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節が巡らなければ良いのに

바닐라 ㅅㅋㅇ 봤어요... 고게같단 생각중 왜냐면... 짧다면 짧은 3년짜리 청춘가지고 10년 울궈드시는 어떤 아버지 때문에... 근데 고죠가 주인공롤이면 게토 탈주 막거나 그런 류로 주로 흘러가서 진심 햅삐햅삐 자각몽꿀거같음. 게토가 주인공롤? 이제 정병 드가는거죠.

고게로 하고싶은거 몇개가 있음 요네즈캔시 춘뢰 영상찌기 요루시카 그... 유령 노래찌기... 근데 아마 안될거같음. 하 그치만 내가 아니면 이거 누가 이런 연출로 쪄내는데 그딴건 내가 쪄야해...

#고죠게토 #goge #五夏 youtu.be/iXxe80oXYKc?...

五夏🐇

#고죠게토 #goge #五夏 판파레...

고전은 왜 고등학교밖에 없지 라기엔 학생수도 적고 고등학생즈음 되면 임무 보내며 현장지도 하기 ㄱㅊ은데 초중학생이먼 좀... 에바치는 일이라 당연하긴 함. 근데 님들은 교육기관이잖아. 하사바 쌍디같은 사례로 주술사가 구조되면 그냥 시설로 보내는건가 얘네는 대가리가 없는건가 돈이 없는건가 게토를 초등학교때 봐봤자 제대로 교육시키고 하려면 최소 3년 존버해야한다고? ㅇㄴ 뭐 아마 비율따지면 고삼가:이외(고전/상층부)=1:1 혹은 고죠:카모:젠인:이외=1:1:1:1 정도로 활동하는 주술사의 소속이 나뉠거라 생각하는데(혈연은 생각보다

생각해보면 고죠 태어난 뒤부터 주령측 기세가 강해졌다~는 식의 밸런스 언급이 있었는데 뭐 물론 그만큼 고죠가 킹왕짱최강이다 라는 암시겠지만...존나노골적인... 그치만 술사와 주령 사이에 밸런스가 존재한다면, 총량을 맞추는 어떤 법칙이 설정되어있다면 게토가 부리는 주령은 어디로 카운트되는거림? 게토의 주령이 주술사측 으로 카운트되면 주령측에서 -된만큼 주술사측에 +되어서 결과적으로 2배의 차이를 낳게되는데... 그럼 게토가 백귀야행 난리친 직후는 주령쪽도 기세가 좀 꺾였을까 이천머리에 대개 급 높은 주령일테니까. 근데 아니어도 좀

아니 나 지금 천상천하유아독존 뽑으려고 연성하고있는데 이샛기 뭐야 어? 왜 어떻게? 내 계획엔 네가 없었단 말이다 야속성 게토 꼭 끌어안고 깐죽대는 야속성 고죠연성으로 천상천하유아독존부터뽑고 그 다음 깐죽대기로 푸른최강뽑으려고했는데뭐야너순서지켜

어 뭐야 ㅅㅂ

아 나 걍 미치겠음 존나이뻐어떻게해 영어로 말하기 너무 힘듦 그냥

五夏 5720

생각해보면 게토가 반성교 세울때 리코임무에 결정적으로 엿을 줬던 그 종교를 매입해서 기반으로 세운거 좀 맞는?(애초에 행위도 사상도 옳진 않다) 것임.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고 해야하나. 그야 지 딴에는 '대의'니 '의의'니 하는 좋은 이상이 있다고 해도 과정이 아닐 수 있음. 애초에 대의도 의의도 좋은 이상도 아니었지만, 본인에게는 그랬으니까. 왜냐면... 얘는 지가 하는 게 착취인거 알고있었을겁니다. 심지어 일부러 골랐을 겁니다. 미미코와 나나코 이전에도 임무 다니면서 주저사가 시골마을이나 도시에서 사이비노릇하면서 사람

아 쓰던거 지워짐ㅠ

근데 켄자쿠가 취득?한? 시체의 기억을 볼 수 있는거라면 만약 게토가 아니라 고죠의 시체를 획득했으면 냅다 인외식 love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중. 고죠 ㅈㄴ 게토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양손으로 켄자쿠 목조르고 난리날거같아 아 ㅅㅂ ㄱㅇㄱ

아니 진짜 게토가 이반하지 않으면 고전에 암묵적으로 소속된(돌보는) 아이가 넷인게 실화냐고 이거 뭐 보육원도 아니고 심지어 각자 애들 둘씩 들였음. 뭐 이혼남?그런?재질? 난 이게 젤 웃김 사실 이반이후는 웃음이 안나와서 이런거라도 보고 웃어야해요

갠적으로 고죠는 게토가 떠나야 교사의 직업을 선택하지 아니면 그냥 당주하러 씹탑씹탑 걸어갔을거같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게토가? 교주가 아니라 교사가 된다고 해도 학생들이 정말 끝내주는 교육환경에 놓이는건?아니라 생각함. 10년 사이에 유메노랑 2학년즈(판다랑 마키랑 옷코츠랑 이누마키)에 다른 학년애들만 제자로 받았을리는 없고, 인원이 아무리 적어도 교원 자격증 취득한 이래로는 1명이라도 학생을 받았을텐데... 그리고 매번 인선이 저렇게 고난에 강한 인간승리의 표본들로만 이뤄진다면 그건 약간 생물학적인 인자를 고려해야함.

게토는 달리는 차 안에서 눈떴음. 앞좌석에는 단정한 정장을 입은 보조감독이, 뒷좌석 옆자리에는 고죠가 폴더폰을 꾹꾹 눌러가며 메일을 하고있었음. 아마 이에이리겠지, 가는 곳이 꽤 외진 마을이긴 하지만 거치는 지역중에는 술로 유명한 곳이 있었음. 고죠는 술에 하등 관심이 없었지만... 요전번에 이에이리에게 빚진 일이 있어 뭘 사가야될지 물어보는 듯 했음. "깼어?" 문득 고죠가 게토를 향해 물어봄. 아, 응. 게토가 살짝 둔한 머리로 대답함. 고죠는 그런 게토를 보다가 보조감독에게 도착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봄. 대략 30분,

내가 너무 오타쿠라서 고죠를 ㅈㄴ 인외로 보는거겠지만 게토에겐 그냥 흥흥도련님이었다가 갑분 "최강"된 (전)친우 였겠지... ... 나보다 게토가 더한거같은데. 이이이거좀 과하지않나...?

상처고는 이번에 첨그림... 이런 결말을 받아들이고싶지않았어나는...

#고죠게토 #goge #五夏

#고죠게토 #goge #五夏 취했어?

크아아아아ㅏ악!!!!!!! 하... 왜 늑대의 애정표현은 이렇게나 사랑스럽지 주둥이 물기 ㅈㄴ 귀여움 걍 물리는놈도 암생각없어보임 무는 게토도 물리는 고죠도... 그 반대도... 근데 개 미친점(+); 고죠 무하한 끄고있음... 교주게한테... 전 이게 ㅈㄴ 개큰순애의 표현이자 상징이라고 봅니다 고죠 평생끄고살아

#五夏 🐺🐶

아!!!!!!!!!!판파레 마일리지 왜 100까지밖에 못넣냐고 어이 200까지 키우라고 100누구코에붙이는데 고죠뽑아야한다고 젠장!!!!!!!!!

#五夏 ANOTHER CAFE AU!!!! inspired by jujusanpo?? from the movie? i think when geto called gojo a host club. i thinkk

노바라🌹 사진모작!

사랑은 자아의 확장이라는 말을 꽤 좋아함. 그래서 반전술식에 적용해서 고죠가 게토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무의식적으로 동일존재로 취급해서 반전술식 가능해지는 것을 상상해봤는데... 옆에 쇼코랑 옷코츠 봄. 다시는 이 설정을 건드리지 않게됨.

아 진짜 고죠가 등 맞고싶다는 게토가 학생게토도 아니고 고죠가사걸친 교주게토라는게 진ㅋ자 님들은 그냥 그 우정이 맞을까요 그게 과함; 진짜 고죠는 게토의 모든 순간을 사랑했구나... 근데 이제 참고는 젤 제정신인 순간만 참고할 정도로 분별은 하면서... 아니 사실 그 모든 순간에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사랑하는게 제일 분별못하는짓같긴해요.

게토 스구루는 운이 없다. 정확히 이르자면 주변에 트러블에 곧잘 휘말리곤 한다. 그 수상쩍으면서 어딘가 오묘한 미소탓인지, 성숙한 매너와 살짝 날카로운듯 위험한 외모가 맞물려서인지. 연애로 소동이 난다면 게토의 이름이 한번쯤 불리고, 양아치 싸움에는 세번에 한번쯤 자칭 '게토의 친구'가 등장한다. 비단 인간관계에서의 트러블 뿐일까? 공사하는 길을 지나가면 항상 무언가가 그를 위협하듯 떨어지고, 안전사고가 발생하며. 학교 복도나 계단에 물청소를 한 직후라면 항상 미끄러지거나 밀쳐질뻔 한다. 사실 게토는 몇 번이나 사고위험을

뭔가 한국밈이긴란데 고죠게토에서 고죠 의외로 어떻게사랑이변하니... 대사 잘어울리는거같음.

게토가 고죠 손에 죽는거... 고죠에게 죽고싶다는 능동적인 욕구보다는 고죠라면 죽을 수 있다라는 수동적 허용에 가깝다 생각함(아무래도 이 편이 제정신에 가까움) 반쯤 농담이긴 한데, 진심으로. 게토는 딱히 0장판에서도 유타한테 지고 팔 날라가고 옷허름하고 난리났는데도 다음에는..! 하고있었음. 이새기 이거 죽을 생각은 커녕 재도전 생각하고있었다는거임. 그런 게토가 고죠를 보자마자 죽음을 받아들이는데... 고죠가 게토를 도덕적 지표로서 내재화?하고 체화하는것처럼 게토도 고죠를 어떤 지표나 선상으로 받아들인게 아닐까 싶음. 물론

이정도로 개.처.더운데 밖이나 에어컨이 틀어지지 않은 실내에서 체육활동을 한다니 게토가 미치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고죠가 게토 상태가 심상치않은데도 여름더위 변명에 넘어갔는지 이해됨. 아무래도 무히한도 없는상태에서 밥먹기전에 토사물걸레먹는 친구가 날도덥고해서 뒤질거같다하면 ...그렇겠지... 병원가자... 밖에 말이 안나올거같음.

평화이프 사시스... 공적인 자리에서는 이름대신 성으로 불러야하는데 어지간한 건이 아니라면 그때부터 웃참 시작해야하는 미친 우정. 야가쌤이 애들 성씨로 부르는 건 그래도 금방 적응했는데 쇼코는 원래도 성으로 불렀는데... 고죠나 게토 입에서 "이에이리씨"가 나온다? 쇼코 잠깐 하관가리면서 생각하는 척함. 손바닥 아래 입술 ㅈㄴ 부들거림. 근데 이에이리도 고죠나 게토가 아니라 고죠씨 게토씨 하면 살짝 위험할듯. 이거 회의가 아니라 웃참챌린지였나 싶어지고... 근데 애들이 이렇게 웃참하면서 눈치보는 일도 크게 없을거같다. 당연함

#572の日_2025 10년 뒤의 고게 데이도 챙기고 싶어요

노래방 간 사시스... 쥬쥬산뽀였나 유메노 노래방 간 거는 공식에서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완전 텐션 비슷한듯 다를거같음. 일단 흡연 가능한 곳 갈듯(있을진 모르겠음) 근데 갠적으로 고죠는 딱히 노래...잘 모르고 그냥 게토나 쇼코가 보여주는 릴스나 길거리에서 들리는 노래정도만 알거같고... 게토는 유행하는 노래 즐거 들을거같고(아이돌 신곡 나오면 한번즘 들어보고 그럴거같음) 쇼코는 즐겨듣는 장르 있을거같음. 사실 게토랑 쇼코 둘 다 취향 좀 확고하려나 싶음. 근데 이쪽이 제 취향이라. 하 근데 고죠랑 게토 장난친답시고 사랑노래

근데 갠적으로 고죠도 꽤 종알종알 하면서 이거저거 물어봤을거같구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하는것치고 엉뚱한 질문이나 이상한 화두는 게토가 자주 들고올거같음. 가령, 예수는 왜 주령이 안될까? 라는 어딘가 수위 위험한 질문을 한다든지... 물론 이거 아마 기초수업으로 한번 다루고 갈거같음. 신앙과 저주 중 주력으로 유출되는 효율이나 중심점에 모이는 재질이랄지 그런게 다르거나... 같다면 신사나 교회 절에 주기적으로 임무 가겠지... 그래서 그런 질문이면 고죠랑 이에이리는 으레 하는 그거구나~하고 놀리려고 일부러 과장되게 웃기도 했음.

사실 사시스랑 유메노 두 조합 모두 좋아함. 사시스를 좀 더 좋아하는 정도. 근데 전 논컾전제 삼각형은 정말 아름답다 생각해요... 제 커플링이 거기 끼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긴 하지만.... 뭐 근데 같이 다니는 남자애 둘이 사귄대도 딱히 막 셋이 있을때의 캐미가 크게 바뀌진 않을거같아서. 근데 진짜 회귀나 타임슬립 소재로 사시스랑 유메노랑 만나는 내용 일본 연성에 종종 보이는데 넘 좋구... 쓸까...싶은데 양심이 있으면 지금 쓰는 것부터 마무리해야함... 하... 칠월칠석 맞이 단편도 쓰고싶은데...

노바라... 의외인가 싶긴한데 의외라면 의외로 유메노중에 가장 파란만장하고 자연과 친숙한 유년기 보냈을거같음. 물론 공식에서 그 언니랑 친구랑 홍차마시면서 놀았다고 나오긴 했는데, 그 다음에 친구 회상에서 보이듯 체육복입고 실내화주머니 뻥뻥차면서 돌아댕긴 폼을 보면... 왈가닥...했을거같음. 암튼 그래서 의외로 어릴때 생긴 흉터 좀 있을거같단 생각을 함. 근데 뭐 애들... ... ... ... 그래요. 네. 그렇죠. 다들 면상에 흉 하나씩 박고 끝났죠 지금. ...그래요..........

아 당주고랑 교주게토가 너무 좋아요 사실 당주고가 게토한테 플러팅하는거 너무 아름답다 생각해요 그치만 당주잖아. 왜 이렇게 권력에 집착하지 프롤레탈리아의 원념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면 고죠는... 평소에 집안 조까고 선생일하고있는거같고 평소 하는 짓도 약간 어디 귀한집 규수같기보단 걍 젊은 쌤같아서... 갭모에라는걸까... 싶음. 널널하게 입고 다니던 놈이 갑자기 차려입으면 다시보게되는것처럼.... 그것도 그렇고 갠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기보다 편한 입장을 선호하고 주로 취하는 성격이라 생각해서, 집안...에 크게 애착은 없을거같고

미친 맛있다.......... 이게 고게야.... 아 우뜨케요 그럼 고죠 재회해야하나???? 넘좋다...저주같고... 고백자동방어저주

게토군에게 고백을 하면 상냥하게 거절해줘. 라는 소문이 자자한데 고백에 긍정의 대답을 할 수도, 먼저 고백을 할 수도 없는 게토 스구루군의 이야기... 중학생 어느 날 처음으로 고백받은 시점부터 사귀자는 말을 하려면 도저히 말이 나오지 않아서 어딘가에 넌지시 상담을 해봐도 게토군 쑥스러워하는 거야~? 보기랑 다르네~ 같은 반응만 나오고 해결법이 나오지 않았는데. 어느 날, 전생의 인연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새 인연을 맞이할 수 없어요. 라는 어느 스님의 tv프로를 보게 되고...

고죠가... 켄자쿠 개 극혐하는거 너무 좋음. 걍 켄자쿠랑 게토랑 닮아서(아무래도그렇겠지하드웨어를냅다인터셉트한새끼가있으니가??) 둘이 쌍디캐마냥 붙여놓은 팬아트에 고죠가 개 붐따하는 반응 그려놓는거 너무 좋음. 아. 진심 존나 영혼만 보는 개미친순애남 너무웃김

고죠게토가 (귀엽다는듯이웃기)커플이라니............ 아 쮝임. 이게 삶이지.

저 이거 연성이 필요해요. 저 이거 오천자이상으로 풀어보고싶어요. 저 이거 3페이지 만화로 보고싶어요. 너무좋아요 어캄? 괴담같은말투가되어버렸다. 아니 제가 뭘 노린건 아닌데;;;; 아니 진짜너무좋고 보자마자 제 심장에 꽂혀서 마이붐터졌어요 책임져주세여 이건 제가 쓰거나 당신의 연성을 보지않으면 끝나지않는 감정이에요

환생au로 비 올 때마다 하루 종일 두통과 이명에 시달리면서도 밤에 잠들면 기억은 안 나지만 엄청 즐겁고 행복한 꿈 꾸다가 이제 웃을 수 있어? 라는 질문에 답하기 전에 매일 깨어나는 게토 스구루의 이야기 라던가...

스토리...랄까 캐릭터 빌딩 순서는 역시 고죠-게토순이라 생각함. 아무래도 켄자쿠 다음 게토를 만들지 않았을까, 물론 발상은 그렇게 순차적으로 이뤄지기도 하고 파바박하기도 하지만. 뭐랄까 그냥 게토 서사는 사실 0장판이랑 회옥옥절이 끝이기도 하고, 원작시점에서는 이미 죽은사람반열에 든지 오래라 그런가... 게토는 고죠를 위해, 정확히는 얘의 몇가지 행보와 시부야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함. 다들 그렇게 느꼈으리라? 생각하지만. 아닐수도있고. 암튼그래서 원래도 게토가 없는 설정은 많이 생각해도 고죠가 없는 설정은 잘 생각

키갈하려고 하는 사람을 순간적으로 막아서 입은 안닿는데 코끝이 닿을듯 면상 가까워진 구도는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