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블스에 사람도 없구...

난 11평에 500/30+5 인데 저렇게 예쁘게 못 꾸미겠음

퇴사 얘기는 질렀지만 막상 막막하네

이제 일상 얘기는 여기다 하고 영 시덥잖은 소리는 트위터에서 하게 됨.. 오히려 죠아

하 그냥 트위터랑 블루스카이랑 둘 다 하는 사람 됐어 아

이젠 외로울 겨를도 없네. 그냥 살기 바빠. 내 먹고 사는 문제로 고민도 되고.. 리프레시가 안돼

흑백이랑 얘기하다가 문득 찾아본 예전 사진. 돌아갈 수 업찌... 그치.

거의 방시혁 급

오늘부터 다시 운동 시작해야겠다. 온몸이 찌뿌둥해 하.. 진짜 걷기도 힘들어

엥 8시 반? 왜?

출근할때마다 짜증나네 자꾸 싸우게 되고 하니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진짜

빡치지만 너무 부정적인 기운 안 드러내고 싶으니 지워버림

반차 썼다 행복하다

소주 3병 먹고 이제야 숙취 스타트 이런.

칼퇴하고 회사에 일찍 출근 안 하니까 집이 점점 깨끗해져.

아 응애에여

사라진 룽님 찾아요

가끔은.. 내가 지성체인 게 신기해. 저 참새였을 수도 메뚜기였을 수도 강가의 피래미였을 수도 있는 건데.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란 게 신기할 따름

나는 아재이기 때문에 더이상 로맨스는 없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난 내가 보고싶어하는 사람 있으면 대부분 직접 간단 말이야. 다만... 요새 자꾸 통수 맞아서 조금 꺼려짐

볼콕과 볼컥

나 사진 찍을 때 그놈의 브이 하는 거 그만 둬야하는뎁

이직 성공한다면 서울로 가고 싶다 다시

#ㄱㅊㅅ #게친소 나도 껴줘 내 트친 다 돌려줘 민들레 홀씨마냥 나를 퍼트려줘 ʜɪɴɢ ɢᴜʀɪ ᴘᴏɴɢ ᴘᴏɴɢ ಢ‸ಢ

ㅈ근 완....

눈 감았다 떴는데 ㅠ 믿을 수 업서

더 자야지 이제

칸이랑 모바일마크했는데 ㅋㅋㅋ 너무 ㅌㅋㅋㅋㅋ배꼽잡음

주말... 왤케 빨라

김리플 생일

하앙☆ 퇴근할 고야

무급출근 내가 다신 하나봐라

전기차 급정거 급출발 멀미 지리네

퇵은.... 하 이젠 진짜 이직 준비 중.. ㅋㅋㅋ

후 진정됨.. 목탁 두드려야지

하앙 블친님들 몸사 너무 좋다

아니 내가 진짜 아들이 있겠냐고 헤테로들아 ㅜㅜㅜㅜㅜ

왜..... 왜 8시인 걸까

블친님 다이아해주셔서 좋음.. 진짜 말잇못 그자체임

결국 11시 반인데 안 잤다 이젠 진짜 자야지

#블친소 미국 살아요… 한국 자주 못가요… 나이 많아요…

10시면 자야징

오랜만에 ㅅㅅ 말림.. 하지만 자신 없어서 어플도 못 돌린다

아파트아파트아프타아프타

꾸벅꾸벅 조는 중... 웋이

우왕 나도 유효하지 않은 접근 뜬다

오늘도 다이나믹... 아니 좀 그냥 출근해서 일만 하고 퇴근하고 싶다. 감정적인 일 좀 그만 만들어라 ㅋㅋㅋㅋㅋ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