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선 어느정도의 픽셀사이즈로 보내달라하고 어디는 또 다른 픽셀사이즈 부르고 걍 난 장단 맞춰주느라 바쁜데 사이즈 삑살남

진자 출력 사이즈 맞추는거 왤케 어려운지 모르겟음 ㅜ ㅜ 이번 책 너무 바짝 짤려서 너무 속상해서 비고님이랑 대화하면서 아 속상해 < 이게 대화중의 80퍼엿음 ㅋㅋ 아니 근데 진짜 (생략)

누가 봐도 청숑 파는 부스처럼 꾸밈

아 내일 비온대 구라치지마 우산 들 손없음 ㄹㅇ

제발 집에 돌아올 땐 짐이 많이 줄어들어있길 ....

아 너무 피곤해 내일 부스에서 졸면 않댐

수작업 키링 조뺑이를 시작해볼게

색감 넘 걱정했는데 잘 나와서 완전 만족스러움 !!!!!!

하지만 공식의 입김이 강력하게 적용된 찐중게이들을 보며 황송한 느낌을 느끼며 이..이렇게까지 둘이 사랑을 해도 되는걸까요? 하면서 울면서 우는 오타쿠 되벌임

천관사복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 이 작품 심오과정까지 뚫으려면 역시 원작을 보는 방법 밖에 업긴한데 ..... 그 과정이 귀찮음......

맞다 트위터에 인포 올릴 때 학습방지마크나 워터마크 박고 넣는다는게 잊엇어 ㅜ ㅜ

부스에서 비고님 회지 초집중 정독해야지

저두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은 화귀부스로 4디페 나가용

4디페 가요

키홀더 뭐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이거 골랐는데 아래 굿즈에다가 구멍 만들어서 끼울건데 어울릴지도 걱정이고 배송도 행사 전에 잘 올지도 걱정이고

할배가 천마 목따는거 봐야하는데 걍 정 떼라고 네이버가 고사지냄 ㅅㅂ

나는 아직 화귀가 넘 조은데 네이버놈들 하는 꼬라지보면 걍 조깥아짐

sd라 걍 뇌 빼고 채색하면 호다닥 되긴하는데 굿즈 마감 조뺑이친다고 12시 1시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고 이러니까 겁나 피곤함

프레임 굿즈 만드는거 넘 조은데 장르 배경이 맞지 않아서 문제인

트위터 이제 미디어부분도 유료결제 안하면 15개인가 밖에 안보여주나봄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정 떨어지는 업데이트만 쳐하는지

42p면 진짜 가격 얼마로 측정해야하지 전에 냈던게 7500원이었는데

사실 게란님한테 보낸 몇 문장 길이 줄여달라고 수정보내드린거 오면 그거 복붙해서 고쳐야하긴하지만 암튼 이제 진짜 손놔야함 ... 자꾸 고치고싶은거 땜시 다른걸 작업못해

이번에도 구매 특전 같은걸로 투명카드텍을 넣을까 말까 고민되는데 은근 제작비가 비싸서 고민댐

마참내 탈고함 (아마도)

솜깅도 솜깅옷도 뎡말 귀여워 ~ ㅜ ㅜ

아 트위터에 그림 올리기 겁나 싫네 부스홍보때 어카지

주말동안 채색만 하다가 편집 1도 못했어 으앙앙 ㅇ<-ㄷ

작업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게 가장 문제였던지라 축전을 안받으려고 하긴했는데 쩝

특전 주신건 감사한데 원고 작업기간도 너무 길어지고 이제 딱히 화귀 안파는거 같은데 어째야할지 모르겠음 그래도 일단 주신 성의가 있으니 넣는건 맞는거 같은데 이제 작품덕질도 커플링 덕질도 안하시는거 같은데 책을 드려도 기뻐하실거 같지도않고 (벅벅 .....

이번 원고에 헤어라인 넣을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맘에 드는걸 못찾음 하나하나 뭐 더 넣고 하는 것도 일인데 전처럼 걍 냅둘까싶고

개님네 청숑 조은 점 : 뽀뽀를 원하면 해달라고 손가락으로 원하는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면서 말함 솔직함 킹임 개조음

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ㅔㅔㅔㅔㅔㅔ 할배 응큼해애애애애 ㅐㅐㅐ

이렇게 우리돼지 생각하는 트친없다.

아 청숑 냐한거 보고시픔 (막

블친들아 장염위염 조심해 ............................ (돼지같이 처먹고 잔 자의 곶통의 외침

솜깅 잊어버릴까봐 아무것도 안가져왔는데 아수움

여행와서 잘 놀고있음 조식으로 돼지같이 뷔페를 이용할 예정

로또. 역시 당첨되지않음. ㅎ

솜깅을 들고 가지 않아서 아수웠지만 1월 말에 갔었던 옆동네 칵테일바인데 너무너무 조왓음 .. 사람이 없어서 바텐더분들이랑 재미있게 잡담떨고 첫번째 사진 칵테일은 껍질로 나비 같이 만든게 넘 조왓음 두번째는 티라미수 칵테일인데 음식에 가까운거 같았고 세번째는 마쉬멜로에 아래 초코렛 멜팅 잔뜩 깔려있는데 마싯엇다 ... 당뇨병 걸리는 맛이엇음 (막

수광님 저 수광님한테 추가로 구매한 굿즈 월요일에 받앗는데 화요일에 뜯어서 약간 기절해잇슴요 .. 흑흑 주말에 또 인증사진 찍을갸요 ..ㅜㅜㅜ 먼가 이것저것 잔뜩 챙겨주셔서 넘 갬동 ... ++++ 편지 .. <<< 개큰갬동

일론놈 진짜 어떻게든 트위터에서 쫓아낼려고 별별짓 다하는듯 에휴

이번 연휴동안 좀 많이햇음 수정할거 23094902억개지만

백천이설 귀여워서 저도 조와함요 얘넨 약간 순정만화? 늑김의 동뇽이의 첫사랑 뿜뿜이라 좋음 .. ㅋㅋ 동뇽이 컾은 천상이랑 동금도 좋고 이설이는 .. 아무래도 쑈가 압도적이긴하지만 ㅋㅋ

진짜 이숑백 얘도 한성깔 오지게 잇는 앤데 할배한테 겁나 단단히 콩깍지 쓴게 너모 좋음 .... 그 머지 콩깍지를 썼다는게 너무 대놓고 드러나는 점이 좋다 생각함

뎡말 좋음 .. 정말 절대적인 존경과 어쩌구가 아니면 이숑백 얘도 제법 한성깔하는 녀석일거 같은게 ..

원래 송백이는 청명이한테 ~하오체를(예는 차리되 자신을 낮추지 않음) 썼다가 화종지회 이후에는 ~해요,하십시요체(상대를 높이고 자신을 낮춤)로 바뀜... 나이상관없이 스승으로 예를 다하고 있잖아...

어떻게 중원을 지켯는데 뒤까지 내줘야해

원고 좀 대신 해줘

정인인 이숑백도 하고싶다 은근하게 어필할 때 가끔 만지기만 하는거 가능(막

하지만 할배는 오직 왼으로 먹음 그의 엉덩이는 아무도 못건드린다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