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너무 공감해 인풋이 같아도 아웃풋이 다를때 그사람을 달리보게되는거같음

이북리더기 오래돼서 벽돌 됏는데 크레마 보상판매하네 까먹지말아야지 event.yes24.com/crematradein

오늘 일하다 안좋은 생각을 해서 그런가 잠이 안오네😶

아니 아침마다 환기 시키려고 창문열어놓고 일하고오는데 오늘 집에 들어오자마자 무언가 잘못됨을 감지함 내일은 살짝만 열어둬야게따

트이타 눈팅하다가 특정 소속사가 나티스트 공계에 말을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잘하길래 이회사가 말을 이렇게 한다고? 대응을 이렇게 깔끔하게 한다고?? 하고 놀라서 들어갔는데 다들 같은말 중이심ㅋㅋㅋㅋㅋㅋ 말 이렇게 이쁘게 하는거 처음봤고 그 특정 그룹이 엄청 예쁨받나봐 이러규 있으심 다들ㅋㅋㅋㅋㅋ

길바닥에 23만원 두고온거같은데 한 일주일전에,,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하 빨리빨리 통장에 넣어둘껄

피곤에 절여져서 체감 거의 목/금인데 내일이 수요일이라는 사실에 잠이 달아남

완전 잘듣는 감기약 잇는데 먹는순간 너무 졸려서 고민중😶 오늘 밖에 좀 오래 있을거라서

48시간 자고싶다

감긴거같은데 따뜻한 국물 먹고싶다

알고리즘 너무 신기한게 전에 덕질하던 계정 지금 아이디도 계정명도 모르는데도 가끔 관련글 넘어옴 유튜브도 한번이라도, 잠깐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썼던 것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판촉 맥쥬컵에다 차마시는거 어떤데 근데 1-3분 우리라는더 처음봣어 지금 한박스 다먹어가는데😶 그리고 유리고, 손잡이 두꺼워서 죠은거같아 근데이제 무거워서 손목걱정은 좀 됨

히히 이번주말 하이라이트 너무너무 죠아하는 덕친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힌강걷고 또 먹고 고양이봄🤭

사진첩 위젯 설정해두는데 이 사진만 보고 언제 어디서 찍은건지 기억에 남아있는개 너무 신기해 작년 3월달에 집에 올라오면서 찍은사진😶 이때는 달 진짜 자주 봤었는데

자꾸 이상한 꿈만 들어맞아 기부니 너무 별로야

요즘 제 최애짤

아니 말차가루라 그래서 샀는데 설탕이 들어있어,, 나는 가루말차인줄 알았는데🥲

방에 시계가 없는데 자꾸 초침소리가 남 뭐지😶

엄마 귀여움 정리할때는 비몽사몽이라 몰랐는데

엄마가 연휴동안 왜이렇게 맨날맨날 전화오지? 했는데 추석때 떨어져있는게 마음쓰이나바😶

칭구들웃겨ㅋㅋㅋㅋㅋ 힘들일 잇으면 전화하래서 사실 회사에서 울엇다니까 빠따들고 있으니까 이야기해보래ㅋㅋㅋㅋㅋㅋㅋ

울고싶어서 집에 빨리 왔ㅇㄴ데 밥은 또 챙겨먹고싶네 진짜 얼탱이

자야돼

죽기 전 ‘최후 변론’ 영상 찍은 어린이방송 PD의 마지막 소원 www.khan.co.kr/article/2025... "유씨는 편집 프로그램 이용 기록 등을 추적해 자신의 노동 시간을 직접 계산했다.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뒤부터 암 진단을 받기까지 25주 동안 초과 노동 시간만 600시간이었다. 난소암은 출산 경험이 적고 유전 병력이 있으면 발병률이 높다고 했다. 유씨는 세 번의 출산 경험이 있고 암 관련 가족력도 없으니 수년 간 반복해 온 야간 노동과 일상적 과로가 암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다."

불꽃 소리 들리길래 습관적으로 창밖으로 고개 빼꼼했는데 진짜 1나도 안보임(당연함, 보일수가 없는 위치임)

뭐지 집에서 자꾸 좋은냄새 나는데 어디서 나는건지 모르겟다

와,,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 들어서 잠에서 깼어 오늘은 주말인데도 직장이 나한테 스트레스 너무 많이 주고있나바😶

밥머꼬 따뜻한 차를 마시께에

엄마 진짜 신기하네 누워서 눈물 뚀르르 하자마자 전화옴😶 놀라서 눈물이 멎어버림

얼른 씻고 전기요 따뜻하게 키고 자야지

데이스탬프 어플 요즘 설렁설렁 쓰고 확인도 잘 안했었는데 기본캘린더랑 연동이 되네 자주 써야게따

나희덕 , 푸른 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 x.com/hi_pov_/stat...

이상하다 전기요 키고 따뜻하게 잠들었는데 왜 감기가 들었지 속 안좋응거 나아지니까 이제 감기가 오네😶

뭐야 날이 좀 쌀쌀하다 했더니 18도였네😶 전기요의 계절이 와쨔나??!! 너무죠아 헤헤

열심히 자보려했는데 잠이 자꾸 깨😶

이런데서 표를 어케 자바여

방금 강남(하루플란트치과)를 하룰라라로 읽고 ?? 됨

서울 오고나서 엄마가 음식 계속 보내주고있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음식이 뭐들은건지 표시해주심 엄마가 니를 어떻게 먹여살렸는데 를 기억하고 살려고 붙여둬따

youtu.be/__aYTZ7mq_Y m.blog.naver.com/huayoungni/2...

어떠케,, 오을 처음봤는데 너무 짠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x.com/chiwamong/st...

꿈에서 엄마 나왔는데 내용이 불안해서 깼는데 깨자마자 엄마한테 전화와서 전화 받자마자 꿈에 엄마 나왔어 이러고 꿈 내용 말하니까 신경 안써도 되는 꿈이래😶

자꾸 잠을 너무 멋대로 자서 피고내😶

현관청소해따 헤헤

계속 누워이따가 비온다는 소식듣고 벌떡 일어나서 창문 열어따 헤헤 빗소리 죠아

인간적으로 오분만 누워있자😶

오늘 꿈자리가 뒤숭숭했어서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까 길몽이래 헤헤

참치랑 빵이랑 아보카도랑 해서 샌드위치 만들어머그께에-

엄마 귀여워😶

뉴 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