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울타리 예전에 틔터에서 동화 플로우 돌 때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했던 책이라 읽어보려고 했던 책. 총 몇 권인지는 모르겠지만 집 근처 도서관에는 5권 있었다. 심지어 전부 보존도서라 조금만 더 늦었으면 못 읽게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엇음. 운이 좋았다! 도서관에 있던 건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바다 이야기. 눈초롱의 아기들. 높은 산의 모험 총 5권임.

오늘 맛난거 머것서

트이타 터졋나? 아님 걍 그냥 인터넷 문젠가

애매하게 사람 경계하는 고양이 간식 짜주는 코앞까지 고개 들이밀었으면서 막상 간식이 나오니까 파다닥 도망가더라 아니 저기. 경계할거야 말거야 하나만 해봐. 일단 할퀴거나 깨물지 않은 건 고마워

우울

머리끈 만드는 중 부자재 딱 하나만 더 달고 싶은데 이 중에서 뭘로 할지 감이 안잡히는

blog.naver.com/sharoonde/22... 요새 이런 블로그를 쓰고 있슨

아니 진짜 이 꼬라지 언제 안보냐고 썅

이씨발 뎃쓰놓트 한권만 있었어도 이지랄슨 안해도 되는데

하 씨발 진짜 이걸 어떻게 둥글게 말하지 고민하다가 이씹새끼한테 씹새끼짓 덜하라는 소리를 또 둥글게 말해야하는 나 자신한테 현타 터진다

최근에 모리라는 앱을 알게 됐는데 한국인이 만든 ai 무단 학습 방지 어플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이패드 그림러라서 글레이즈 사용이 조금 어려웠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기존 그림 지우고 재업하려고요. 부계를 만들 수는 있지만 30일당 10장 제한이라 재업 텀이 길 것 같긴 해요. 생성형 AI의 무단 학습을 방해하는 교란 노이즈 삽입 기술이랑 불법 복제·유출 방지 및 저작권 추적을 지원하는 비가시성 워터마킹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정신이 빠졌나보군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내일 일어나면 우선 씻고 서류 제출하러 다녀오기 밥먹고 자봉 가서 서류 등록하고 돌아와서 쉬다가 치과가기 치과 갔다가 ㄱㅊ으면 운동도 가기

가방에 고양이 간식을 넣어다니는데 오늘 우연히 고먐미랑 마주쳤어 경계하는거 같아서 조금 떨어진 자리에 간식을 짜 줬어 간식 짜주는 동안 아우웅 애우우우 하길래 오구오구 했는데 그게 친구 부르는 소리였나봐 조금 떨어져서 기다렸더니 자그마치 세마리가!

밥친구로 레이디버그 틀었고 시장 아저씨 미쳤나(n)하고 보고있음

그따위로 할거면 제발 카페로 꺼지길 바란다!!!

얘들아! 너희가 아무리 조용히 떠들고 숨죽여 낄낄댄다고 한들! 여기는 도서관이란다!

컵누들 매콤한맛 다 먹고 남은 국물에 계란 두 알이랑 참치캔 남은거 긁어넣고 3분 돌렸더니 끝내주는 계란찜이 나왔어 이거 진짜 맛있다

우 우어 거대 새가 공격한다

내일 택배 보낼 거 다 준비했닥~!!!!

간만에 섀헌 2부 틀었음. 제발 말렉커플 연애전선에 이상 좀 없게 해주세요. 연하남 정신차려

오늘은 끝내주는 한복치마와 끝내주는 도포를 입었는데 전신거울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어

흐앙 배고파 야식 먹고싶어

상자 분리수거 고사리 리조또 만들어 먹었고 마트 가서 반찬이랑 과자 사왔고 다이소 들러서 물건 확인도 했고 인강 들었고 학습자 의견교환도 했고 청소기 돌렸고 세탁기도 돌렸고 건조기도 1회 돌렸고 양말도 빨았고

으으 명절 싫어 으으 가기싫어 으아아악 다 싫어

아 명절(현기증)

서양인들은 늪지에 사는 마녀가 뭔가 대명사 같은 건가? 어딜 가나 하나씩은 보이는거 같은데

갑자기 생각난 김에 생쥐 구조대 틀었음 페니가 던진 병이 흘러가는 거 보면서 야~ 이 때 디즈니 폼 미쳤다~ 이러다가 비앙카 등장하면서 헛웃음만 허허 웃음 미국 놈들이 신사이던 때가 있기는 했군

배고파잉 언제 얼만큼 먹어도 항상 원하는 몸 모양으로 유지되면 좋겠다

@nonlinear326.bsky.social 찟스님 내일 나가실 때 우편함 함 보셔용

시에나같은 캐릭터 정말 좋아해서 내 최애일 거라고 생각했지... 헤사로스도 물론 좋아하고... 폐하도 이럭저럭 좋아했는데 아 진짜 황태자 진짜 하

파하!하고 웃음 터뜨리는 것에 진짜 반하겠네... 아냐 이미 반한 거 같아 나는 이미 늦었어...

아란디어님과... 결혼하고 싶어... 사람을 으깰 수 있는 거대 대검을 휘두르는 사냥개같은 여자... 그리고 담배를 핌... 술도 마심... 호탕하고 괴팍해서 황태자인데 아무도 가까이 안 다가오는...

닉네임 하나를 오래 쓰는 것도 꾸준함에 포함될까

더워

아니 갑자기 비가 양동이로 퍼붓는 것처럼 내려

후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

오늘 버스 시간에 늦을 것 같은데~ 싶었는데 운좋게 터미널에 떨궈주는 버스 타서 늦지 않게 표까지 끊음 이런 버스의 존재는 알았지만 타는 건 처음인데 진짜 운이 좋았다

나 왜 이거 이제 봤지 끝내준다 둘 다 입에 넣을래 그리고 뽀뽀 못하면 못나가는 방이라고 뻥칠래...

?????? (이제봄)

헤헤 예쁘다

경주 룸펜 파이가 맛있고 인테리어가 감성적이고 재미난 게 있어

오늘의 책 예전에 자료 찾다가 일부를 읽고 꼭 전부 다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음. 어린이 도서실에서 발견!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라는 질문이 정말 잘 어울리는 책. 그리고 이쉐끼들 이 방관자들 너네도 다 가해자야!하고 갈!하고 싶기도 함

곽제강 항상 돈내고 회사 다니는 희안한 놈인줄 알았지만 그래도 이자헌 얼굴이랑 비교하다가 할 말 잃는거 보면 양심은 좀 있는 모양이지

아기솔음이랑 곽제강이랑 이자헌이랑 말하는것 봐ㅠㅠ

과자 먹고싶은거 꾹 참고 자일리톨 덩어리 깨작깨작 먹는 중

아까 저에게 선물 주고가신 분 다시 돌아와요 당장 돌아와!

머리를 잘랐는데 별로 모양이 마음에 안들어서 월요일까지 있어보고 여전히 마음에 안들면 걍 투블럭 쳐달라고 해야지

날씨탓인지 기분이 꿀꿀했는데 보고나니까 기분 엄청 좋아졌어 좋아해 귀여워 최고야

좋아해!!!!!!!!! 너무 좋아 너무 귀여워 엄청나게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