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 아가들 너무 좋은점 소중하게 안아들고 살살...쓰담으면 닿은 발이랑 부리가 점점점 뜪근뜨끈해짐..... 딱 그상태로 세상을 누비며 활보하고싶음 한여름 폭염더위에도 느끼고싶은 따끈함임 (단, 뚜차 쪽에서 싫어함..........

앵무...중소형조 이하라면 키우기 되게 쉽지않나..? 왕관앵무는 특히 부리힘도 약해서... 라고 앵무키우는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왈 그건 우리가 뭔가 포기해서 그렇다고 했다. 흠.. 그정돈가... 하고 오늘 문득정신을 차려보고 나서야 그 말의 뜻을 거듭 곱씹게됐다. 하지만 귀엽지요

그래여 저희 털뿜어요. 어쩌라구요.

뚜뚜: 쓰담을 멈추지 마

신나게 박스 뜯다 무언가 흥미로운 소리를 들어서 기울어진 아가새 차차

난 우리 초코보가 뚱보 초코보라고 생각하고 귀엽다고 생각한다.

나는 뚜뚜를 초코보 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

매일매일 찰딱 붙어서 애교를 부리는.. 아기새들... 차차는 차차~ 오늘 잘 놀앗어~ 머햇어~ 잘 잣어~? 밥먹엇어~? 하면 삐약 하고 매번 대꾸해줌. 뚜뚜는 얼굴 말고 손에 무한정으로 달라붙어줌.... 뾰? 할때 같이 휘파람 붙어주면 뾰? 삑? 삐요? 뿅? 삑? 삐익? 해줌....

물만마실건가요? 안씻으세요? 진짜? 새가 이랗게 안씻을수가있어요? 새 아니에요? 이렇게까지 안씻으면 불쾌하다고 유전자가 안그래요? 진짜 안씻으실거에요? 얼마나 안씻었으면, 등으로 물 툭 떨구면 연잎처럼 도로록 흘러감. 발수력 최강새 ㄷ

앵무는 분명 작고 조그만데, 가끔 나른히 누워서 뚜뚜나 차차를 가만 쓰다듬고 있자면... 내가 뚜차에게 폭 파묻혀 안겨있는것만 같은 기분이 들곤 한다. 나의 작고 귀여운 아기새들.... 뚜차없이 못살겟다 증말

뚜뚜는 하여간 내 발 보고 되게 뭐라그럼

밖에 나갈때 앵무새 방에 풀어놔요? 네 헉 그럼 계속 똥싸지않아요? 그렇죠뭐..

어린아기새 뚜뚜

한결같이 꼬순내 팝콘냄새 풍기며 잘 사는 빙구 아기새들 그리고... 더블 앵 정면!!!!!!!!

이뿌게 노래부르는 아기차차

아악 방금귀여웟는데왜

참 뚜차 데려오고 나서 앵무 제일 신기햇던거.. 턱아래에는 털이없고... 부리 연결부가 개.특이하게생김..

탕탕탕탕탕 차차 ㅋ ㅋ ㅋ

당신은 날고있는게 아님니다

잔뜩 부푼 엉덩이

좋은 서큘레이터를 샀다

진짜 말이되게 귀여워야지 이렇게 말도안되게 귀여우면 난 뚜뚜 입에 넣을수밖에없지

나를 쓰담도록해...

뚜차가...역대 최고치...는 아니지만 장성한 몸무게를 갖게되엇다.. 24년 5월 29일 저녁 기준 뚜:105g 차:97g 둘다 8~9g 올랐고... 그럼에도 가슴이 동그랗지않은 것으로 보아.... 그냥 기골이 장대하신게아닌가 의심중..

ㅇ ㅕ...ㅁ....ㅌ...ㅏ....ㅁ......조.......뚜뚜.. . . . . .

날개잡혀도 노래부르기에 여념이없은 차차

히히반죽

뚜차가 이번주 초 부터 자기들 새장을 바꿔 들어가기 시작햇다.... 근데 이게 하나가 멋대로 들어온거면 집주인이 내쫓거나 비명지르거나 아니면 안에서 불쌍하게 쭈그려있어야 하는데 둘 다 걍 너무 편안하게 각자 자리 찾아서 들어갔다... 먼가 합의가 된 모양.... 걍 맘대로 하라고 두고 있음 차차집의 뚜뚜 뚜뚜집의 차차

뚜뚜는 왜 당당하게 차차네 집에 죽치고 앉아있는걸까

제발 같이좀드세요

인간을 지배하여 기분이 좋으므로 한쪽 발을 들고 노래하는 공룡

근황 굿앵 굿앵

이불에 머리대고 귀엽게 녹아잇는거 찍으려고 했는데. 귀신같이 카메라를 느끼고 고개벌떡 듦

[🔊소리 꼭 켜세요] 다른집 왕앵은 고능하게 "삐까부~"를 하지만 저희 차차는 좀 더 단순하고 ....어쨌든 본조가 즐거워하니 그만

끊임없이 삐록꾸룩 하는 아기차차 전선들을 천막으로 다 가렷더니 그게 의아한것같다 . . .

헉 너무 바보가튼 포즈 ㅋ

긁

보송보송이들

아기뚜뚜 대체 뭐하는걸까...

발정 촉진 ㅜ 되는거같아 문 열어줬더니 또 근심에 빠진 뚜뚜..

ㅋㅋㅋㅋㅋㅋㅋ뚜뚜 둥지엨ㅋㅋㅋㅋ쿠션 깔아줬다고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관 쫙펴고 안쪽 살피는거 ㅠㅠ진짴ㅋㅋㅋㅋㅋ

완전 귀엽게 뽀드득 뽀드득 잘준비하는 아기뚜뚜

버르장머리 레전드

장난꾸러기 차차 너무 최선을 다해 놂

인간과 앵무는 사이좋게 밥을 나눠먹엇답니다

똑똑이와 빙구

차차는 진짜 꼬리 간수를 못함🤣🤣🤣 뚜뚜는 꼬리 들고 사뿐사뿐 걷는데 차차는 꼬리 직직 끌고다니고 맨날 밤에 자면서 40도짜리 열판 난로에 푹 구워가지고 휘어지도록 만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뚜: 나 만져🥰 차: ㅈㅓ리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