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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mstoile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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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섭/sissy/네토 망상만 가득한 채 살고 있어요. 능욕해주시면 좋아해요.
https://x.com/eunmstoilet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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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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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보는 앞에서 그녀의 남편에게 박히는 상상... "당신이 과거에 누구랑 사귀었어도 상관없다 이런 자지년이랑 사귀었었다니 이건 좀 실망인 걸ㅋ" "... 그러네요, 미안해요." 하는 대화를 들으면서 신음만 내뱉는...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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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첫사랑 남편님 이름 부르며 사정하려고…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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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의식을 치르는 기분으로 유두에 치약을 바르고 자극을 느끼기…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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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들 모두에게 자지년취급 받는 sissy에게 박히며 비웃음 당하는 상상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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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 성향자의 손에 이끌려 여장과 화장을 하고 시디바 같은 곳에 따라갔다가 그분이 내 손을 잡아 러버에게 넘겨 주고는 나를 구경하는 상상…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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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알몸으로 자위하다가, 안방에서 나와서 보고 경악하는 와입에게 "나 너무 박히고 싶어... 미안..." 하고 고백하는 상상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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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서 빨개진 얼굴로 한참을 망설이다가 "유부남이지만... 지금은 서방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라고 묻고서 격하게 박히며 감사하다고 반복해서 외치는 상상...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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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액이 갈 곳은 변기 안 뿐이라고 고백하며 사정하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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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teach me how to serve real men... show me how to use a real peni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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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들리는 잠든 와잎 숨소리 들으며 거실에서 남자 자지 빠는 상상하며 자위하는 남편…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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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액이 들어갈 곳은 변기 뿐임을 선언합니다라고 말하며 변기에 거꾸로 앉아 사정하고, 그 자세 그대로 소변을 보며, 정액 범벅인 내 등 뒤에 그 정액의 주인인 남자님의 소변을 맞는 상상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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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극을 위해 일부러 해보는 행위였는데 어느샌가부터 자위할 때는 남자들의 자지만 떠올리기…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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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가 안방에서 자는 동안 거실 소파에서 남자 자지에 박히는 생각하며 자위하기…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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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라는 문구 하나마다 얼굴에 정액이 뿌려지는 기분.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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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현타 비슷하게 와서 안 왔다가… 오늘 많이 발정나서 좀 떠들고 갈게요… 오그라드는 말들 미리 죄송해요.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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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위로 마주보고 앉아 박히면서 보지로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상상...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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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여성이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빨리 와서 보지 빨지 않고 뭐하냐 화를 내고, 그래서 앞으로 기어가려 하면 뒤에서 나를 박고 있는 남성이 내 허리를 잡아 당겨 다시 뒤로 끌려가기를 반복하며 비웃음당하는 상상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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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뒤에서 자지 또는 페니반으로 내 뒷보지를 천천히 왕복하며, 손을 앞으로 뻗어 내 자지를 흔들며 내 귓가에 "명심해, 네 쾌락은 내 허락에 달려 있다는 걸"이라고 속삭여주는 상상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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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남성 앞에서 인정하는 선언을 하는 상상.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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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서 갱뱅 사진, 영상 볼 때마다 남성들이 아닌 여성을 부러워하기.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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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섭 성향자와 모텔에서 만나 알몸으로 마주보고 무릎 꿇고 딜도를 같이 핥는 상상. “님은 여자가 눈앞에 알몸으로 있어도 박지 못하네요ㅋ”라는 비웃음을 들으며.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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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는 동안만이라도 서방님이라 부르게 해달라고 남성에게 애원하는 상상…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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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코치가 복부랑 허벅지 마사지해주는데 오늘 따라 야한 생각이 멈추지 않아서 행여 티날까 끙끙대었던 날...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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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난처한 표정으로 대학 후배를 우리 집에서 하루 재워도 되겠냐 해서 흔쾌히 그러라 했는데, 그날 새벽 잠에서 깨었더니 옆에 아내가 없고 작은 방에서 신음소리가 나서 갔더니 페니반을 부착한 후배에게 아내가 엎드려 박히고 있는 상상. "언니,남편 자지보다 이게 좋지?" "네..." "여전하네ㅋ"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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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소파에서 자위하다 잠들어 다음날 안방에서 나온 내 여자에게 들키는 상상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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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가 다른 여성의 호출을 받고 나가서, 그 여성이 데려온 남자들에게 박히는 상상. 그 여성은 구경하다 다가와서 "그 사람보다 젊은 남자들 자지가 좋죠 언니?" 하며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자리로 돌아가는.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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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지 사진을 받는 걸 전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 편인데... 그래서 받고 나면 수치스러워서 발정나는 아이러니...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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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대화하다 모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란제리를 입고 기다리는데 노크 후 들어온 사람이 대학 후배인 상상... "형 좋아요?"라는 말에 잠시 침묵하다가, "'좋아 이년아?'라고 물어봐주세요..."라고 대답하기.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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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고 있는 sissy 영상을 보며 질투하기.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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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cd, sissy 분들은 저렇게 카메라 앞에서 저런 옷을 입고 저런 포즈를 취하고 찍힐 수 있는 걸까… 나는 상상 속에서도 단 한 장 찍히는 순간 더는 못 참고 주저앉아 제발 자위라도 하게 해달라고 빌게 되던데…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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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찍기로 했잖아요..."라고 말하며 따먹히고 싶어지는 마음.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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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는 처음 만들어봐서, 서툴러도 양해 부탁드려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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