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eo 6 days ago
국립국어원의 언어 "순화(말 다듬기)"는 많은 경우에 외래어를 번역하려는 시도고, 번역은 언어를 풍부하게 한다. "서클"을 "동아리"로, "벤토"를 "도시락"으로 번역할 때 오래 안 쓰던 옛날 말이 재발견되어 널리 쓰이게 되었다. 번역은 배제하는 언어를 누구나에게 친절한 언어로, 어려운 말을 쉽고 직관적인 말로 바꾸는 일이기도 하다. "노견"을 "갓길"로, "리플"을 "댓글"로, "타제석기"를 "뗀석기"로, "엽병"을 "잎자루"로 번역할 때 새 낱말이 만들어질(언어가 풍부해질)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알기 더 쉬운 말이 만들어진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