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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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1999/연성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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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x하일군/리버스1999] Tr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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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 YangjangP - 重返未来:1999 | Reverse: 1999 (Video Game) [Archive of 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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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귀소/리버스1999] 11,7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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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누아르&하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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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6km - YangjangP - 重返未来:1999 | Reverse: 1999 (Video Game) [Archive of 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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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히사/리버스1999] Conste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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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라&몰디르/리버스1999] C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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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누아르/리버스1999] Crank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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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도레/리버스1999] Febr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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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포인/리버스1999] Endoth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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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못방 소재 주의(죄송합니다,,) **씬은 없습니다. 약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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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x하일군/리버스1999] Re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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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포인/리버스1999] Ectoth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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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키페리나x보이저/리버스1999] Astrol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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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x하일군/리버스1999] 三門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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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콜레타x헌팅/리버스1999] Of Time and th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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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콜레타x헌팅/리버스1999]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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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콜레타x헌팅/리버스1999] Mal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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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왕린/리버스1999] Conf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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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기성&하일군/리버스1999] Midnight Cruise **누아르하일군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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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x하일군/리버스1999] 我只在乎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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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기성&하일군/리버스1999] 難忘初戀的情人 **기성하일군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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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기성&하일군/리버스1999] California Dre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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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멜로렐/리버스1999]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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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기성&하일군/리버스1999] 何日君再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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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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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페리나x보이저/리버스1999] Astrol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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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빌/리버스1999] Litt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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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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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졸카/리버스1999] 공감(共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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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共感): 중국집
와인이 담긴 잔을 손에 들고 천천히 두 눈을 깜빡이자, 술은 좋아하지 않아요. 라고 당신의 앞에서 담담히 고백했던 기억의 단편이 죄책감을 자극하듯 흘러 들어온다. 딱히 거짓말은 아니었는데. 일탈을 들킨 철없는 사춘기 아이처럼 변명을 중얼거리며 나는 끝없이 일렁이는 대리석의 지면을 밟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파티장을 가득 채우는 위선자들의 틈을 헤치고 작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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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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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캐/리버스1999] Flavoured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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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ured Tea: 중국집
시선의 끝으로만 감히 더듬을 수 있었던 거대한 태양을 목에 걸었던 순간, 명치에서부터 묵직하게 차오르는 고양감과 자부심으로 인해 나의 가슴은 마치 헬륨을 가득 채워 넣은 풍선처럼 크게 부풀어 올랐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없이 거듭한 연습의 성과는 확실히 있었어. 제 목에 걸린 단단한 자부심은 햇빛이 없어도 반짝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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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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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캐/리버스1999] Sa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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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le: 중국집
막연한 장래 희망조차 없었던 어린 시절, 고지식한 집안 어른들을 피하고 싶을 때마다 비밀 아지트처럼 드나들었던 본가의 정원 한구석에는 커다란 버드나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누가 언제 심었는지 아무도 모르던 그 나무는 시린 겨울마다 볼품없이 앙상해졌는데, 그런 친구의 마르고 갈라진 가지들을 가만히 올려다보며 그녀는 생각했다. 어쩐지 지금 당신의 모습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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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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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멜로렐/리버스1999] Ad libi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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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libitum: 중국집
공기의 흐름에 맞춰 흔들리는 가느다란 불빛이 로렐라이의 뺨을 부드럽게 비추면 그 흔적을 지우려는 듯 검은 그림자의 손길이 다정하게 따라붙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여러 번의 입맞춤. 서로의 숨과 체온을 나누는 행위는 마치 자신이 뜨겁게 살아있음을 확인하고자 하는 행위와 같았으며, 이것이 단순히 신도에게 하사하던 평등한 사랑의 연장선이 아니라는 반증이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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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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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솦/리버스1999]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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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중국집
사람들은 영원이란 없음을 안다. 그럼에도 ‘영원’이란 단어를 만들고 사용하는 이유에는 흐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 있다. 즉 영원은 해변의 모래알처럼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만든 따스한 가설이자 너를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과 같았다. Q.E.D 모든 것을 삼킬 것 같은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헤르메스의 별을 찾는 건 소피아에게 그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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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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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빌/리버스1999] Vim, že jsi kouz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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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že jsi kouzlo: 중국집
강줄기와 같은 기억 속 시간선을 끊임없이 거슬러 오르다 보면 다다르는 따스함의 단편이 있다. 햇볕에 데워진 고운 모래가 발바닥에 부드럽게 닿는 감각. 손가락을 자글자글하게 만드는 차가운 바닷물. 염분과 생명의 냄새. 그리고 조개껍데기처럼 반짝이는 작은 비늘. 그것들은 소녀의 영혼을 이루는 조각이었고, 어머니는 그러한 것들을 사랑했다. 어떻게 모를 수 있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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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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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머주니어/리버스1999] 알칼로이드 *메스머주니어 일화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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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로이드: 중국집
내가 아는 친구들 중에는 알코올의 힘을 믿는 친구도 있고, 꿈을 믿는 친구도 있지. 그리고 나는 니코틴의 힘을 믿어. 그녀는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손끝에 걸린 그 ‘오랜 친구’를 톡 두드렸다. 하얀 연기를 뿜으며 까맣게 타들어 가는 찌꺼기가 저항 없이 작은 통의 입구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며 메스머 주니어는 천천히 두 눈을 깜빡였다. 담배를 모를만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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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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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예니/리버스1999]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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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화: 중국집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인 채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는 당신의 얼굴이 시선 끝에 걸리자 예니세이는 무의식적으로 주머니 속 작은 유리병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이내 아, 하고 탄식이 섞인 얕은 신음이 입술 사이로 흘러나왔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 패성 안의 사람들은 다들 친절했으며, 모두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 기쁜 날이었으니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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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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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데바바/리버스1999] 카세트테이프 *자기 전 이야기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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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테이프: 중국집
그렇게 빨리 가지 말아요. 진흙이 옷에 묻지 않게 조심해야죠. 낭랑하게 자신을 나무라는 그녀의 목소리에 마른 바람과 함께 옅은 노이즈가 섞인다. 마치 수십 번 반복 재생된, 오래된 카세트테이프를 듣는 것처럼. 정해진 타임라인에 맞춰 익숙한 말과 행동을 이어가는 당신을 보며 어린 양은 자신의 꿈속에 있음을 빠르게 자각했다. 과연 좋은 꿈인가, 나쁜 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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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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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앵무
10 months ago
늦어졌지만.. 별건 아니고 조촐한 감상문입니다 단어 하나하나 생략할 수가 없게 아름다워서 가독성이 없네요.. +약간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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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졸카/리버스1999]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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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중국집
이졸데 폰 디터스도르프 양. 격동하는 유럽의 변방에서 작은 촛불 하나에 의지해 써 내려가고 있는 이 편지가 제시간에 맞춰 당신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이르거나, 혹은 너무 늦게 도착하게 되어도 부디 용서해 주세요. 편지의 일부가 훼손되어 있다면 그럼에도 당신을 축복하는 마음은 훼손되지 않았음을 알아주세요. 생일을 축하합니다. 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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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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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멜로렐/리버스1999] 일광욕(日光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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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日光浴): 중국집
무거운 안개 속에 갇힌 듯한 의식의 선단은 곧 이곳이 현실이 아니라는 반증이라는 것을 제멜바이스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빌어먹을. 낮게 욕을 읊조리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거칠게 발을 내디딘다. 이곳은 앞서 여러 번 와본 적이 있는 무의식의 공간이었으며, 다시 말해 악몽의 무대였다. 일종의 자해와 같은 트라우마의 반복은 마도학 미치광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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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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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예니/리버스1999] 바라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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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중국집
모든 감각은 하나하나가 일종의 정보값이라, 그것을 특정 기준에 맞춰 분류하고 나열하여 몸에 스며들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은 마치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과 동일했다. 이러한 ‘이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호신의 기술이었고 볼 수 있는 세계를 넓히는 탐구의 기술이다. 그러나 오늘처럼 마음이 놓이지 않는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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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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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졸카/리버스1999] Mia gelosa *토스카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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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gelosa: 중국집
Quale occhio al mondo può star di paro all'ardente occhio tuo nero? È qui che l'esser mio s'affisa intero. Occhio all'amor soave, all'ira fiero! Qual altro al mondo può star di paro all'occhio tuo ner...
https://www.postype.com/@bocha/post/17991750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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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졸카/리버스1999] Hoh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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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e Liebe: 중국집
아직 떠나지 못한 겨울의 찬바람은 밤하늘의 구름을 가만히 밀어냈고, 쏟아질 것만 같은 별빛이 링슈트라세를 따뜻하게 비추어주고 있었다. 그 별빛의 조명 삼아 파싱(Fasching) 축제 기간을 즐기는 사람들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저 멀리 있는 상점가를 가득 채운다. 시선의 끝에 따스한 거리를 담으며 클라라 윙글러는 무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차갑고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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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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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졸카/리버스1999] 내일의 이야기 *거울 너머 이후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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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이야기: 중국집
소란스러운 잡음들이 길게 이어지는 이명 아래에 잠겨버리니 카카니아는 눈앞의 동료들이 무슨 말을 다급히 건네고 있는지 알 길이 없었다. 흔들리는 시야의 너머에는 잿빛으로 가득 찬 하늘이 있다. 매캐한 화약 냄새에 섞인 철분 냄새. 등에 맞닿아 있는 건 축축한 진흙. 왜 나는 누워있는 거지? 근본적인 질문이 혀끝을 맴돌았으나 이내 기침과 함께 섞여 나온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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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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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졸카/리버스1999] Süße Trä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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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üße Träume: 중국집
눈을 감고 가만히 숨을 들이마시면 살짝 열어둔 창문 틈으로 새어 들어온 촉촉한 새벽의 공기가 코끝에 머무른다. 그 누구보다 익숙하게 느끼는 천장 아래, 자신의 침대 위에서 이졸데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온몸에 닿는 서늘하고 부드러운 이불의 촉감이 오늘만큼은 가슴을 소란스럽게 하는 원흉이다. 아니, 원인은 당신이었다. 매일 밤 악몽으로 잠을 이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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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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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졸카/리버스1999] Liebest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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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estod: 중국집
In dem wogenden Schwall, 밀려드는 파도 속에서 in dem tönenden Schall, 울려 퍼지는 소리 속에서 in des Welt-Atems wehendem All 온 세상이 숨쉬는 숨결 속에서 ertrinken 잠기고 versinken 가라앉아 unbewußt 무의식에 빠지니 höchste Lust!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
https://www.postype.com/@bocha/post/17808649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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