 디자인을 누가 했는지 책 앞장 뒷장을 살핀다. 디자인을 한 사람이 안나와있으면 그 책을 내려놓는다. 표지를 AI를 이용해 만든 책이면 내용마저 구려보인다. 남의 창작물을 무단 학습해 만들어진 AI를 작가가 사용하는게 도리적으로 좋게 보이진 않는다.

AI가 발전을 하면서 인간을 속이는 일이 정말 많아진거 같다. 기술의 발전은 축하할 일이나 에이아이가 과연 인간에게 이롭게만 다가오는지 생각 해야할거 같다. 에이아이가 만들어낸 거짓 정보를 부모님이 믿는걸 보면 착잡하다… 디지털취약 계층한테는 에이아이가 오히려 독이지 않을까…

마지막 단행본인거지 정말 어바등이 마지막은 아니였으면 좋겠다. 틈틈히 외전 올려주셨으면…

백작가 망나니 1권 읽는데 진짜 재밌당… 론 뭔가 정감이 간다

#자기가_팠거나_파는_장르를_말해보자_이중_좋아하는장르가_있으면_rt 기억나는대로 적어봄 은혼 / 강철의 연금술사 / 아인 / 이착헌 / 마기 / 목장이야기 시리즈 / 룬팩토리 시리즈 / 스타듀밸리 / 동물의숲 / 블랙스타 / 꿈왕국 / 스타마이 / 풍화설월 / 이케빌런 / 마호야쿠 / 오베이미 / 앙스타 / 돜걸 / 안미나 / 치이카와 / 어바등 / 공회주 / 연회생 / 포켓몬 시리즈 / 가히리 / 안샨테 / 슬램덩크 / 가비지타임 / 트릭스터 / 보카로 / 해리포터 / 뱅드림 / 쿠베라 / 이누야샤 / 킹프리 / 새벽의연화

리디에서 1~2권 무료 대여 해주는 이벤트 있더라고용 이걸로 백작가 망나니 읽는 중 ridibooks.com/event/88905?...

문상 4만원치 있는데 백화점가서 포인트로 바꾼뒤에 그걸로 어바등 살까 어바등 시킬 수 있던거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