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시

이제 퇴근 좀 편한걸로 갈아입어야겠어요

퇴근하고싶은..

힙이 오리궁디인데 아줌마면 이런걸 많이 당함

블친들에게 약속지키기 찢어 봤습니다

귀여운 케이크

안경쓰구

좀 연습해보고 다리찢기 되는지 볼게요 헬스도해서 이젠 유연하지가 않을지도 ..

다리찢기 요새는 안해봤는데 왠지 못할것같네요

김사랑씨가 롤모델 추구미는 윤세아씨

소소한선물로 가게에 있을때 외롭진않겠어요 챙겨줘서 고마워요 오늘저녁은 귤로 다이어트를

오늘은 한겹만 신었다는 나에게선물 조금 일찍퇴근하기

네 내일이 제생일 ㅎ 일하고 헬스하고 보낼것같은 생일

생일.. 엄마다 보니 사고싶은게 뭘까 생각해도 선뜻 떠오르지않는 막상 쇼핑가면 떠오르려나 ..

허벅지 미인 트윗은 소통하셨던 몇분만 .. 일하랴 바빠서..아직 글도 못썼다는

블스에서도 글쓸거에요 비공개가안돼서 트위터도 만들어놨을뿐 ㅎ 팔로우 많으면 부담되서요 별거없이 똑같아요

트위터에서 글올리고 할거같아요 비공개 하기도 쉽고해서

가게가요 블친님들

일찍운동하고 가게로

제가 눈이 예뻐서 고운 아줌마 느낌이 좀 있으니 어리게들 봐주시는듯 장모소리 듣고 삽니다..

곧 생일인데 ㅎ.. 난왜 12월생일까 조금만 더 늦게태어났으면 1살 덜..

저런거 보지마시구 여기 보세요 8자주름 싫은 나이

아침운동은 안해도 될것같은

원나잇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섹스였어요 그 분도 동의했구요 일회성 욕구해소

질투가 나시면 블친들이 절 좋아하시는게 맞네요 난 또 다녀오라고 하길래

"00씨 볼때마다 따먹고 싶었어" 언제부터요 "점심에 밥먹으러 올때마다"

더 있긴 좀 그래서.. 이제 집으로 가기전에 블친들 보여드리기 요즘 힙쪽이랑 다리운동하니 튼튼하네요.. 같이 하신분이 뒤로할때 사정이 못참았다고 ㅎ

왜 저 섹스하라구 보내실까들

새벽에 근처에 오셔서 차에서 얘기하다 오늘보자고 한거에요 차에서 섹스할뻔 ..남자 혀가 입과 거기에 들어온건 오랜만

섹스약속잡았는데 보류해야할것같기도.. 가게좀 청소해야해서

다시잠들어버렸다는..아침은 애들한테 씨리얼먹으라구 해야지

샤워하고 와인 쪼금먹고 ㅎㅎ 이 시간에 첫눈온다고 연락오는 아저씨들 .. 감성에 젖었나봅니다

샤워 하기전 자위 하곤 했었는데 요샌 그마저도 내키지않아요 샤워기를틀어야 애들에게 들리지 않아서 편하달까 아이들 성관계소리는 다들리는데 내 집에서 내가 조용히해야하는게 맞나 싶지만 지들끼리 속삭이면서 조용히 하려고 하는건 귀엽네요

첫눈오는날 예쁜 속옷입고 당신에게로

발꼬락 시려워라 이제 퇴근해요

수필집 만들어 갠소장하려고 일상스냅이 취미였는데 애 결혼도 하고 접었어서 아쉽

구두 신어서 걸을때 길 조심 할게요

희롱 정도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타입 이에요 일상에서 섹스했던 사람들도 그냥 보통사람들이에요 특별할건없어요 배나오고 머리도 까지고 외모도 그저그런 평범한아저씨들 평소 저를 희롱하셨던분들이고 언변도 있었던것 같네요 직업이나 상황도 다 가지각색이라 삘꽂히면 하는 섹스를 했던것같아요 대신 안내키면 작업해도 안넘어가지만요

전 발 발목 다리 허벅지 골반 이쪽을 더 신경쓰는거같아요 일상에서 시선느끼는데 만족을 느끼는 저로써는 가슴골을 내밀고 다니는거보다 다리를 드러내는거 훨씬 쉬우니깐요

귀찮아서 머리묶고 사위 밥주고 나왔네요

제가 봐주면 기분이 좋나봐요..

네네 회사에서 자위한거 고만보내세욬ㅋㅋ 잘하셨네요들

다리후들거려서 구두신고 요상하게 걸으니 모텔에서 막 나온줄알겠네요

매너있는 모습 말투에 그렇지 못한 속마음 날 이미 훑고 지나간 시선 그런게 정답아닐까요

운동 같이 열심히 해요 음란 생각은 머릿속으로만 가져주시기

레그 추천이 많아서 열심히 했어요 아구..아줌마 힘들어요 블친들 전 샐러드 먹고 가게로

운동하나만 더하고 가야지 뭐할까요 레그프레스랑 벤치랑 다리쪽 한김에 다리쪽만 할까요

아파트 아래라 원래 아줌마들많은데 다 어디갔지..

팔굽혀펴기 10개는 했는데 이제 5개뿐

저 운동 살짝만 할게요 잠시 본건 잊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