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산밍달팽이
@wednesdaybasil.bsky.social
📤 60
📥 53
📝 1320
94
https://www.postype.com/@slugslug
크리스마스로 시작했으나 마지막은 그냥 우묭으로 끝난🤔
about 17 hours ago
0
4
0
토요일은 어쩐지 코트도 패딩도 필요없고 우산이 필요할거가틍😭
2 days ago
0
1
0
우성이가 신사에서 한 기도중에 “제가 증명할 건 더 이상 없습니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비와서 그런지 오늘따라 짠해🥺 밤톨이가 능력을 스스로 증명해보겠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어떻게든 노력하고 애썼을 생각하니 슬프고 대견하고 아무튼 그래
4 days ago
1
6
0
오늘 죙일 주장 이명헌의 중압감에 대해 생각함 근데 대단한 캐해석 그런 거 모르고 그냥 이명헌 생각만 함
6 days ago
1
5
0
만두 1/2 우명 part2 *뇌절 주의
8 days ago
1
6
2
몰래 이별준비하는 이밍헌이 밉지만 그런 마음가짐으로 9년 동안 정우덩을 임보중이라면 우리말로 그건 사귄다고 말해요 이밍헌아...
9 days ago
0
3
0
와 12월 20일로 케텍 예약한줄 알았는데 12월 2일로 예약했었네? 그걸 지금 알았네? 와… 와우 와우 와우😭😭😭😭😭😭
9 days ago
3
4
0
1일차 아오
13 days ago
1
7
0
만두 1/2 우명 *모에화주의
14 days ago
1
8
2
명허니랑 1 on 1하고 패배한 우덩이가 이거 연습 게임이었다고 소리지르면서 다시 해요, 다시 하자고요오! 하고 들러붙는 거 보고 싶다 그냥 기분이 그래 그런 날이 이슴
15 days ago
0
5
0
이명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정우덩이 넘후 사랑스럽다
17 days ago
0
4
0
어떤 남자가 생각나는
17 days ago
0
5
0
[우성명헌] 이명헌의 재난, 그 후 下 너는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뿅
posty.pe/kct1ys
loading . . .
[우성명헌] 이명헌의 재난, 그 후 下: 느림 주의
너는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뿅
https://posty.pe/kct1ys
18 days ago
0
9
0
한편, 이밍헌 어린이는 대문자 T를 가슴에 품고 태어난 아이라 애초부터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았을 듯.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9 days ago
1
5
0
나의 웃긴 점은 토라노아나에서 신간 찾을 때 후카츠로는 하루에 백번씩 검색해도 사와키타로는 못하게씀. 그냥 못 보겠음... 그냥... 뭘까
19 days ago
0
3
0
우덩이는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았을 거 가틈. 계기도 무난하게 광철 때문일 듯 사실 정우덩도 알고 싶지 않았음.
20 days ago
1
6
1
뇌절이지만 단순하게 운전으로 비유해 보자면 늘 이명헌이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만 탔던 정우덩, 면허 따고 처음으로 운전대 잡아보는데 옆에 앉은 이명헌이 다정한 목소리로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2 days ago
1
7
0
국보 보러 갔다가 돌린 가챠 노획물
23 days ago
0
3
0
픽으민 5년 더 해야 하는 이유 ➡️ 9주년 픽으민 받으면 94로 엽서 모을 수 있음 지금 픽으민 해야하는 이유 ➡️ 4주년 픽으민 모아뒀다가 5년뒤에 써야함 다시말해서 그때까지 우묭해야하는 이유
23 days ago
0
4
1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묭의 맛있는 점은 이밍헝이 가지고 있던 주도권이 정우덩에게로 넘어갈 때라고 보는 편인데, 이때 넘겨준다는 의미는 절대 타의가 아닌 자의로 손에 쥐어줘야함
23 days ago
1
7
2
예정대로라면 오늘밤에 국보보러 갈건디 잠을 제대로 못자서 영화보다가 숙면할 거 같은 느낌😴
24 days ago
0
2
0
[우성명헌] 이명헌의 재난, 그후 上 내가 그렇게 불편해요?
posty.pe/f4vi96
loading . . .
[우성명헌] 이명헌의 재난, 그후 上: 느림 주의
내가 그렇게 불편해요?
https://posty.pe/f4vi96
25 days ago
0
8
0
요즘 버스 타고 가다 보면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거야 현수막 보이는데, 볼때마다 피폐물 억지 햇살캐 주인공이 밑도 끝도 없이 몸으로 구르는 서사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반지하로 돌아가는 길에 문득 발견하고 독백할 것 같은 재질임
26 days ago
0
3
0
점심 먹으러 옴 햄으기 뿅뇸뇸
26 days ago
0
8
1
[우성명헌] 예기치 못한 하루 *겨울 우성명헌
posty.pe/rg232w
loading . . .
[우성명헌] 예기치 못한 하루: 느림 주의
그건 어디까지나 실수였다. 일정에 크리스마스가 끼어 있지만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우성은 호텔 프런트 너머에 서 있는 직원을 바라보았다. 직원은 곤란한 듯한 미소를 지으며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말하더니 모니터를 확인한 후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실례지만, 고객님의 예약은 내일 날짜로 되어 있어서요” 그런데 하필 풀부킹이라 날짜를 변경할 수도 없다고....
https://posty.pe/rg232w
27 days ago
0
8
2
미국 원정 다녀온 후에 정우덩 미국 가는 거 결정되고, 괜히 아쉬운 이명헌이 은근슬쩍 붙어있으려고 하면 우뜩하지
27 days ago
1
5
0
솔직히 선배가 먼저 농구로 홀라당 넘어가게 만들었으면서 후배한테 좋아하지 말라고 선 긋는 거 범죄니까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함
29 days ago
0
7
0
처음 함뜨하려고 침대에 누운 우묭 정우덩은 아까부터 옆으로 누워서 빤히 쳐다보는 이묭헌의 시선이 상당히 신경쓰임
29 days ago
1
7
0
쓰고 싶은 글이 하나 줄었고 생각지 못한 글이 하나 늘었으니 이걸로 된 걸까
29 days ago
1
3
0
코 끝이 찡한 겨울밤을 걷는 우묭. 정우덩이 붕어빵 꼬리를 삼키며 “그때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하고 말하면, 옆에 선 이밍헌은 “그랬나? 뿅”하고 대답함.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30 days ago
1
5
0
동복에 코트까지 챙겨 입는 계절, 오후 훈련한다고 체육관에 모이면 여기저기서 으아 춥다 추워 추워죽겠다 곡소리 나오는데 수상하게 안 추워하는 우묭…
30 days ago
1
4
1
처음엔 3천자 썰이었는데 어째서 5천자를 넘기고 있죠(•̅_•̅ )
about 1 month ago
0
3
0
집 나간 며느리를 돌아오게 만드는 건 전어 아니고 송년의 밤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연말 파티에서 재회한 헤어진 우묭을 어떻게 참는데
about 1 month ago
1
8
0
이밍헌 회식 있을 때 정우뎡한테 데리러 오지 말라고 하는 이유 언제 끝날지 몰라서(x) 멀어서(x) 알아보는 사람 많아서(x) 피곤할까 봐(x) 집에서 기다리다가 꾸벅꾸벅 잠든 모습이 보고싶어서 그런거묜 어뜩하지…
about 1 month ago
1
7
0
느ㅂㅏ정우뎡은 신들린 플레이로 수비수를 가볍게 제치고 슛을 넣는다든가, 농구 안 했더라도 사람 홀리는 미모로 차분하게 인터뷰해서 저거저거 인간 아니다 소리를 들을 거 같음
about 1 month ago
1
7
0
나도 x알 하면 엑스알을 떠올리는 순수한 사람이 되고 싶다 빼빼로 우묭 생각하면 뭔 이상한 거만 떠올리지 말고
about 1 month ago
0
3
0
A____A |・ㅅ・| |っ c| | 가 | | 지 | | 말 | | 라 | | 고 | | 요 | U ̄ ̄U
about 1 month ago
0
3
0
˚∧_∧ + —̳͟͞͞ 지🏀 —̳͟͞͞ 요🏀 ( •‿• )つ —̳͟͞͞ 가🏀 —̳͟͞͞ 마🏀 (つ < | _つ `し´
about 1 month ago
0
4
0
오랜만에 입국한 정우뎡이랑 저녁에 만나기로 한 이밍헌 약속 장소로 가면서 카톡으로 뭐 먹을 건지, 뭐 할 건지, 무슨 영화 볼지, 영화 보고 나서 어디 갈 건지 대화하는데 우뎡이가 [근데 형 아다예요?]라고 물어서 이 새끼 뭐지... 하고 생각하는 명허니 보고싶다.
about 1 month ago
1
12
2
비품실 선반 뒤에서 물건 정리하고 있는데 불쑥 들어와서 키스하는 사와후카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입특막하고 1열 직관하는 상황에 처하고 싶다.
about 1 month ago
0
7
0
우묭이 겨울마다 하는 일 손 잡을 때마다 정전기 파바박 튀어서 앗 따가 뿅! 하기
about 1 month ago
1
6
0
퍼슬덩 보면 이명헌 지독할 정도로 숨소리 안 내는데, 평소에 폐활량 겁나 좋아서 멜로디언으로 인생의 회전목마 한 번에 연주할 수 있을 듯
about 1 month ago
1
10
2
뿅어 뿅어 뿅어 사카나노코 아오이우미카라 야앗테 키타 (:з冫)冫
about 1 month ago
0
4
0
전남편과 현남편 사이에 나란히 누워있는 이묭헌의 고자극 컨텐츠가 궁금함...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1 month ago
0
2
0
우덩이랑 묭허니가 살림 합치는 거 보고 싶다.
about 1 month ago
1
8
1
키미노 테데 키리사이테🎵🎤 (별수 없이 자동으로 떠오르는)
about 1 month ago
0
1
0
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선생님들께서 달아주신 댓글 읽고 빡빡 울면서 백덤블링하는 중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about 1 month ago
0
1
0
계란빵 한 입에 먹는 이묭헌 보고싶다 긍데 그거 정우덩 거임
about 1 month ago
0
2
0
얼크밍 기여워
about 1 month ago
0
4
0
[우성명헌] 허니 베이비 스위트 달링 * 바보 커플 주의 * 이명헌이 여장함 * 기대하는 바와 다를 수 있음
posty.pe/hlytvm
loading . . .
[우성명헌] 허니 베이비 스위트 달링: 느림 주의
이명헌이 여장함
https://posty.pe/hlytvm
about 2 months ago
0
12
2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