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 16살 18살 / 6살 8살이라고 하면 별로 차이 안나보이는데 7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2학년이라고 하면 차이 엄청 나보임 하 씨 둘이 처음만났을때 오베론 초등학교 2학년 갑자기 웃참....

이게 아직도 웃긴거 보면 그냥 평생 웃기겠구나 싶음

草

오베캐스는 멘스 본편만 보면 멸망서사가 따로없는데(하지만 아름답죠) 소셜게임이라는건 참 공식 적폐 컨텐츠가 넘쳐날 수 있는 구조를 지닐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가끔은 고맙습니다(?) 근데 나스 하는거 보면 그오가 소셜겜이 아니었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얘네 밀어줬을 것 같기도 함

캐스토리아 그 앨리스 의상 입고 엄청나게 부끄러워하고 (아무래도 우리가 모르는 어떤 연관이 있는) 오베론한테 분노를 표출하는데 나중에 밝혀진 바 사실 그 의상 은근히 맘에 들어한다는게 디게 웃기지 않나요 캐스토리아 본인조차 제대로 자각하지 못하는 심층심리마저 꿰뚫고있는 오베론 뭐하는 놈인지 진짜

この二人並んでいるの見たらふと「高杉も美少女姿で召喚されたら絶対楽しみながらJK演じただろうな」と思ってしまい頭おかしくなりそう

キャストっていくら自分が願ってもどうにもならないな…PDさんと気が合うのを祈るしかない

えーと篇日本語吹替えどうなるだろう… 本音言うとしゃふぇいの声うち⛰️ので妄想しすぎて別の声になったらどうしようってハラハラしてます何でお前が心配すんだよ

사실 할나 기사는 예전부터 관심은 있던 캐릭터인데요..... 워낙 난이도로 악명높다보니 엄두를 못내다가 요번에 실크송 나오면서 연성이 쏟아지길래 보다보니 하아아ㅏㅏ아 너무귀여워어어,......... <<이상태로 계속 팬아트를 찾아보고있음 왠지 양심에 찔리는군요 (하지만 팬이 아니면 팬아트를 보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감상은 한다)

역시 구매해야하나 결심했을 땐 세일이 끝나있었다

#オベキャスワンドロワンライ 月にはうさぎが住んでいるらしいよ？

......

베인페이 이런저런 해석이 있어도 역시 베인이 샤페이를 욕망하고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함 성욕 이런거보다는 지배욕...에 가까운? 영도편에서야 샤페이가 자발적으로+철저하게 을을 자처하고 있어서 관계가 안정적이고 베인이 죽어서(구라) 만날 수 없게 된 상태에서도 샤페이는 여전히 베인에게 얽매여있으니까 베인의 지배는 이후에도 유효하다고 볼 수 있는데 만약 3기에서 샤페이가 베인의 지배를 거부하기 시작하면 어떤 반응일까 망상하는게 너무 재밌음 당근으로 회유할지 아니면 여태껏 숨겨왔던 폭력성을 드러낼지

모치즈키 케이 그오일러북에 실린 바방시 캐스토리아 투샷그림 보면서 뜬금포로 생각에 잠김 그나저나 이 일본에서 출간되는? 일러스트북에서 나는 묘한 단내는 대체 뭘까요 옛날부터 종종 일러북 사면 요 냄새가 나는데 뭔지 모르겠음

캐스토리아랑 바반시 사실은 합이 잘맞는다는 설정 곱씹으면 참 묘함 캐스토리아가 노크나레아랑 친한 것도 그렇고 얘 은근히 자존심강하고 자기중심적인 여자애들이랑 짝짜꿍 잘맞는거 웃기지 않나요 특별히 비위맞추는 따까리 스타일도 아니고 오히려 대놓고 반격하며 왁왁거리는 쪽인데 이러면서 친해짐 <아 진짜 웃기고 귀여워... 서로의 입장때문에 원작에서는 친하게 지내는 모습은 없어서 조금 아쉽네 입장차이만 아니었으면 의외로 모르간하고도 잘지냈을지도 모름(...)

서사를 좀 날림으로 풀어줘서 아쉬웠던건 퉁구스카의 코얀과 니키티치도 살짝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이쪽은 오히려 코얀과 컾링으로 엮으려는 시도가 있었던 태공망보다도 더 밀어주는 조합이 돼서 그때의 아쉬움은 많이 가신 편이랄지(공식 단편만화도 나왔고 은근히 푸쉬 잘받음...) 코얀의 캐릭터성도 마스터러브♡보다는 베니쨔아앙♡♡이 더 강해서 이쪽도 훈훈하게 보고있습니다 재밌는 여자야 진짜

페이트 시리즈의 백합요소에 대해선 이미 첫작인 페스나부터 미묘하게 그런 분위기를 풍겼던지라(사실 이즈음 남성향들은 여캐끼리 찰싹 붙어있는걸 서비스씬 취급하기는 했죠 지금도 히로인들끼리 가슴 맞닿아있는 일러는 백합 아니어도 자주 나오고)(...) 언젠가 이걸 제대로 다뤄보고싶다~는 욕망을 요정국의 멜루로라에서 확 터뜨린 것 같은데 주인공과의 썸씽도 챙겨야한다는 강박 못버려서 역시 이부분이 항상 아쉬움 사실 모르간도 좀 그런 면이 있는 편이고(바반시와의 서사는 더 자세히 풀어줘도 좋았을텐데)

さばぐもぐさばもオッケーだった時もあったけど、色々あって今はふじOにはマシュしか勝ったんになった マシュしか勝ったん

ちなみにfgoではぐだマシュ固定です ぐの性別はどっちでもいい何なら3人で付き合っても良い(なにもの?)

About my Link Click ship Veinfei main / Only Bottom Xiafei(All斐) Shiguang: 左右非固定/相手固定=他のキャラとのCP地雷 以上

웅....

근데 이젠 페그오는 게임에 대한 의무감을 털어내서 안땡길땐 좀 길게 쉬다가 슬렁슬렁 복귀하는게 쉬운거같음 놓친 스토리 캐릭터 아이템 등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달지 모르면 그냥 모르는대로 흘려보냄(...) 볼륨이 너무 커지다보니 이젠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하자~의 느낌

요번 이벤에 새로 나온 남캐들 꽤 인기가 좋은 것 같은데 난 그렇게까지 마음이 동하지는 않아서... 어 내 남캐취향 확고한 편인가? 하는 의문이 갑자기 들어서 내가 페이트에서 어떤 남캐를 좋아하나 좀 짚어봤는데 .... 묘하게.... 확고한건 있네요....(베롱은... 뭐 다들 알테니까 일부러 제외함 포함해도 큰 변동은 없어뵙니다....)

아 뭐. 복귀하면서 유기해뒀던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도 조금씩 진행중인데요 여태껏 유기시킨 이유: 릴리스가 나올때마다 마슈 까는거 너무 보기힘들었음 ...... 이게 비단 게임 내에서만의 내용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은은하게 마슈 싫어하는 무리들이 떠올라서 괴로워진 것도 있음

그냥 이번 스토리 밀면서 느낀 '후지마루 리츠카'란 캐릭터에 대해 페그오도 이젠 10년이 넘게 지속되고있고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이 쌓이면서 주인공을 '뭔가 플레이어와 동일시하기 뭣한 비범한 존재'로 인식하게 만들게 되었는데(특별히 공식이 의도한건 아니고 그냥 오래되다보니 그렇게 됐다는 느낌) 난 오히려 이 지점이 '후지마루와 플레이어를 완전히 분리해서 인식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느껴진다고 할지. 과하게 주인공 편의적이잖아요 방금 처음 마주한 서번트도 주인공을 해치지않고 잘 대해주면 마음 활짝 열고 협력하고 동료되고.

아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たのちい

#オベキャスワンドロワンライ 「師匠から学びましたが、なにか問題でも？」

日本語学ぶ外国人あるある 親子丼⬅️なんか残酷な名 目玉焼き⬅️こわい

지인분이 곡을 추천하셨다

지금 타카스기로 주회돌고있는데 이친구 생각보다 은근 시끄럽군

#veinfei 아 수위가 애매한데

닮았잖아 진짜로....

허리 리본하고 소매 리본 위치를 바꾸는게 나았으려나

00년대 초반의 리본프릴 팔랑팔랑 미소녀옷~~ 같은거 그리고 싶었는데 00년대 초반도 아니고 그냥 애매해졌네요

순례의 여행 시절의 도망치고 싶어하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속앓이하면서 버텨나가던, 위태로우면서도 강인한 캐스토리아의 면모를 참 좋아했는데 공식에서나 동인에서나 이제 이런 부분은 잘 다뤄지지 않아서(사실 공식은 이제 이걸 다루기가 좀 글킨 하지...) 지난날의 과거같은 느낌이라 종종 묘한 기분이 들 때가 있음

#オベキャスワンドロワンライ 視線

#オベキャスワンドロワンライ マーリン忍術です 漢字は適当に入れました気にしないで

깜박하고 폼 놓친 인형 구했음 히히 얘 시리즈(묘냥즈)가 나왔다하면 죄다 1초컷 품절이라 구하기 어려운데 얘는 유일하게 10분 무제한으로 받아서 그런지 플미는 잘 안붙고 그나마 매물이 보이더라고요 젤 맘에 드는 애가 구하기 쉬워서 다행임

트위터 블락한 사람도 다 보여주니까 진짜 유리벽 사이에 두고 상대가 뻐큐날리는거 보는 기분이다 유일한 장점 맞블락 편함(=그냥 같이 뻐큐날리는거임)

오베캐스 일단?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그린거

모노노케 극장판 불쥐편 봤다 어우 1시간 10분 내내 화면이 화려해서 지금도 눈이 팽팽 도는 기분이다 스토리적으로는 주제선정이 너무 진부해서 아쉽다는 느낌

취향... 문제긴 한데 저는 솜깅이라 불리는 중국공장제 규격 인형을... 꽤 여럿 가지고 있는 지금 봐도 머리의 비율은 별로란말이죠 머리의 2/3을 차지하는 머리카락 천 비율과 아래에 옹졸하게 몰려있는 눈코입을 의식하다보면 여전히... 안예뻐보임(....) 공장제 솜인형 데포르메 극혐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감 앞머리를 자수로 박는 것보단 천으로 띄워주는게 더 이쁘죠 보통 공식인형들이 이렇게 나오고 머리:얼굴 면적 비율이 대체로 1대1이라 안정감있고 근데 국내장르 공식인형들은 공장규격 따라가는 추세같고(...)

인형 만지는 김에 겸사겸사 무속성 인형들도 옷갈아입혀줌.... 미니랑 낙운은 저 옷 찰떡이라 봐도봐도 안질리네 가죽해라 그냥 사이즈는 대주분 15cm, 마지막사진 작은 두개는 10cm 네 옷이 없어서 인기 개없다는 15사이즈를 주력으로 했었으며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조그마한 인형은 자꾸 누워서 이거 어카지 하다가 뽁뽁이 둘둘 말아서 단을 만들면 된다는 꿀팁 보고 해본게 맨 아랫칸

右下にアヒルとか描ければ良かった と今更思う

#オベキャスワンドロワンライ 水怖がるタイプならかわいいよな～と思って

근데 여름에 버틸 수 있을까요?ㅋㅌㅋㅋㅋ... 포즈 너무 무섭다....

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