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월如月
@februaryte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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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과자 찾아 삼만리. 아카이빙만 합니다. 파랑새 진짜 떠나면 올게요.
26년 하나비라모치 만드는 타래. 일단 제일 시간 걸리는 녀석부터 해놓자. 우엉 삶는 냄새는 정말 좋아. 우엉은 보통 아작한 식감을 살려 요리하지만 하나비라모치의 우엉은 규히모치나 앙금과 구별되지 않을만큼 식감이 부드러워야 해서 좀 많이 삶는다. 한편으로 우엉의 좋은 향도 살려야 하고. 늘 어렵다. 떫은 맛을 제거한 우엉을 고르게 맞춰주고 시럽에 조리기. 일단 1차 작업 완료.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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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찻자리는 아껴둔 토라야의 오모카게와 요루노우메, 그리고 칸바야시의 즈이호를 코이차로 마시다 오우스로 이어서. 새해는 더 맛있는 차와 화과자를 만날 수 있기를. 지금 노력하는 일들이 결실을 맺는 한 해이기를. 뭐가 됐든 25년보다는 맘편한 한해의 시작인듯ㅎ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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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마무리와 26년의 시작은 해넘이 국수 그러니까 토시코시소바와 함께. 연말연시 기분이 안 난다면 나게 만들면 되죠. 다들 25년은 큰일 치르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26년에도 늘 즐겁고 행복한 찻자리 되시기 바라요. 일상에 깃든 평화가 찻자리로 이어지기를☺️🍵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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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노동주 우메슈 오유와리와 브리치즈. 매실청차와는 다른 술만의 맛이 있어... 뜨거운 김 속에 알코올향이 훅 끼치고 나면 향긋한 매실향이 피어오른다. 좀 진하게 타 마시는 걸 좋아하는 편.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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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마시고 수다떨고 먹은 하루. 연말연시라고 차 모임이 많으니 좋다.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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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튜를 얹은 펜네 파스타와 로즈포총 아침. 며칠 지나 고기도 뭉그러질만큼 푹 곤 스튜야말로 겨울의 백미지. 추운 일요일 아침의 맛.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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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카 지브리 미술관의 아름다운 스탠드글래스. 내부가 촬영 금지다 보니 사진은 많이 못 담았지만 내부에서 보면 지브리 애니메이션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비치는 게 정말 아름답다. 아이치 지브리파크도 물론 가고 싶지만 도심에서 가깝고 동화 속 오두막 같은 미타카 쪽도 정말 추천하는 곳.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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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늦은 크리스마스 다회🎄 우선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우신 크리스마스 트리 구경부터. 차 틴케이스와 발레로 차곡차곡 채우신 트리가 꾸미신 분 본인처럼 아름다웠어요. 지금까지 본 어느 트리보다 감동을 주더라고요.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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