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나는 처음 쓰는 글이고 두 번은 없을 수도 있으니까 돼지처럼 이것저것 다 넣어서 쓰고 싶은데 그러다보니까 뭐 하나 쓸 때마다 자꾸 귓가에서 과연 이게 맞을까? 함 그럼 나는 크윽 닥쳐라 또 다른 나 짤처럼 머리 쥐어뜯는 거임

가류 쿄야 캐해석 너무 어려워서 눈물남 좀만 정신 안 차리면 맨날 애가 슈퍼달링이 되어 있거나 너무 예민하거나 너무 능글 맞아지거나 하여튼 뭔가 하나가 툭 튀어나옴 나는 완벽한 육각형을 만들고 싶은 건데 빙글뱅글빙글뱅글

글이란 건 왤케 쓰면 쓸수록 도자기 노인 같아지는 걸까................

너무너무 바빠서 뭘 할 겨를이 없었고 나 트위터 계정 잃어버렸다 이걸 우째

영원히 수정만 하게 되는 거 그만 해야하는데... 보면 또 손볼 데가 보이고 또 보이고

[쿄오도] 비밀이 끝나는 밤 1 tobe.aladin.co.kr/n/373793 어디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투비 써보는 걸로

너무 귀여워서 어제부터 영원히 보는 중 미친 거 아냐 너희 사겨?

크로키 하면서 덕질하긔 #klapollo

쓰던 걸 이번주 중에는 방생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안 될 것 가터...

걍부님 회지 산 거 왔어 빵긋 아껴 읽어야 함 비록 내가 아직 4까지밖에 안한 사람이라 게임부터 해야하지만

내가 갑자기 입에 쿄오도를 집어 넣게 된 건 내가 본편에 나오지 않은 내용을 곱씹는 사람이어서겠지... 공란이 된 부분을 계속계속 생각하면서 이유를 붙이고 있음...

~구매인증~ 역전재판4까지 했고 5해야 하는데 오타쿠 되새김질 하는 중 성인이고 구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