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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직후 주문한게 일주일이 넘도록 송장 등록만 하고 안 보내주더니 연휴에 밀려서 그렇다길래 (연휴가 대체 언젠데;)하루 더 기다렸는데도 안 보내서 그냥 환불받았는데 후기 보니까 오늘 날짜로도 빨리 보내준다 잘 받았다 이러는데? 왜 내껀? 안 보내주는거임?? 누락됐는데 누락됐다고 말하기 싫어서??? ???

아아아미틴 군코 파란머리 ..심지어 오드아이가 빨파야...왜 이러시는건데요....🤦‍♀️🤦‍♂️🤦‍♂️

매년 한번씩 의무적 관계 갖는 이상한 정략결혼 샹버 보고싶다..........😤

112권 한국어판은 발매도 안됐는데 113권 표지에 너무 거대한 스포가.....ㅋㅋㅋㅋ

샹버녀 라는건 정말 좋은듯…

조각스티커는 어케 만들어야 예쁠까.... 어렵군....

다들 실크송 할 때 할나 하고있는데 하아... 나는...오리 정도가 딱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같음.....................사마귀군주에서 살짝 위기 왔었는데 일단 극복은 했지만 곧 접을수도 있겠음....................

요즘 틔터 플로우를 보고 느끼는게 사람들이 저작권법에 대해 다소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거 같음...2차 저작물은 창작성이 들어간 이상 2차적 저작물로서의 저작권이 생기고 이건 원작자랑 관계가 없음..얼마나 관계가 없냐면 원작자의 동의가 없어도 성립할 수 있음. 저작권법이 아무리 강력하다고 한들 영향을 받고 창작 하는건 당연한 권리이기 때문에 쉽게 다른 사람의 창작할 권리까지 막을 수는 없음...

샹버기 버줍(?)😆

크씬보다가 생각나서 그런데 카페가다가 조선요괴전?이었나 체험전시하길래 해봤는데 (졸라 쌉p들이라그럼) 정말 연기를 잘하시더라... 나는 엄청 어색해하는데 꿋꿋하게 말씀 잘 하셔서 대단하시다 생각했음...<ㅋㅋㅋㅋ 깜놀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닿고 그런거 없고 머리쓰는 방탈출같은 것도 아니어서 좀 심심하긴 했는데 재밌었슴~~그리고 역시 나는 연기는 못하겠구나하는 생각(?)

아니 그리고 나 팬시샵 가면 어어 귀엽네 이러고 구경만 하는데 너무 눈에 밟히고 발이 안떨어져서 산거 처음임... 심지어 오뎅포차도 있자나 사야되잔아... 진짜 그 큰 팬시샵에 귀여운게 얼마나 차고 넘치는데 뭔가 도저히 지나갈수가 없었음 실물이 너무 깜찍하고 이 세트 자체가 너무 예쁘고 완벽해서 이대로 보존해야됨... 작가님 인스타 p.o.s.o.m

슢스 또 까먹었다 빌어먹을 ㅋ

인형뽑기를 왕창했고 재밌었다네

확실히 요즘의 나는...그림러보단...피규어 연성러(?)인ㄷ...... 라프라스 들고 외출 할거라 찍어봄...☺

산책샷~~ 라프라스 메타몽 다 만든김에 연못 위에 띄운 느낌으로 찍어보려고 버기 오리도 갖고 나간건데 넘 늦은 시간에 나가서 그런가...물이 물처럼 안 보여갖고..대충찌금...

생일 자축~🎉겸 바르톨 축하~~🥳겸 즐추석 겸~~~ 즐거운 한가위 연휴 되시길....🎑

메롱메롱

하ㅏㅏㅏㅏ 아 크씬 너무재밌다 진짜~~!~!!~! 하흐흑 사랑해요 넷플릭스 ㅠ

펩제라에 레몬즙 타먹으니까 왜케 맛있지...이 정도로 라임맛이 좀 더 쎘으면 더 좋았을거같기도하고.

샹 생일에 조각 스티커 만들어서 배포할까나아

갈링이 의외로 핏줄을 중요하게 여길 수도 있겠다는 말을 봐서 그런데... fse.tw/qFaFg6xH

모기새키들땜에 일찍 깨가지고 괜히 쓰잘데없는 이슈 보고 잠 설쳤네 젠장~~~

본지 읽고 옴 흠ㅋㅋㅋㅋ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하 오다가 말아주는 로맨스 귀엽네 거참 ㅋ 중간에 애기도 ㅠㅋㅋㅋㅋ귀여워 ㅠ

카톡 들가봤는데 업무용 카톡 출근했을 때 퇴근 했을 때 구분해서 프사 바꿔놓으시는 분으로 도배되어있는데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틔타에서 넘나 멋진 샹버 그림을 봤는데.......버기 코가 저래가지고 현대물 사진작가 샹크스인데 샹 카메라 써보려다가 카메라에 코닿아서 썽질내는거나 상상해부림......ㅠㅠㅠㅠㅠㅠ

근데 요즘 왜케 피곤한지 낮에도 졸고 밤에도 누우면 기냥 기절임.....멀 할 수가 없어.....😴

요즘 자꾸 버기 룩업 피규어 함 도전해볼까 싶은 마음이............가까운 시일 내 만들어줄거같지도않고..........간단한 모양만 만들어봐서 그런게 갑자기 될까 싶지만...폴리머말고 슢스로 일단.............................

트위터 들가면 진짜 징그럽게들 싸우네...ㅠㅠㅋㅋㅋㅋㅋㅋ아휴...이게 보기는 싫은데 또 보면 그냥 지나치기는 어려운 법이라 다들 알티하고 한마디 하고 그러 또 나도 보고있고 그러네...😮‍💨

론스타 다 보고 디플 뽕뽑아야돼서 하이포텐셜 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진짜 재밌다 ㅋㅋ 중간중간 추론 과정이라던가 생각같은 것도 상상하듯이 짧은 장면으로 보여주는데 이 연출이 너무 유쾌하고 맘에 듦... 계속 뭔가 기시감이 있었는데 이런 셜록홈즈 모티브가 대체로 비슷하지만 그 중에서도 딱 멘탈리스트 느낌 나는듯ㅋㅋㅋ근데 프랑스 드라마 원작이고 리메이크라네..

갑작기 보고싶은 장면이 생겼는데...만와라서....그릴 힘을 끌어올려야......

보통 오마카세 커미션 신청하는걸 부담스러워하는구나...신기하네 난 커미 넣을 때 뭘 어케 신청해야할질 모르겠던데....그냥 그 작가의 글이나 그림으로 최애가 보고 싶은거라 캐or캐해석이 이러이러한데 생각나는대로 해봐주실래요 하고싶음 뭔가 방식 차이랄까 내가 해외/옛날방식의 커미션이 익숙해서 그림 좋은데 내 최애 한번 그려주실? 이런다면 요즘의 커미션은 확실히 완성된 그림 자체를 구매하는 방식에 가까워서 그런건가 싶긴함...

본지 감상 : 샹이랑 루피는 결국 그런 관계인건가...좀 아까울지도.....

샹버기 우여곡절 끝에 결혼 했다가 제 버릇 개 못 주고 1년도 안되서 이혼 도장 찍지만 역시나 제 버릇 개 못주고 눈만 맞으면 바로 베드인 하는 거 보고싶다. 낼 마저 풀어야지 😴

아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 꺼내야댐 ㅠㅠㅠㅠ진짜 빡세다 ㅠㅠㅠㅠㅠ 저번 주말까지만 해도 제습기 틀었는데 ㅠㅋㅋㅋㅋㅋㅋ(비 와서 그런것도 있지만)

샹크스는 공식적으로 가슴이 굉장하니까

예전에 틔터에서 론스타에 나오는 게이컾이 알티 탔었는데 하우스에서 체이스 역 했던 제시 스펜서 같은거임. 하우스 끝나고 소방 드라마 한다는건 알고 있었어서 띠용???? 했는데 닮은거였고 제시가 나오는건 시카고 파이어였은... 막상보니 헷갈릴 정도로 닮진 않았는데 그림체가 진짜 비슷한듯. 하관이 진짜 익숙함...ㅠ 근데 또 이 캐릭터 엄마 역할이 하우스에서 커디 역 한 배우라 혼자 웃음벨 ㅠㅠㅠㅋㅋㅋㅋㅋ

정말 그런게 좀 보고싶은데.. 버기 때문에 느끼는 질투나 집착이...격해지다 못해 과해질 것 같아서...그게 집안 내력(?)에서 오는 건지 고민하다가 결국 버기를 다치게 할까 봐 보내주고 마는 그런...😋 로그 타운에서 보내준 게 그런 이유에서 였을지도 모르잖아~!!~!

op 1159 스포 fse.tw/wIk7B3CU 생각나는대로 ...

아니 본지 감상 페이지 넘길 때 마다 네...??네????ㅇㅖ???????뭐?????????이럼 진짜

하우스 끝내고 약간..미드 보는거 재밌어가지고 친구한테 추천받은 삼체(8화)랑 전부터 보고 싶었던 911론스타(1s 10화) 보고있는데 분명 하우스 볼때는 풀시즌은 길긴 하네 ㅋㅋ 하면서 봤는데 짧은거 보니까 진짜 너무 허망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둘이 합쳐도 한 시즌이 안되잖아......론스타 그저껜가? 보기 시작했는데 시즌 2 들어옴...... 근데 요새 진짜 다 짧아져서 많이 받아야 18화래.. 진짜 숏폼의 세상에 살고있구나...

애니 어디까지 나왔나~ 보고왔는데 요번에 나오는게 109권 1108화쯤 되는듯?? 아직 루피랑 도리 브로기도 못만난듯... 😂 머 나올라믄 어마무시하게 한참남았넹 우루헤~랑 바르톨한테 깡패짓하는거...

이 둘이 잘 어울릴 줄 알았는데 버기가 생각보다 작고 핑크핑크해ㅋㅋ

하우스 정주행 드뎌 끝냈다 햐 길었다...ㅋㅋㅋ 그래도 역시 넘나 잘 만들었다... 결말도 잘 냈구.... 역시 샹버의 마지막은 이게 좋겠어~~~!~!~!!! 죽은걸로 하고 다 버리고 온전히 서로를 위해 떠나는 엔딩... 😭😭😭

나는 현대 au하면 그래도 웬만하면 팔 없애고() 흉터도 만들어주고싶어 하는편이지만.....에서 이어지는 스포있는썰 privatter.net/p/11552794

샹버 자식들 대화 안 해서 이렇게 된거 너무 열받는 포인트긴 하지만...샹이 숨기는게 많으니 견습 시절에 자기한테 불리한 거 있으면 냅다 뽀뽀로 입 막으면서 얼렁뚱땅 넘어가곤 하는데 버기가 스킨십에 약하고 샹이 실실 웃으먼서 장난치는것도 짜증이 나긴 해도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되니까 몇번이고 넘어가버리곤 하다가 언젠가 불현듯 깨닫겠지 얘가 나한테 진심을 말하고 싶지 않아서 이런단걸... 그러다가 이제 로그타운 사건이 트리거가 되어버리고 헤어지는데

op 1158 fse.tw/4i3VPBMg

헐 본지....이제 본격적으로 할 셈인가... 덜덜....😬 아직 타임라인이 넘 중구난방하긴 한데....

좀 의미없긴 하지만 ㅋㅋ 그분 스포 처리라도 덜하고 싶은데..... 단행본 10월 11월쯤에나 나올듯? 멀군....

올해 가기전에 이사가야 하는데 정말 막막하구먼....뭘 어케 어디부터 정리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