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바비
@sombarbi.bsky.social
📤 19
📥 18
📝 104
솜사탕/바르비투르(바비) 어느 쪽이든 편하게 불러주세요. 낡고 지친 성인여성 오타쿠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살짝 천박합니다. 할 줄 아는 건 없습니다.
pinned post!
8 months ago
0
2
0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4 days ago
0
2
0
우리 해진이는 잘생기지 않았지만 작화 버프복과 쎄한 미인복은 타고났구나. (안 사귑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4 days ago
0
5
1
반갑습니다. 솜사탕입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5 days ago
1
4
1
힘들다
7 days ago
0
0
0
reposted by
솜바비
실눈캐먹음이 몽탕
7 days ago
크툴루를 지배하는 고양이
0
28
9
reposted by
솜바비
실눈캐먹음이 몽탕
10 days ago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0
17
9
이 자식아 집에 보내줘 (같이 끌려온 사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2 days ago
0
1
1
탐라에 캐릭터가 nn명인데 눈이 0개인 현상
12 days ago
0
3
3
얼굴에 비해 순진한 줄 알았는데 평범하게 얼굴값 하는 발랑 까진 놈 (오너님에 대한 비난있슴미다. 본인에게 -일방적- 확인받았습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3 days ago
0
2
1
원래 늦바람이 무서운 법이란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3 days ago
0
1
0
reposted by
솜바비
WhyNot?(반말인용 차단)
16 days ago
서울사람 vs 지방러
0
48
73
사ㅅ탕) 야, 커피 좀 타 봐라 (옆방 문 벌컥) 몽ㅅ탕) 뭐 이런 게 다 있지. 뭐 마실 건데 (일단 내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8 days ago
0
0
1
reposted by
솜바비
실눈캐먹음이 몽탕
21 days ago
안믿어?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21
11
reposted by
솜바비
실눈캐먹음이 몽탕
21 days ago
티알 개요 내 캐릭터가 반지 잃어버렸다고 다같이 찾으러 감 갔다가 장광걸려서 개트롤 함 내캐 빼고 모두가 열심히 싸우고 너덜 거리다가 엔딩 - 내캐릭터만 살고 모두가 죽었음
0
5
6
홍대시부야 비주얼로 보여도 속은 누구보다 말랑하고 순한 그 남자 유봉길태 스구루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2 months ago
0
0
0
최근 커뮤는 아니고 그 비슷한 걸 하느라 이제 뉴짤이 많이 모였음. 모인 김에 자랑 좀 하는 타래 (사유 : 그림러들 사이에서 호올로 '러'인 경우엔 어쩔 수 없음)
2 months ago
1
4
0
그것이 우리 효재 선생님이기 때문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 months ago
0
1
0
주모 여기 한 사발 더 말아주소 크아아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 months ago
0
1
0
뻑예 쏘딜리셔스 후욱후욱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 months ago
0
1
0
밥 먹고 드로잉 카페가 있길래 드갔는데 옆에서 룸메가 아트를 그리는 동안 난 지옥에서 뭔가를 소환해냈다
2 months ago
0
2
0
이 몸, 생일.
2 months ago
0
2
2
삶이 너무 힘들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3 months ago
0
1
0
외모 취향 겸 장르별 최애캐 모음집 (ㄹㅂㅅㅋㅍㄴ 캐가 보이지만 참아주십시오. 제 잃어버린 전 장르입니다)
4 months ago
1
1
0
김몽탕이 울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 그녀와 나는 깔맞춤 미치광이들이니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4 months ago
0
1
0
나는... 쓸애기다...
4 months ago
0
0
0
저랑 자관을 짜시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짜 없습니다. 없다니까요?
4 months ago
0
2
0
reposted by
솜바비
몽탕
4 months ago
룸메이자 앤오를 죽이기 위해 티알 시날 엔딩 3개를 전부 그림을 그렸고 중간에 컷씬까지 넣어서 완벽하게 죽여버렸다 .
0
2
1
여소낙 다녀왔습니다. 감상평 : 코코포리아가 무서운 건지 김몽탕이 무서운 건지 모르겠다 진짜.
4 months ago
1
0
1
reposted by
솜바비
내 입에 쓴
4 months ago
앤오님을 소리지르게 만든 600dpi의 그것
1
8
4
얘들아.. 행복하렴... 이수야 행복하니? 혜린이랑 나는 이미 행복하단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6 months ago
0
1
0
결국 원래대로 돌아온 건에 대하여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6 months ago
0
1
0
특: 이 사람의 최애캐는 청우입니다
6 months ago
1
0
0
그날밤의 과외는 뜨겁게 불타올랐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6 months ago
0
2
0
초코보 가방에서 또 하나의 환상약을 발견하는 바람에 한번 종변해 봄.
6 months ago
0
0
1
화 그만 내야 하는데
6 months ago
0
0
0
그게 바로 나예요 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7 months ago
1
1
0
망아살 웹툰(원작 안 봄)을 안 본 입장으로서 이 친구가 회발인지 아닌지갸 매우 궁금함 그리고 주연급인지도... 나에겐 이걸로 볼말이 정해지기에..
7 months ago
0
0
0
reposted by
솜바비
몽탕
7 months ago
0
7
2
So beautiful.........
7 months ago
1
0
0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다
7 months ago
0
0
0
오빠 제발 부탁이야 나와줘... 나를 착취하지 마.... (리세마라 중입니다.)
7 months ago
1
0
0
reposted by
솜바비
몽탕
7 months ago
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0
3
2
reposted by
솜바비
몽탕
7 months ago
나만두고 다들 퐈퐌하잖아!!!!!
1
5
2
광대 전형으로 앤캐를 쟁취해내는 편. (대충 미소녀들 앞에서 광대짓하다 보면 앤오가 되어 주셨다 패턴)
7 months ago
1
2
0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