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주걱 편하네 나도 집에 하나 둘까

ai 플리 추천하지말라고 유튜브를 주먹으로패며

성적표 받음

진짜 집중이 1도 안되네 퇴근시켜주시죠

이러니까 노동소득만으로는 못 사는 사람이 늘어나고 구매력은 박살나고 주식으로 한탕 하고자 하는 사람들만 도처에 그득그득하지

로꼬라 트친들 타장르 잡을 기미보이면 불안형됨 이딱딱

오늘 금요일😍

경험상 나 싫다는 걸 말하고 다니는데 내귀에까지 들어온 이상 그쪽이 먼저 사회적 페르소나 패배선언을 한 것과 다름없다고 느낌 일단 나와 당사자 사이에 낀 겹지인에게도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근데 그런 사람이랑 일적으로 엮이면 좀 머리 아프지...

infj 1. 선 안도 나도 이제 저사람 마음 놓고 싫어할수 있다 서로 싫어함을 확인한 상태가 나에게 다소 관계적 안정감을 줌 2. 후 짜증 근데 왜?

뺨이 얼얼하게 시려 이게 겨울이지 이날씨 지속되길

아직 일 시작도 안 햇는데 월루 하고 싶음

하트설표: 무늬가 하트모양인 말랑애교 눈표범

다 패고 그만두고싶다

다 패고싶다

그냥 모든 걸 박치기로 해결하고 싶은 지경에 이름 야 모니터 싸움 잘하냐

오늘 저녁에 고구마 먹을까 고구마vs샌드위치 고민중

책으로 안온무해다정 뭉근하고 미적지근한 세계에서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고 나아지지 않고 그냥 살 뿐인 이야기도 좋지만 마음에 못을 박아줄 이야기를 원한다 아주 오래도록 파여있을 정도의 이야기를...

하필이면 오늘내일 모레 부산에서 흔치않은 추운 날인데 심지어 모레에는 정말 흔치 않게 영하로 떨어지는데 어떻게 이시기에 맞춰서 부산을···

하루하루 점심을 뭘 먹어야 될지 일 안제 끝나지 공부 몇시간 할 수 있지라는 생각 뿐이다

굿모닝

1월에는 성심당 딸기시루를 먹어야지

12월 야근일정 너무 많아서 + 일정 안나온 날도 야근할수있어요~ 상테라서 믿을 수 없어 구라치지마 상태됨

코트 좋은점 안에 입는 옷 대충 입어도 됨 구냥 다덮어 목도리와 니트 유무에 따라 15도~0도까지 커버칠 수 있음

으과으

마스크팩은 왜이렇기 비싼 거임? 양심적으로 스무장에 만원하시긔

한계다 재우던가 죽이던가 해라

강의 켠지 30분 위기다

평소엔 까마귀가 많아도 겨울엔 역시 까치가 자주 보인다 까치 털쪘는데 왜 19도지

겉옷으로 무스탕 꺼내려다가 죽겠는데; 하고 집어넣음

날씨 구라같은데 시월로 회귀함??

집에만 있으니까 공부가 안되네 나가야겠다

성골 돼지여서 짠 거 좋아하는데 짠거 먹음 실시간으로 목 따끔따끔해져서 목넘길때 수분을 쭈왁 빨아들인다는 게 뭔질 아는 느낌을 겪어서 보통 국물요리 외식 가기 전에 아침부터 점십까지 물 오백이상 마셔주고 먹이면서 물먹고 집에와서 자꾸 물먹음

점심으로 마라탕 먹었는데 먹으면서 물 500미리, 집에 와서 지금까진 물 이리터 마심

그거 말고도 걍 나 편안하게 어느정도 신상 파악된 블친들하고 신경 안쓰고 어느정도 신상까며 대화하고 싶음... 그래서 플텍원함

11월 말 ~ 12월 캐럴 넘어가기 전까지는 아이즈원 꽃3부작이랑 환상동화 파나로마 / 레드벨벳의 벨벳 계절

아아 자고싶지 않아 금요일 이렇게 보내면 토요일이잖아 좀더 방탕하게 불금을 즐기고싶어

어제오늘 내내 제본을 했고 근 한달간 한 일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분류하고 순서를 맞추고 쌓고 각을 맞추고 자르고 구멍뚫고 판판하게 하는게 생각보다 너무 좋다 종이를 만지는건 참 재미있는 일인 것 같다

@지금 직장인들 진지한 얼굴로 메신저랑 트위터, 딴짓하니까 그냥 퇴근 시켜라. 들켯네

연세우유 신상 나왔나보네

하하하 내일 주말

오늘 월급이 들어왔고 퇴근할때 비건빵집에서 빵 만원어치를 사갈까 내일 마라탕을 먹을까 고민중

오늘날씨는 탕

오늘 날씨는 샹궈보다 마라탕이다 어쩔수없다이건

츠 자고싶다

리스트에게만 글 보이거나 더보기로 글 쓰는 법 아시는 분

짱고님네 로우 날이갈수록 옷을 잘입어 대리만족하고있다

아마 제 톤은 쿨딥이 아닌 것 같고... 어째서인지 좋아하는 색감이 그쪽에 포진해 있고 스모키처럼 언더 세게 넣는 걸 좋아해서 그냥 신경안쓰고 바르고싶은대로 바르고 있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